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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취향 타는 작품
#살아있다
#Alive
연출 조일형 · 각본 조일형, 맷 네일러
출연
조쉬 해밀턴 · Bruce Ramsay · 에단 호크 · Vincent Spano · John Newton · David Kriegel · Kevin Breznahan · Sam Behrens
"아파트에 혼자 갇힌 좀비 사태 — 간결하고 빠르고, 깊지는 않다."
전반 분위기
평론가는 차분한 호평, 관객은 '쉽게 볼 수 있는 생존 스릴러'와 '얕은 좀비물' 사이로 갈림. 팬데믹 시기 넷플릭스 공개로 화제성은 컸음.
호불호 포인트
아파트 고립형 구조
호평
제한된 공간 덕분에 생존 공포가 선명하다고 봄.
혹평
공간과 사건 폭이 좁아 금방 단조로워진다고 봄.
팬데믹 시기와의 공명
호평
고립과 연결 단절의 감각이 현실 정서와 맞아 강하게 다가온다고 봄.
혹평
시의성은 있으나 서사 자체가 깊어지는 수준은 아니라고 봄.
장르 공식성
호평
익숙한 좀비 공식을 군더더기 없이 즐길 수 있다고 봄.
혹평
익숙한 공식을 크게 벗어나지 못한다고 봄.
디지털·온라인 요소
호평
현대적 생존 감각을 보여주는 장치로 봄.
혹평
초반 아이디어에 비해 끝까지 충분히 활용되지 않는다고 봄.
이런 사람에게
짧고 간결한 좀비 생존물을 원하는 사람 · 부담 없이 빠르게 볼 장르물을 찾는 사람
깊이 있는 서사와 캐릭터를 원하는 사람 · 좀비물 선행작과 비교하며 보는 사람
기대치 주의
98분짜리 가벼운 생존 스릴러다. 사회적 메시지나 깊은 공포를 기대하면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