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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작품 자체가 논란
성난 사람들
BEEF
연출 이성진 외 다수 ·
출연
오스카 아이작 · 캐리 멀리건 · 케일리 스패니 · 찰스 멜튼 · 윤여정 · 송강호 · 장서연 · 윌리엄 피츠너
"도로 위 분노가 두 사람의 삶을 집어삼킨다 — 웃기고 불편하고, 불편하기 때문에 웃기다."
전반 분위기
시즌 1은 평론가·유튜버·관객 세 집단 모두 강한 호평. 시즌 2는 앤솔로지로 전환하면서 평론가는 우호적이지만 관객은 전작 비교로 더 갈림.
호불호 포인트
분노의 확대 방식
호평
작은 사건이 계급·이민자 정체성·외로움을 드러내는 장치라서 설득력 있다고 봄.
혹평
갈등이 점점 과열되며 현실감이 줄고 감정 소모가 커진다고 봄.
블랙코미디 톤
호평
웃기지만 불편한 감정을 정확히 찌르는 독창적 톤으로 봄.
혹평
코미디와 비극이 섞이는 방식이 과하거나 취향을 탄다고 봄.
주인공들의 비호감성
호평
결함 많은 인물들이라 현대적 불안과 자기혐오가 더 잘 드러난다고 봄.
혹평
공감하기 어려운 행동이 반복되어 몰입이 떨어진다고 봄.
시즌 2 앤솔로지 전환
호평
같은 테마를 새 인물과 새 계급 구조로 확장하는 시도로 봄.
혹평
시즌 1의 감정선과 배우 케미가 사라져 별개의 작품처럼 느껴진다고 봄.
이런 사람에게
현대인의 분노와 계급 불안을 블랙코미디로 보고 싶은 사람 · 불편함을 감수하고 독창적인 드라마를 원하는 사람
코미디로 가볍게 보려는 사람 · 비호감 인물의 자기파괴적 행동에 쉽게 지치는 사람
기대치 주의
시즌 2는 시즌 1과 다른 작품이다. 시즌 1의 배우 조합과 감정선을 기대하면 실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