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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간다
영화 작품 자체가 논란캐릭터 호불호장르 공식 호불호

끝까지 간다

A Hard Day

2014 · 111분

연출 김성훈 ·

범죄액션스릴러 넷플릭스티빙쿠팡플레이웨이브왓챠

출연

브루스 윌리스 · 제이 코트니 · Sebastian Koch · Юлия Снигирь · Radivoje Bukvić · 콜 하우저 · Сергей Колесников · Amaury Nolasco

"교통사고 은폐로 시작된 위기가 협박과 추격으로 번져가는 범죄 스릴러. 새로움보다 속도와 설계로 밀어붙이는 한국형 장르 영화."

전반 분위기

평론가와 관객 모두 호평 쪽으로 또렷하게 기운다. 속도감, 서스펜스, 블랙코미디의 완급에는 안정적 합의가 있고, 혹평은 주로 익숙한 범죄 스릴러 공식과 과장된 위기 설정에 머문다.

호불호 포인트

리듬과 완급

호평

긴장과 웃음이 번갈아 나오며 지루할 틈 없이 밀어붙인다

혹평

위기 배치가 너무 계산적이라 인위적으로 느껴질 수 있다

주인공의 도덕성

호평

결함 많은 인물이 궁지에 몰리는 상황이 서스펜스를 만든다

혹평

감정이입하기 어려운 인물을 따라가야 해서 불편할 수 있다

익숙한 장르 공식

호평

새 공식보다 익숙한 범죄 스릴러 문법을 정교하게 조립한 쾌감이 있다

혹평

부패 경찰, 은폐, 협박, 추격 구도가 크게 새롭지는 않다

과장된 위기 설정

호평

연속되는 위기가 블랙코미디와 장르적 재미를 강화한다

혹평

우연과 무리수가 겹치며 현실감보다 장치성이 앞서 보일 수 있다

이런 사람에게

빠르게 치고 나가는 범죄 스릴러와 추격전을 좋아하는 사람 · 긴장과 블랙코미디가 섞인 한국 장르영화를 즐기는 사람
주인공에게 도덕적 공감이 꼭 필요한 사람 · 우연과 과장이 겹치는 설정을 잘 못 넘기는 사람

기대치 주의

현실적인 범죄극보다 장르적 쾌감과 위기 누적을 즐기는 영화에 가깝다. 빠른 전개가 장점이지만 숨 돌릴 틈 없는 피로감도 있다.

민감 소재 폭력 · 죽음 · 시체/사체 은폐 · 범죄 · 부패 경찰 · 협박/추격 · 음주·교통사고 소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