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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취향 타는 작품
베터 콜 사울
Better Call Saul
연출 빈스 길리건 외 다수 · 각본 빈스 길리건, 피터 굴드 외
출연
밥 오덴커크 · 조너선 뱅크스 · 레이 시혼 · 토니 돌턴 · 지안카를로 에스포지토
"브레이킹 배드의 그 변호사가 어떻게 그렇게 됐는가 — 느리고 정교하고, 기다린 만큼 돌아온다."
전반 분위기
평론가·영상 분석층은 열렬한 극찬. 일반 관객은 초반 느린 전개로 갈리지만 끝까지 본 사람은 대부분 강한 호평. '스핀오프 이상의 독립적 완성도'를 인정하는 분위기가 강함.
호불호 포인트
느린 호흡
호평
인물의 선택이 쌓이는 과정을 세밀하게 보여주기 위한 필수 장치로 봄.
혹평
사건 전개가 늦고 긴장감이 즉각적으로 오지 않아 지루하다고 봄.
브레이킹 배드와의 관계
호평
전작의 그림자에서 출발해 독자적인 비극으로 확장된다고 봄.
혹평
전작을 의식한 장면과 인물 연결이 독립성을 약하게 만든다고 봄.
법정·사무 디테일
호평
현실적인 절차가 인물의 윤리적 균열을 잘 드러낸다고 봄.
혹평
큰 흐름보다 세부 절차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다고 봄.
코미디와 비극의 균형
호평
익살과 비극이 함께 있어 인물의 복합성이 살아난다고 봄.
혹평
초반의 가벼운 톤을 기대했다가 후반의 무거운 분위기에 피로감을 느낀다고 봄.
이런 사람에게
인물 중심의 느린 범죄 드라마를 좋아하는 사람 · 브레이킹 배드를 재미있게 본 사람
빠른 사건 전개와 즉각적인 긴장감을 원하는 사람 · 브레이킹 배드를 보지 않은 사람
기대치 주의
시즌 1~2가 느리다는 반응이 많다. 3화까지 보고 판단하는 걸 권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