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까? 말까?
지금 검색해보세요
- 1 loading...
- 2 loading...
- 3 loading...
- 4 loading...
- 5 loading...
- 1 loading...
- 2 loading...
- 3 loading...
- 4 loading...
- 5 loading...
지금 화제
방영 중인 작품의 평가는 수시로 업데이트되고, 완결 후 최종 정리됩니다. HOT한데 안 보이면 검색창을 활용하세요.
참교육
무너진 교실에 초법적 교권보호국이 개입한다는 설정으로, 대리만족과 폭력 미화 논란이 정면으로 부딪치는 학원 액션 드라마.
원더풀스
1999년 세기말 소도시에서 우연히 초능력을 얻은 동네 사람들이 빌런과 맞서는 8부작 코미디 히어로물. 허당미와 레트로 감성을 즐기면 가볍고, 정통 히어로 쾌감을 기대하면 싱거울 수 있다.
멋진 신세계
조선 시대 후궁의 영혼이 현대 무명 배우에게 빙의해 재벌 후계자와 얽히는 판타지 로코. 임지연을 믿고 가는 드라마다.
한마 바키
지구상에서 가장 강한 자를 향한 집착 — 말도 안 되는 근육과 격투 논리가 전부다.
볼까pick top3
볼까pick에서 추천하는 작품이에요.
이런 분위기의 작품들이에요
오십프로
Fifties Professionals
전설이었던 50대 남자들이 생활고와 액션판으로 다시 뛰어드는 B급 액션 코미디. 배우 조합과 중년 브로맨스가 핵심 재미지만 톤은 취향을 탄다.
취향 타는 작품김부장
Agent Kim Reactivated
평범한 가장처럼 살던 남자가 가족을 구하기 위해 위험한 과거를 다시 꺼내는 한국형 아버지 액션 드라마.
장르 공식 호불호그의 이야기 & 그녀의 이야기
His & Hers
살인 사건과 전 부부의 불신을 교차시키는 6부작 미스터리 스릴러. 몰아보기 재미는 있지만, 반전과 후반 해소의 설득력에서 크게 갈린다.
취향 타는 작품
휴민트
HUMINT
블라디보스토크의 차가운 공기 속 남북 요원 — 류승완이지만 새롭지는 않다.
취향 타는 작품
아이 윌 파인드 유
I Will Find You
아들을 죽였다는 누명을 쓴 아버지가 탈옥해 진짜 아들을 찾아 나서는 8부작. 할런 코벤 원작 넷플릭스 스릴러 — 말이 안 되지만 끝까지 보게 된다면 그게 이 시리즈의 장점이다.
취향 타는 작품
참교육
Teach You a Lesson
무너진 교실에 초법적 교권보호국이 개입한다는 설정으로, 대리만족과 폭력 미화 논란이 정면으로 부딪치는 학원 액션 드라마.
평단대중분열
기리고
If Wishes Could Kill
소원을 들어주는 앱이 저주가 되어 죽음을 예고하는 8부작 하이틴 호러. 스마트폰·오컬트·청춘 감정이 섞인 신선한 공포물인데, 자극적인 소재의 강도가 취향을 탄다.
취향 타는 작품
이 사랑 통역 되나요?
Can This Love Be Translated?
다국어 통역사와 글로벌 톱스타의 로맨스. 글로벌 로케이션과 김선호·고윤정 케미가 중심이고, 장르의 익숙함을 편안함으로 받아들이는지 아닌지가 갈린다.
취향 타는 작품닥터 섬보이
Doctor on the Edge
외딴섬 보건지소를 배경으로 상처를 가진 의료진의 로맨스와 치유를 그리는 메디컬 휴먼 드라마. 메디컬보다 관계와 분위기에 더 마음을 둔 작품이다.
취향 타는 작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We Are All Trying Here
무가치감과 열등감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서로를 견디며 조금씩 버티는 법을 배우는 12부작. 위로의 얼굴을 했지만, 초반엔 꽤 불편하게 찌르는 박해영식 인간 드라마.
작품 자체가 논란
남편들
Husbands in Action
전남편·현남편이 한 팀이 되는 코미디 액션. '부담 없이 웃는 킬링타임'으로 받아들이느냐, '낡고 억지스러운 개그'로 보느냐에서 갈린다.
취향갈림
원더풀스
The WONDERfools
1999년 세기말 소도시에서 우연히 초능력을 얻은 동네 사람들이 빌런과 맞서는 8부작 코미디 히어로물. 허당미와 레트로 감성을 즐기면 가볍고, 정통 히어로 쾌감을 기대하면 싱거울 수 있다.
취향타는
멋진 신세계
My Royal Nemesis
조선 시대 후궁의 영혼이 현대 무명 배우에게 빙의해 재벌 후계자와 얽히는 판타지 로코. 임지연을 믿고 가는 드라마다.
취향 타는 작품
골드랜드
Gold Land
1500억 금괴를 우연히 손에 넣은 평범한 여자가 욕망과 배신의 소용돌이에 빠지는 범죄 스릴러. 박보영의 이미지 전환이 가장 큰 화제이자 관전 포인트다.
취향 타는 작품
파반느
Pavane
박민규 소설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를 원작으로 한 청춘 멜로. 원작의 날 선 사회비판보다 상처 입은 청춘들의 위로 이야기로 재해석됐다.
작품 자체가 논란
프랑켄슈타인
Frankenstein
기예르모 델 토로가 메리 셸리의 원작을 고딕 멜로드라마로 재해석한 넷플릭스 영화. 괴물을 혐오가 아닌 연민으로 보는 델 토로의 세계관이 압도적 미장센과 함께 펼쳐진다.
작품 자체가 논란
블랙 래빗
Black Rabbit
뉴욕 레스토랑 사업에 휘말린 두 형제가 빚과 범죄 세계로 추락하는 8부작. 주드 로와 제이슨 베이트먼이 끌고 가지만, 그게 전부냐는 의견이 갈린다.
취향 타는 작품홈캠
HOMECAM
집 안의 홈캠과 육아 불안을 공포의 통로로 바꾼 한국형 오컬트 호러. 소재 체감은 가까운데, 후반부와 장르 재료 과다에서 호불호가 뚜렷하다.
취향 타는 작품
굿뉴스
Good News
1970년 실제 항공기 납치 사건을 블랙코미디와 정치풍자로 비튼 넷플릭스 영화. 웃음으로 시작해서 권력과 책임의 씁쓸한 뒷맛으로 끝난다.
