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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리나
영화 작품 자체가 논란

발레리나

Ballerina

2023 · 93분

연출 이충현 ·

액션스릴러범죄복수 넷플릭스

출연

아나 데 아르마스 · 키아누 리브스 · 이언 맥셰인 · 안젤리카 휴스턴 · 가브리엘 번 · 카타리나 산디노 모레노 · 에이바 매카시 · 줄리엣 도허티

"죽은 친구를 위해 혼자 복수에 나서는 93분짜리 여성 액션. 비주얼과 전종서의 존재감은 강하게 남고, 이야기가 얼마나 필요한지에서 갈린다."

전반 분위기

스타일·액션·전종서 연기에는 호평이 또렷하고, 서사 얇음에 대한 비판도 또렷하다. 취향이 맞으면 강하게 즐기고, 이야기를 기대하면 실망하는 구조 — '좋다/나쁘다'가 아니라 '이 작품이 원하는 게 뭔지'에 따라 갈린다.

호불호 포인트

스타일 중심 연출

호평

색감·음악·공간·액션 리듬이 작품의 개성

혹평

스타일은 강하지만 극적 뼈대가 약해 장면들의 묶음처럼 보인다

주인공과 친구의 관계

호평

말로 설명 않는 여백과 감정 암시가 매력

혹평

복수의 핵심 동기인데 관계가 충분히 쌓이지 않아 감정이입이 약하다

여성 복수 판타지

호평

여성 인물이 직접 폭력 구조를 깨는 카타르시스

혹평

여성 피해와 성범죄 소재가 인물의 삶보다 복수 장치로 기능한다

짧고 단순한 구조

호평

OTT 영화답게 늘어지지 않고 속도감 있다

혹평

짧은 만큼 인물·세계·범죄 구조의 깊이가 부족하다

이런 사람에게

비주얼과 장르 액션 쾌감을 우선하는 사람 · 여성 복수극 팬·짧게 집중해서 볼 것을 찾는 사람
탄탄한 서사와 인물 동기를 중시하는 사람 · 범죄 구조를 깊게 파는 이야기를 원하는 사람

기대치 주의

서사보다 스타일과 감각이 앞서는 작품. '분위기 영화'로 접근하면 맞고, 이야기를 기대하면 얇다고 느낀다.

민감 소재 강한 폭력/유혈 · 성폭력 암시 · 디지털 성범죄/불법 촬영 · 성착취 소재 · 약물/강제 약물 투여 · 죽음/자살 · 욕설/흡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