작품 자체가 논란죽음은 섬광처럼
Death by Lightning
낯선 미국 정치사의 비극을 배우들의 에너지와 블랙코미디 톤으로 압축한 4부작 역사극. 짧고 흡인력 있지만 정치사 설명과 현대적 풍자 톤에서 갈린다.
호흡으로 갈림하우스 오브 기네스
House of Guinness
기네스 가문을 둘러싼 상속, 사업, 정치, 계급의 시대극. 화려한 가족 권력극으로 즐길 수도, 아일랜드 역사와 지역성을 과장한 외부 시선의 멜로드라마로 볼 수도 있다.
문화권에 따라 갈림
대홍수
The Great Flood
홍수 재난 생존극으로 시작해 AI와 인류의 미래를 향한 고개념 SF로 방향을 튼다. 초반은 몰입되지만 후반의 전환을 받아들이느냐에서 크게 갈리는 영화.
장르 기대치로 갈림친애하는 X
Dear X
상처와 욕망으로 만들어진 악녀 주인공을 따라가는 어두운 심리 스릴러. 김유정의 연기 변신은 강하게 회자되지만, 잔혹한 소재와 후반부 선택에서 호불호가 갈린다.
캐릭터 호불호
중증외상센터
The Trauma Code: Heroes on Call
초인적인 외상외과 의사가 무너진 응급의료 시스템을 뚫고 환자를 살리는 8부작 메디컬 활극. 리얼리즘보다 사이다와 속도감으로 보는 드라마.
장르 기대치로 갈림
사마귀
Mantis
《길복순》 세계관의 다음 세대 킬러들이 펼치는 스핀오프. 액션 스타일은 살아있는데, 전작만큼 붙잡는 이야기가 있느냐는 갈린다.
취향 타는 작품
자백의 대가
The Price of Confession
살인 혐의를 받은 여자와 정체불명의 여자가 위험한 거래로 묶이는 12부작 심리 스릴러. 배우들의 긴장감은 강하지만 느린 호흡과 후반 설득력에서 갈린다.
작품 자체가 논란
일렉트릭 스테이트
The Electric State
로봇이 남긴 폐허의 레트로 미래를 가족형 모험물로 달린다. 비주얼은 볼 만하지만 원작의 어두운 정서와 깊이를 기대하면 크게 갈리는 넷플릭스 SF.
평단-대중 분열
백 인 액션
Back in Action
전직 스파이 부부가 다시 액션에 휘말리는 넷플릭스 가족 첩보 코미디. 카메론 디아즈의 복귀작이라는 이벤트성이 영화 자체보다 화제였다.
취향 타는 작품
은중과 상연
You and Everything Else
선망과 질투, 애정과 원망이 얽힌 두 여성의 관계를 긴 시간에 걸쳐 따라가는 15부작. 깊게 흔드는 감정극이지만, 느린 호흡과 반복되는 상처에 지칠 수도 있다.
정서로 갈림
캐셔로
Cashero
돈을 쓸수록 강해지는 공무원 히어로 — 청약 자금과 초능력을 동시에 고민해야 하는 한국형 슈퍼히어로물. 설정은 신선한데 뒷심이 따라갔느냐는 갈린다.
작품 자체가 논란
광장
Mercy for None
웹툰 《광장》을 원작으로 소지섭이 돌아온 넷플릭스 조직 누아르 복수극. 원작 팬과 비원작 관객이 전혀 다른 온도로 보는 작품이다.
취향 타는 작품
다 이루어질지니
Genie, Make a Wish
천 년 갇혀 있던 정령과 감정이 없는 인간의 판타지 로맨스. 김은숙 작가·김우빈·수지 조합인데, 초반부터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렸다.
취향 타는 작품
소년의 시간
Adolescence
13세 소년의 범죄 혐의를 중심으로, 왜 이런 일이 가능했는지를 가족·학교·온라인 문화로 따라가는 4부작. 잘 만들었다는 데는 합의되고, 무겁고 불편하다는 데도 합의된다.
작품 자체가 논란
계시록
Revelations
믿음과 망상이 사람을 어디까지 밀어붙이는지 따라가는 어두운 심리 스릴러. 분위기와 연기는 좋지만, 느린 호흡과 상징 과잉에서 크게 갈린다.
작품 자체가 논란
탄금
Dear Hongrang
아름다운 사극 속 금기와 의심 — 설정이 매력이자 논란이다.
취향 타는 작품
84㎡
Wall to Wall
층간소음과 내 집 마련 불안을 심리 스릴러로 밀어붙이는 영화. 초반의 생활밀착 공포는 강하지만, 후반 장르 확장에서 호불호가 크게 갈린다.
취향타는
멜로무비
Melo Movie
영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상처와 회복 — 로코보다 힐링에 가깝다.
취향 타는 작품중간계
Run to the West
이승과 저승 사이에서 벌어지는 추격전을 AI 비주얼로 밀어붙인 60분짜리 액션 판타지. 한국 첫 AI 장편이라는 시도는 의미 있지만, 영화로서의 완성감은 혹평 쪽으로 기운다.
기술 실험으로 갈림
핫스팟: 우주인 출몰 주의!
The Hot Spot
외계인이 나타났는데도 동네 일상은 계속된다. 거창한 SF보다 사소한 대화와 무덤덤한 생활 코미디가 중심인 바카리즈무식 소품 드라마.
취향 타는 작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Resident Playbook
율제병원 산부인과 1년 차 전공의들의 서툰 성장기. 따뜻한 사회초년생 드라마로 볼지, 현실 의료 갈등을 덮은 판타지로 볼지에서 갈린다.
시의성으로 갈림세계의 주인
The World of Love
밝고 거침없는 10대의 일상 뒤에 놓인 상처와 시선을 따라가는 윤가은식 성장 드라마. 완성도 호평은 강하지만, 민감 소재를 얼마나 알고 봐야 하느냐에서 크게 갈린다.
작품 자체가 논란
만약에 우리
Once We Were Us
헤어진 뒤에 물어보는 '만약에' — 설렘보다 후회가 더 많은 멜로.
취향 타는 작품
애마
Aema
1982년 《애마부인》의 제작 뒷이야기를 빌려, 충무로 에로영화 시대 여성 배우들의 노동과 저항을 풍자로 뒤집은 시대극.
취향 타는 작품
조각도시
The Manipulated
누명을 쓰고 모든 것을 잃은 남자가 자신의 인생을 설계한 자를 추적하는 12부작 복수 액션 스릴러.
취향 타는 작품단테의 손
In the Hand of Dante
현대 범죄극과 단테의 문학적 세계를 병치하는 야심 큰 예술영화. 과잉과 난해함을 작가주의적 에너지로 즐기느냐, 산만하고 지루한 실패로 보느냐에서 크게 갈린다.
난해함으로 갈림
승부
The Match
조훈현과 이창호의 사제 관계를 바둑판 위의 자존심과 애정, 경쟁심으로 풀어낸 실화 기반 스포츠 드라마.
취향 타는 작품
기생수: 더 그레이
Parasyte: The Grey
이와아키 히토시 원작 만화 《기생수》를 연상호 감독이 한국 배경으로 재해석한 6부작. 일본 원작의 복사본이 아니라 '연니버스'형 스핀오프에 가깝다.
작품 자체가 논란
돌풍
The Whirlwind
부패한 권력 구조를 뒤흔들려는 국무총리와 그를 막으려는 정치인의 정면충돌을 그린 12부작 정치 스릴러. 정치 도파민과 대사 과잉 사이에서 갈린다.
작품 자체가 논란
아노라
Anora
신데렐라 판타지를 스스로 부수는 여자 — 웃기고 씁쓸하고 불편하다.
작품 자체가 논란
킬러들의 쇼핑몰
A Shop for Killers
킬러가 남긴 쇼핑몰에 갇힌 조카 — 액션은 시원하고 서사는 아쉽다.
취향 타는 작품
베이비 레인디어
Baby Reindeer
창작자 겸 주연이 자신의 스토킹 피해 경험을 바탕으로 쓰고 연기한 7부작. 진정성과 불편함이 동시에 강하다 — 작품 밖 실화 논란까지 포함해서.
작품 자체가 논란
지배종
Blood Free
인공 배양육 기업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기업 음모 SF 스릴러. 소재는 신선하고 야심 차지만, 그 소재를 끝까지 밀어붙였느냐는 갈린다.
작품 자체가 논란
댐즐
Damsel
공주가 구출되는 대신 드래곤 동굴에서 혼자 살아남는 판타지 액션. 밀리 바비 브라운이 끌고 가는데, 그게 이 영화의 전부이기도 하고 한계이기도 하다.
취향 타는 작품
강남 비-사이드
Gangnam B-Side
강남 연쇄 실종 사건을 중심으로 형사·검사·브로커가 얽히는 8부작 범죄 추격극. 배우 연기와 속도감은 인정받고, 자극적인 폭력 수위와 소재 반복이 취향을 가른다.
취향 타는 작품
조명가게
Light Shop
죽음의 문턱에서 만나는 빛 — 공포로 시작해 상실로 끝난다.
취향 타는 작품
삼식이 삼촌
Uncle Samsik
1960년대 격변기의 한국에서 먹고사는 꿈과 권력 욕망이 얽히는 16부작 정치 시대극. 송강호의 첫 드라마라는 화제성과 느린·복잡한 구조가 함께 갈린다.
작품 자체가 논란
Mr. 플랑크톤
Mr. Plankton
시한부 선고를 받은 남자가 죽기 전에 생모를 찾겠다며 막 결혼식을 올린 여자를 납치해 함께 떠나는 로드무비. 슬프고 웃기고 불편하고 따뜻하다.
주인공 공감 여부가 관건
폭군
The Tyrant
비밀 샘플을 둘러싼 추격전으로 〈마녀〉 세계관을 넓히는 4부작 액션 SF 스릴러. 캐릭터의 폼과 잔혹한 스타일을 즐기면 강하고, 서사 치밀함을 따지면 헐겁다.
세계관으로 갈림
선재 업고 튀어
Lovely Runner
아이돌을 구하러 과거로 간 팬 — 설렘과 신파가 교차하는 타임슬립 로코.
취향 타는 작품
더 에이트 쇼
The 8 Show
시간이 곧 돈이 되는 폐쇄 쇼 안에서 계급, 관음, 폭력이 점점 노골화되는 8부작 블랙코미디 스릴러.
작품 자체가 논란
아바타: 아앙의 전설
Avatar: The Last Airbender
애니메이션 명작의 실사화 — 원작 팬이냐 신규 시청자냐에 따라 완전히 다르게 보인다.
취향 타는 작품
무도실무관
Officer Black Belt
무도실무관이라는 생소한 직업을 가진 청년과 보호관찰관의 버디 액션 코미디. 김우빈의 피지컬과 선한 이미지가 작품의 핵심이다.
취향 타는 작품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The Frog
숲속 펜션과 모텔에 스며든 불길한 사건을 느리게 교차시킨 미스터리 스릴러. 배우와 분위기는 강하지만, 서사와 속도에서 호불호가 크게 갈린다.
호흡으로 갈림
살인자ㅇ난감
A Killer Paradox
우발적 살인자가 된 평범한 청년을 집요한 형사가 쫓는 블랙코미디 범죄 스릴러. 스타일과 연기는 강하게 호평받고, 사적 제재를 어떻게 다루는지는 강하게 갈린다.
작품 자체가 논란
발레리나
Ballerina
죽은 친구를 위해 혼자 복수에 나서는 93분짜리 여성 액션. 비주얼과 전종서의 존재감은 강하게 남고, 이야기가 얼마나 필요한지에서 갈린다.
작품 자체가 논란
킹더랜드
King the Land
호텔 재벌 후계자와 호텔리어의 16부작 로맨틱 코미디. 이준호·임윤아의 케미가 전부고, 그게 충분한지 아닌지가 이 드라마의 모든 것이다.
취향 타는 작품
경성크리처
Gyeongseong Creature
1945년 일제강점기 경성을 배경으로 생체실험의 산물인 괴물과 맞서는 시대 호러. 역사와 장르의 결합이 신선한 만큼, 둘이 제대로 맞물렸느냐는 갈린다.
작품 자체가 논란
사냥개들
Bloodhounds
불법 사채 세계에 맞서 싸우는 두 청년의 브로맨스 액션. 주먹과 몸싸움이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그게 매력이냐 한계냐로 갈린다.
취향 타는 작품추락의 해부
Anatomy of a Fall
한 남자의 추락사를 둘러싼 법정 공방이 부부 관계와 진실의 모호함까지 해부하는 지적인 법정 드라마.
해석이 나뉘는 작품
길복순
Kill Boksoon
최고 킬러이자 싱글맘인 여자의 137분. 전도연이 전부라는 게 이 영화의 장점이자 한계다.
취향 타는 작품이재, 곧 죽습니다
Death's Game
죽음 직전의 여러 삶을 통과하는 판타지 스릴러. 빠른 장르 변주와 배우진의 에너지는 강하지만, 자살을 다루는 세계관과 감정 몰아치기에서 크게 갈린다.
민감소재로 갈림
비질란테
Vigilante
낮에는 경찰대생, 밤에는 범죄자를 응징하는 자경단이 되는 다크 히어로물. 통쾌함은 강하지만, 사적 제재를 어디까지 즐겨도 되는지가 작품의 핵심 갈림이다.
취향타는
이두나!
Doona!
은퇴한 K-pop 아이돌과 평범한 대학생의 로맨스. 수지가 곧 이두나이고, 이두나를 받아들일 수 있는지가 이 드라마의 전부다.
주인공 공감 여부가 관건
나쁜엄마
The Good Bad Mother
나쁜 엄마였던 엄마와 아이로 돌아간 아들 — 눈물과 온기, 신파의 경계.
취향 타는 작품
성난 사람들
BEEF
도로 위 분노가 두 사람의 삶을 집어삼킨다 — 웃기고 불편하고, 불편하기 때문에 웃기다.
작품 자체가 논란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Daily Dose of Sunshine
정신병동 간호사의 시선으로 환자와 의료진 모두의 이야기를 따라가는 12부작. 위로가 목적인데, 소재 자체는 예상보다 훨씬 무겁다.
작품 자체가 논란
무빙
Moving
초능력보다 가족이 먼저 — 한국형 히어로물의 새 기준.
취향 타는 작품
원피스
ONE PIECE
넷플릭스 실사판 원피스. '실사화 저주'를 깼다는 반응과 '그래도 오글거린다'는 반응이 공존하는 작품 — 원작의 소년만화 정서를 얼마나 받아들일 수 있는지가 전부다.
취향 타는 작품
일타 스캔들
Crash Course in Romance
사교육 전쟁터를 배경으로 한 중년 로맨스. 전도연·정경호의 티키타카와 입시 현실 풍자가 중심이고, 로코에 스릴러가 섞인 후반부에서 갈린다.
작품 자체가 논란
최악의 악
The Worst of Evil
1990년대 강남 마약 조직에 잠입한 경찰이 범죄자와 동료 사이에서 무너져가는 과정을 그린 12부작 누아르. 익숙한 언더커버물이지만 배우와 거친 액션으로 밀어붙이는 작품.
작품 자체가 논란
더 킬러
The Killer
실수한 킬러의 복수 여정 — 총보다 루틴이 많은, 핀처식 직업극.
취향 타는 작품
더 글로리
The Glory
학교폭력 피해자의 20년 복수 — 분노하고, 카타르시스를 느끼고, 불편해진다.
주인공 공감 여부가 관건
카터
Carter
기억을 잃은 남자가 132분 내내 쉬지 않고 싸우는 원테이크형 액션. 주원의 몸과 정병길의 실험이 전부고, 그게 충분한지 아닌지가 모든 것을 가른다.
취향 타는 작품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Money Heist: Korea - Joint Economic Area
스페인 드라마 《종이의 집》의 한국판 리메이크 — 통일 직전 남북 공동경제구역이라는 설정이 가장 큰 현지화 포인트다. 원작을 봤느냐 안 봤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작품이 된다.
취향 타는 작품
나의 해방일지
My Liberation Notes
경기도 외곽에서 서울로 출퇴근하는 세 남매와 옆집 남자의 이야기. 이 드라마가 말하는 건 성공이나 사랑이 아니라, 그냥 살아있는 것 자체가 얼마나 힘든지다.
취향 타는 작품
수리남
Narco-Saints
남미에서 활동한 한국인 마약왕 사건을 모티프로 한 실화 기반 범죄 스릴러. 하정우·황정민의 첫 호흡이 가장 큰 흡인력이다.
취향 타는 작품
그레이 맨
The Gray Man
전 세계를 도망치는 비밀 요원의 대형 액션 추격전. 새롭진 않지만 스타와 폭발, 속도감으로 밀어붙이는 넷플릭스식 팝콘 첩보물.
평단-대중 분열
야차
Yaksha: Ruthless Operations
선양을 무대로 블랙팀과 원칙주의 검사가 부딪히는 한국형 첩보 액션. 총격전과 배우 조합은 시원하지만, 첩보물로서의 새로움과 응집력에서는 평가가 갈린다.
작품 자체가 논란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Even If This Love Disappears from the World Tonight
매일 리셋되는 기억, 변하지 않는 마음 — 신파인 걸 알면서도 흔들린다.
취향 타는 작품
지금 우리 학교는
All of Us Are Dead
학교가 좀비로 가득 찼다 — K-좀비의 스케일, 답답한 선택, 긴 러닝타임.
취향 타는 작품
카지노
Big Bet
필리핀 카지노 세계에서 밑바닥부터 권력 중심까지 올라간 한 남자의 16부작 범죄 누아르. 최민식의 복귀작이자, 최민식 없이는 평가가 달랐을 작품.
작품 자체가 논란
몸값
Bargain
장기매매 경매장에 지진이 났다 — 6부작 안에 욕설·피·블랙코미디가 빽빽하다.
작품 자체가 논란
그리드
Grid
지구를 지키는 정체불명의 방어막과 그 비밀을 쫓는 10부작 SF 미스터리. 설정은 야심 차고 초반 흡입력이 강한데, 쌓은 질문을 다 풀었느냐는 갈린다.
작품 자체가 논란
소년심판
Juvenile Justice
소년범을 혐오하는 판사가 소년부로 발령받은 10부작 법정 드라마. 처벌과 교화 사이에서 답을 강요하지 않고 질문을 던진다.
작품 자체가 논란
돼지의 왕
The King of Pigs
학교폭력의 기억이 성인이 된 뒤에도 삶을 무너뜨리는 과정을 추적극과 복수극으로 확장한 12부작 스릴러.
작품 자체가 논란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Cyberpunk: Edgerunners
나이트 시티에서 살아남으려는 소년 — 10화 안에 폭발하고, 10화 안에 부서진다.
작품 자체가 논란아직 최선을 다하지 않았을 뿐
I Have Not Done My Best Yet
40대 중년 남자가 뒤늦게 꿈과 자아를 찾아가는 생활형 휴먼 코미디. 따뜻한 위로로 볼 수도, 철없는 주인공을 따라가는 답답한 드라마로 볼 수도 있다.
캐릭터 호불호기예르모 델토로의 호기심의 방
Guillermo del Toro's Cabinet of Curiosities
델토로가 직접 연출한 장편이라기보다, 여러 감독의 괴담을 진열한 호러 앤솔러지. 미술과 괴물의 질감은 강하지만 에피소드마다 재미와 공포 체감이 꽤 다르다.
취향 타는 작품
빛과 철
Black Light
교통사고 이후 남겨진 세 여성이 서로를 의심하고 압박하는 미스터리 드라마. 죄책감과 책임이 누구에게 있는지, 끝까지 쉽게 답을 주지 않는다.
작품 자체가 논란
낙원의 밤
Night in Paradise
제주 바다를 배경으로 한 박훈정표 조직 누아르. 아름다운 풍경과 피비린내 나는 세계를 대비시키려는 감성 누아르인데, 서사보다 분위기가 앞서는지 아닌지가 갈림의 핵심이다.
취향 타는 작품돈 룩 업
Don't Look Up
거대한 재난을 앞에 두고도 정치, 미디어, 자본, 여론이 엉뚱한 방향으로 굴러가는 블랙코미디. 현실을 너무 노골적으로 찌르는 점이 장점이자 피로 지점이다.
평단-대중 온도차
시지프스: The Myth
Sisyphus: The Myth
한국 드라마에서 드문 대형 SF 시간여행물을 시도한 작품. 캐스팅과 세계관의 기대감은 컸지만, 시간 규칙과 개연성에서 크게 갈린다.
작품 자체가 논란D.P.
탈영병을 잡는 군무이탈체포조를 따라가며 한국 군대의 폭력과 방관 구조를 정면으로 보여주는 12부작. 강한 몰입감만큼 보기 힘든 현실감도 크다.
작품 자체가 논란
한마 바키
Baki Hanma
지구상에서 가장 강한 자를 향한 집착 — 말도 안 되는 근육과 격투 논리가 전부다.
취향 타는 작품
완다비전
WandaVision
고전 시트콤 형식으로 완다의 상실과 현실 회피를 풀어낸 9부작. MCU 드라마 중 가장 실험적이지만, 결말과 팬 이론 회수에서는 호불호가 갈린다.
취향타는
빈센조
Vincenzo
마피아 출신 변호사가 한국의 거대 악을 악당의 방식으로 상대하는 20부작. 통쾌한 응징극이지만, 그 통쾌함의 윤리까지 호불호를 만든다.
취향타는
로키
Loki
기억을 잃은 로키가 시간 변동 관리국에 끌려가 멀티버스의 비밀을 파헤치는 12부작. MCU에서 가장 SF적이고 가장 로키다운 드라마.
작품 자체가 논란
지옥
Hellbound
지옥행 선고가 현실이 된 세상에서 종교·권력·군중이 그 공포를 어떻게 이용하는지 보여주는 12부작. 괴물보다 인간이 더 무섭다.
작품 자체가 논란
오징어 게임
Squid Game
어린이 놀이로 목숨을 건다 — 전 세계가 함께 본 계급의 공포.
작품 자체가 논란
아미 오브 더 데드
Army of the Dead
라스베이거스 좀비 구역에서 금고를 턴다 — 아이디어는 좋고, 정리는 아쉽다.
취향 타는 작품
레드 노티스
Red Notice
드웨인 존슨·라이언 레이놀즈·갤 가돗이 전 세계를 누비는 케이퍼 액션 코미디. 스타 파워로 가볍게 즐길지, 비싼데 새로울 것 없는 넷플릭스 오락물로 볼지 갈린다.
평단-대중 분열
킹덤: 아신전
Kingdom: Ashin of the North
킹덤 본편의 핵심 미스터리를 채우는 92분짜리 스핀오프. 전지현의 복수자 아신이 어떻게 태어났는지 따라가는데, 본편과는 결이 다른 느린 복수 서사다.
작품 자체가 논란
에밀리, 파리에 가다
Emily in Paris
파리에서 패션 입고 연애하는 미국인 — 판타지인 걸 알면서도 보게 된다.
취향 타는 작품슬기로운 의사생활
Hospital Playlist
다섯 의사의 우정, 병원 일상, 밴드 음악을 따뜻하게 엮은 휴먼 드라마. 힐링과 캐릭터 애착은 강하지만, 병원 판타지와 느린 호흡을 받아들여야 한다.
힐링 취향
사냥의 시간
Time to Hunt
무너진 근미래 한국에서 벗어나려는 청년들이 범죄 뒤 정체불명의 추격자에게 쫓기는 디스토피아 스릴러. 분위기와 긴장감은 강하지만 세계관과 서사 밀도에서 크게 갈린다.
작품 자체가 논란이태원 클라쓰
Itaewon Class
불공정한 세상에 맞서는 청춘 창업·복수 드라마. 초중반의 통쾌함과 캐릭터 에너지는 강하지만, 후반부 로맨스와 마무리에서 호불호가 갈린다.
캐릭터 호불호인간수업
Extracurricular
평범해 보이는 고등학생들의 세계를 범죄, 돈, 성착취, 계급 문제로 비트는 다크 하이틴 스릴러. 신선하고 강렬하지만 불편함도 크다.
작품 자체가 논란
브리저튼
Bridgerton
리젠시 시대 상류층의 로맨스와 스캔들 — 화려하고 노골적이고, 매 시즌 같은 공식.
취향 타는 작품
에놀라 홈즈
Enola Holmes
셜록의 여동생이 런던을 뒤집는다 — 가볍고 빠르고, 추리보다 캐릭터가 앞선다.
취향 타는 작품
익스트랙션
Extraction
다카의 골목을 뚫고 나가는 한 남자 — 액션은 최상급, 나머지는 기능적.
취향 타는 작품
#살아있다
#Alive
아파트에 혼자 갇힌 좀비 사태 — 간결하고 빠르고, 깊지는 않다.
취향 타는 작품
킹덤
Kingdom
조선시대 역병과 좀비가 권력의 부패·민중의 굶주림과 맞물리는 12부작 사극 정치 스릴러. 장르의 익숙함을 한국 사극으로 완전히 새롭게 만든 작품.
작품 자체가 논란
어비스
Abyss
죽으면 영혼대로 다시 태어난다 — 설정은 신선하고, 이야기는 헐겁다.
취향 타는 작품
러브, 데스 + 로봇
Love, Death & Robots
사랑, 죽음, 로봇을 주제로 매번 다른 스튜디오·화풍·장르로 만든 성인 SF 애니메이션 단편집. 4시즌 45편, 취향 맞는 것만 골라봐도 된다.
취향 타는 작품
아스달 연대기
Arthdal Chronicles
한국 드라마가 고대 판타지 문명을 만들었다 — 야심은 크고, 완성도는 논쟁적이다.
작품 자체가 논란
두 교황
The Two Popes
보수와 개혁 사이에 선 두 교황의 가상 대화를 따뜻한 유머와 배우들의 연기로 밀어붙이는 대화극. 역사적 사실보다 인간 드라마로 볼 때 힘이 크다.
작품 자체가 논란
6 언더그라운드
6 Underground
마이클 베이식 폭발과 라이언 레이놀즈식 농담을 쌓아올린 넷플릭스 대형 액션. 이야기는 얇고 소음은 크다 — 그게 불만인지 매력인지가 모든 것을 가른다.
취향 타는 작품
봉오동 전투
The Battle: Roar to Victory
독립군의 승리를 전면에 내세운 산악 전투 액션. 통쾌한 항일 서사와 평면적 애국주의 사이에서 갈린다.
작품 자체가 논란F1, 본능의 질주
Formula 1: Drive to Survive
F1 시즌의 차고 안팎을 드라마처럼 재구성한 스포츠 다큐시리즈. 입문자에게는 최고의 관문, 기존 팬에게는 과장된 리얼리티쇼로 갈린다.
취향 타는 작품
사랑의 불시착
Crash Landing on You
패러글라이딩 사고로 북한에 떨어진 재벌 여자 — K-드라마 로맨스의 교과서이자 논쟁지점.
취향 타는 작품스토브리그
Hot Stove League
야구 경기장이 아니라 구단 프런트의 협상과 조직 운영을 파고드는 스포츠 오피스 드라마. 야구를 몰라도 보지만, 로맨스나 경기 액션을 기대하면 다르게 느껴진다.
장르 기대치로 갈림
오티스의 비밀 상담소
Sex Education
성, 관계, 정체성의 민망함을 따뜻한 코미디로 바꾼 넷플릭스 하이틴 시리즈. 초중반은 강하게 호평받았지만 마지막 시즌은 의제와 캐릭터 정리 방식에서 크게 갈린다.
작품 자체가 논란
1917
두 병사의 단 하루 임무 — 형식이 전부이자, 그게 문제의 시작이다.
취향 타는 작품
타인은 지옥이다
Strangers from Hell
낯선 고시원에 들어간 청년이 타인과 공간의 압박 속에서 서서히 무너져가는 심리 호러 드라마.
취향 타는 작품
완벽한 타인
Intimate Strangers
부부 모임에서 휴대폰을 공개하기로 한 게임이 관계의 민낯을 하나씩 드러내는 코미디. '내 휴대폰이 공개된다면?' — 이 질문만으로 영화의 절반은 이미 시작된다.
취향 타는 작품
리틀 포레스트
Little Forest
시험에 실패하고 고향으로 돌아온 여자가 사계절을 보내며 요리하고 쉬는 103분. 아무 일도 안 일어나는 게 이 영화의 기획이다.
취향 타는 작품
나의 아저씨
My Mister
40대 건축구조기술사와 20대 아르바이트생이 서로의 생존을 알아보는 이야기. 위로의 드라마인지 불편한 권력 서사인지, 그 질문이 처음부터 끝까지 따라온다.
작품 자체가 논란
가버나움
Capernaum
부모를 고소한 열두 살 — 분노와 사랑이 동시에 담긴 묵직한 한 방.
작품 자체가 논란
보디가드
Bodyguard
경호원이 보호해야 할 사람을 의심한다 — 6부작 안에 꽉 찬 정치 스릴러.
취향 타는 작품
버드 박스
Bird Box
보면 죽는다 — 콘셉트는 강렬하고, 그 뒤가 아쉽다.
취향 타는 작품
소공녀
Microhabitat
월세를 못 내도 담배와 위스키는 포기 못하는 여자의 이야기. 가난하지만 자기 취향을 잃지 않는 게 가능한지, 그게 멋진 건지 무책임한 건지를 판단하는 건 관객 몫이다.
주인공 공감 여부가 관건
버닝
Burning
단서는 있고 답은 없다. 세 인물의 삼각 구도와 계급 불안을 148분 동안 천천히 태우는 미스터리 — 그 모호함을 즐길 수 있는지가 전부다.
해석이 나뉘는 작품
킬링 이브
Killing Eve
추적하는 자와 추적당하는 자 — 초반은 걸작, 결말은 논쟁.
작품 자체가 논란
너의 모든 것
You
매력적인 남자의 로맨스 문법을 스토킹과 살인의 심리 스릴러로 뒤집은 5시즌짜리 넷플릭스 시리즈. 중독성은 강하지만, 오래 갈수록 반복감과 결말 호불호도 커진다.
시즌별로 갈림
강철비
Steel Rain
북한 쿠데타와 핵전쟁 위기 속에서 남북의 두 철우가 손을 잡는, 정치 스릴러와 액션 버디물이 결합된 한반도 장르영화.
작품 자체가 논란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
The Merciless
범죄 누아르의 외피를 쓰고 두 남자의 신뢰와 배신, 집착을 멜로드라마처럼 밀어붙인 영화.
작품 자체가 논란브라이트
Bright
현대 LA에 판타지 종족과 마법을 섞은 버디캅 액션. 콘셉트의 가능성은 크지만 완성도와 메시지 처리에서 크게 갈린다.
평단-대중 분열다크
Dark
시간, 가족, 운명을 촘촘히 엮은 독일 SF 미스터리. 정교한 퍼즐에 빠지는 사람과 숙제처럼 지치는 사람이 갈리는 작품.
해석이 나뉘는 작품제럴드의 게임
Gerald's Game
침대에 묶인 한 여자의 생존 공포를 트라우마 드라마로 확장한 스티븐 킹 원작 영화. 밀실 스릴러의 압박감은 강하지만, 신체 공포와 결말 설명 방식에서 갈린다.
작품 자체가 논란
시그널
Signal
과거와 현재가 무전기로 연결되며 미제 사건의 한을 좇는 한국 범죄 장르물 대표작. 평론가와 관객 모두 강하게 호평하지만, 무거운 실제 범죄 모티프와 판타지 장치 수용에서 갈린다.
작품 자체가 논란
라라랜드
La La Land
꿈을 좇는 두 사람의 아름답고 씁쓸한 노래 — 사랑하거나 거리두거나.
취향 타는 작품쓸쓸하고 찬란하神 - 도깨비
Guardian: The Lonely and Great God
도깨비, 저승사자, 환생을 현대 로맨스로 엮은 판타지 멜로. 영상미와 OST, 캐릭터 팬덤은 강하지만 주연 로맨스 설정과 감정 과잉에서 지금도 갈린다.
캐릭터 호불호
기묘한 이야기
Stranger Things
1980년대 소도시의 이상한 문 — 시작은 완벽했고, 끝은 논쟁이다.
취향 타는 작품
곡성
The Wailing
끝까지 답을 안 주는 영화. 그 불친절을 현혹의 쾌감으로 즐기느냐, 관객 가지고 노는 피로로 느끼느냐에서 갈린다.
해석분열태양의 후예
Descendants of the Sun
전쟁과 재난의 현장에 김은숙식 직진 멜로를 붙인 한류 대표작. 설렘과 OST의 힘은 강하지만, PPL과 군·국가주의적 판타지에서 논쟁도 또렷하다.
멜로 코드로 갈림
인턴
The Intern
70세 인턴과 여성 CEO의 우정 — 따뜻하고 안전하고, 그게 전부다.
취향 타는 작품내부자들
Inside Men
정치·언론·재벌 권력 카르텔을 강한 배우들과 복수극의 쾌감으로 밀어붙이는 범죄 스릴러. 통쾌한 장르영화로 볼 수도, 자극적이고 남성 중심적인 부패 판타지로 볼 수도 있다.
수위로 갈림
나르코스
Narcos
파블로 에스코바르와 메데인 카르텔의 흥망성쇠를 다룬 3시즌 30부작 범죄 드라마. 와그너 모라의 에스코바르 연기가 이 시리즈의 전부이자 중심이다.
작품 자체가 논란
마블 데어데블
Marvel's Daredevil
낮에는 장님 변호사, 밤에는 자경단인 남자의 헬스키친 범죄 누아르. MCU의 밝은 히어로물과는 결이 완전히 다른, 어둡고 타격감 있는 거리 액션.
작품 자체가 논란
앙: 단팥 인생 이야기
Sweet Bean
팥을 끓이는 노인과 도라야키 가게 주인 — 조용하고 오래 남는 위로.
취향 타는 작품
베터 콜 사울
Better Call Saul
브레이킹 배드의 그 변호사가 어떻게 그렇게 됐는가 — 느리고 정교하고, 기다린 만큼 돌아온다.
취향 타는 작품
순수의 시대
Empire of Lust
조선 건국 초기 권력 다툼을 배경으로 한 성인 사극 멜로. 배우진은 아깝고, 로맨스·복수극·에로티시즘이 한꺼번에 얽혀 어느 쪽에도 깊게 몰입하기 어렵다.
취향 타는 작품
인간중독
Obsessed
1960년대 군관사를 배경으로 한 불륜 멜로. 금지된 사랑의 치명적 정서를 밀어붙이는 작품인데, 감정선의 설득력보다 분위기와 관능성이 앞선다는 평가가 많다.
취향 타는 작품끝까지 간다
A Hard Day
교통사고 은폐로 시작된 위기가 협박과 추격으로 번져가는 범죄 스릴러. 새로움보다 속도와 설계로 밀어붙이는 한국형 장르 영화.
작품 자체가 논란
나이트 크롤러
Nightcrawler
야간 사건 사고 현장을 촬영해 방송국에 파는 남자의 이야기. 루 블룸은 자본주의식 자기계발의 완벽한 화신인데, 그게 이 영화를 계속 불편하게 만든다.
작품 자체가 논란
펀치
Punch
시한부 판정을 받은 검사가 마지막 시간을 걸고 검찰 권력의 심장부와 맞서는 19부작 정치·법정 스릴러.
작품 자체가 논란
한자와 나오키
Naoki Hanzawa
'배로 갚아준다' — 은행 조직의 부당한 압박에 정면으로 맞서는 은행원 한자와의 이야기. 얼굴 클로즈업과 과장된 표정 연기를 진지하게 밀어붙이는 일본 드라마의 정점.
작품 자체가 논란하우스 오브 카드
House of Cards
권력욕과 냉소를 전면에 세운 넷플릭스 초기 정치 스릴러의 상징. 초반부는 강렬하지만, 후반부와 마지막 시즌의 하락폭이 전체 인상을 크게 가른다.
시즌별 기복
피키 블라인더스
Peaky Blinders
전쟁 이후 버밍엄의 가장 위험한 가족 — 스타일이 곧 서사다.
취향 타는 작품
닥터 X: 외과의 다이몬 미치코
Doctor-X: Surgeon Michiko Daimon
'실패하지 않는' 프리랜서 외과의가 병원 권력과 관료주의를 매회 단칼에 깨는 일본 메디컬 직장 판타지. 7시즌 70부작, 공식이 반복되는데 그게 매력이냐 한계냐가 갈린다.
취향 타는 작품
후궁: 제왕의 첩
The Concubine
궁중의 욕망, 생존, 성적 권력관계가 뒤엉킨 에로 사극 스릴러. 선정성으로 볼지 권력극으로 볼지에서 갈린다.
작품 자체가 논란건축학개론
Architecture 101
첫사랑의 미완과 기억을 과거와 현재의 공간 위에 겹쳐놓은 멜로. 아련함과 남성 회상 판타지 사이에서 반응이 갈린다.
작품 자체가 논란
신사의 품격
A Gentleman's Dignity
40대 네 남자의 유치하고 설레는 사랑 — 지금 보면 낡은 부분도 선명하다.
취향 타는 작품홈랜드
Homeland
테러와 국가안보, 정보기관의 의심을 따라가는 장기 첩보 스릴러. 초반의 심리전과 배우 연기는 강하게 남지만, 시즌별 기복과 정치·정신건강 재현에서 갈린다.
시즌별 기복
블랙 미러
Black Mirror
기술·미디어·플랫폼의 어두운 이면을 에피소드마다 다른 세계와 장르로 비틀어 보여주는 영국 SF 앤솔로지. 7시즌, 에피소드마다 달라지니 취향 맞는 것만 골라 봐도 된다.
작품 자체가 논란왕좌의 게임
Game of Thrones
가문과 권력, 전쟁과 욕망이 맞물리는 HBO 판타지 대작. 초중반은 거의 전설처럼 호평받지만, 후반부 결말 처리에서 팬덤의 분노와 재평가가 크게 갈린다.
시즌별로 갈림
그을린 사랑
Incendies
어머니의 유언과 두 통의 편지를 따라가는 130분. 드니 빌뇌브가 전쟁·가족·종교 비극을 하나로 겹쳐 쌓은 작품 — 보고 난 뒤 쉽게 잊히지 않는다.
작품 자체가 논란
방자전
The Servant
《춘향전》을 방자의 시점으로 뒤집어 욕망과 계급을 에로틱한 해학으로 풀어낸 사극. 발상과 배우 매력은 강하지만 젠더 감수성과 톤에서 호불호가 크게 갈린다.
작품 자체가 논란
셜록
Sherlock
셜록 홈즈를 스마트폰과 현대 런던으로 옮긴 BBC 추리 드라마. 초반은 세련된 재해석으로 극찬받았고, 후반은 추리보다 과잉된 캐릭터 쇼가 됐다는 비판으로 갈린다.
시즌별 평가 차이해운대
Haeundae
부산 해운대를 덮치는 대형 재난을 한국형 신파와 군상극으로 밀어붙인 재난 블록버스터. 당시의 규모감은 크지만, 지금 보면 감정 과잉과 장르 톤에서 크게 갈린다.
취향 타는 작품
내 사랑 내 곁에
Closer to Heaven
루게릭병을 앓는 남자와 장례지도사의 사랑 이야기. 김명민의 몸을 던진 연기가 화제였는데, 그게 영화를 살리기도 하고 가리기도 한다.
취향 타는 작품
멘탈리스트
The Mentalist
가짜 심령술사 출신 컨설턴트가 관찰력과 심리전으로 사건을 풀어가는 7시즌 범죄 수사극.
취향 타는 작품
브레이킹 배드
Breaking Bad
평범한 고등학교 화학 교사가 마약 제조자로 변해가는 62부작. 그 변화가 얼마나 설득력 있고 불편한지가 이 작품의 전부다.
주인공 공감 여부가 관건
걸어도 걸어도
Still Walking
큰 사건 없이 가족의 말과 침묵을 따라가며, 사랑과 원망이 함께 남는 집안의 하루를 오래 바라보는 영화.
취향 타는 작품
안경
Megane
휴대전화가 터지지 않는 남쪽 섬에서 빙수 먹고 체조하고 가만히 있는 106분. 《카모메 식당》보다 더 아무 일도 없다 — 그게 이 영화의 전부이자 기획이다.
취향 타는 작품
하얀 거탑
Behind The White Tower
병원을 권력 사회로 들여다보는 2007년 메디컬 정치극. 따뜻한 의사 성장물이 아니라 야망·명예·부패가 충돌하는 조직 권력극이다.
작품 자체가 논란
카모메 식당
Kamome Diner
헬싱키에서 혼자 일본 식당을 여는 여자와, 이유 없이 흘러들어온 두 사람. 아무 일도 없는 영화인데, 그게 이 영화의 전부다.
취향 타는 작품
그레이 아나토미
Grey's Anatomy
20년째 계속되는 병원 — 팬이라면 끝까지, 아니라면 초반 시즌만.
취향 타는 작품
살인의 추억
Memories of Murder
1980년대 한국 연쇄살인 사건을 수사하는 두 형사의 이야기 — 범인 찾기보다 수사 실패와 그 시대의 무능을 따라가는 영화다.
작품 자체가 논란
실미도
Silmido
은폐된 현대사의 비극을 대중영화의 강한 감정선으로 끌어올린 영화. 국가폭력의 분노와 과잉 신파 사이에서 평가가 갈린다.
작품 자체가 논란
시카고
Chicago
살인도 쇼가 되는 도시 — 화려하고 냉소적이고, 그게 전부다.
취향 타는 작품
멀홀랜드 드라이브
Mulholland Drive
꿈인지 현실인지 모를 할리우드의 악몽 — 설명이 필요 없거나, 설명을 찾게 되거나.
해석이 나뉘는 작품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Spirited Away / 千と千尋の神隠し
낯선 신들의 세계에서 이름과 용기를 되찾아가는 성장담. 아름답고 기괴한 지브리 세계를 즐기느냐, 설명 없는 몽환성에 낯설어하느냐에서 갈린다.
작품 자체가 논란
물랑루즈
Moulin Rouge!
과잉이 미학인 뮤지컬 — 그 에너지에 올라타거나, 쓸려가거나.
취향 타는 작품글래디에이터
Gladiator
복수와 명예, 로마의 스펙터클을 현대 블록버스터 문법으로 되살린 서사극. 감정적 몰입과 명장면의 힘은 강하지만, 역사 고증과 단순한 영웅 서사에서 갈린다.
작품 자체가 논란파이트 클럽
Fight Club
소비사회와 남성성의 공허를 폭력적 블랙코미디로 밀어붙인 컬트 영화. 시대를 앞선 풍자인가, 너무 매혹적으로 포장된 위험한 욕망인가에서 갈린다.
해석이 나뉘는 작품
카우보이 비밥
Cowboy Bebop
우주를 떠도는 현상금 사냥꾼들 — 재즈가 흐르고, 과거가 따라오고, 모든 것은 쓸쓸하다.
취향 타는 작품
접속
The Contact
PC통신과 라디오, 음악으로 이어지는 1990년대 도시 멜로. 기다림의 낭만과 지금 보면 답답한 엇갈림 사이에서 갈린다.
작품 자체가 논란히트
Heat
알 파치노와 로버트 드니로의 대립을 중심으로, 범죄와 수사를 직업인의 고독처럼 그린 170분짜리 범죄 대작. 총격 장면만큼이나 긴 인물극을 감당해야 한다.
작품 자체가 논란
새
The Birds
평범한 새떼가 이유 없이 인간을 공격하는 히치콕의 고전 공포. 설명 없는 불안과 낡은 특수효과 체감 사이에서 갈린다.
작품 자체가 논란
북북서로 진로를 돌려라
North by Northwest
1959년 히치콕이 만든 오인 스릴러의 정점. 누명 쓴 광고인이 미국을 가로질러 쫓기는 이야기인데, 목숨이 달린 상황에서도 대사와 로맨스가 세련되고 경쾌하다.
취향 타는 작품""
아직 분석 전인 작품이에요
이런 작품은 어때요?
각종 평가가 궁금하시죠? 요청해 주시면 검토 후 업로드할게요.
✓ 요청 접수됐어요! 검토 후 업로드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