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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킹 배드
드라마 주인공 공감 여부가 관건

브레이킹 배드

Breaking Bad

2008 · 62부작

연출 빈스 길리건 외 ·

범죄드라마스릴러 넷플릭스

출연

브라이언 크랜스턴 · 아론 폴 · 애나 건 · RJ 미티 · 딘 노리스 · 베치 브랜트 · 밥 오덴커크 · 조너선 뱅크스

"평범한 고등학교 화학 교사가 마약 제조자로 변해가는 62부작. 그 변화가 얼마나 설득력 있고 불편한지가 이 작품의 전부다."

전반 분위기

평론가는 열렬한 극찬에 가깝고 일반 관객도 강한 호평이 우세하다. 다만 초반 진입 장벽, 특정 캐릭터 호불호, 결말의 정리 방식은 팬덤 안에서도 오래 갈린다. '완성도 높은 명작이라는 데는 합의, 세부 지점에서는 논쟁 지속'이 전반적 그림.

호불호 포인트

월터 화이트를 어떻게 볼 것인가

호평

욕망·자존심·공포가 어떻게 커지는지 보여주는 강력한 캐릭터 연구

혹평

일부 관객이 지나치게 영웅화하거나 정당화하게 만드는 구조가 불편하다

스카일러 화이트

호평

주인공 중심 시선 때문에 부당하게 미움받는 현실적인 인물

혹평

극의 진행을 막고 감정적으로 답답하게 만드는 캐릭터처럼 느껴진다

초반의 느린 빌드업

호평

차근차근 쌓기 때문에 후반의 긴장과 파국이 강해진다

혹평

범죄 스릴러를 기대한 시청자에게 초반 몇 화가 느리고 답답하다

결말의 완성도

호평

감정적으로도 구조적으로도 잘 닫힌 마무리

혹평

너무 만족스럽게 정돈되어 열린 여운이 적다

이런 사람에게

긴 호흡의 캐릭터 변화와 도덕적 모호함을 즐기는 사람 · 범죄 드라마 입문을 원하는 사람
초반부터 빠른 전개를 기대하는 사람 · 마약·폭력 소재가 부담인 사람

기대치 주의

시즌1은 느리다. 3화까지 보고 판단하는 걸 권장하는 반응이 많다. 폭력·마약 소재가 핵심이라 강도가 세다.

민감 소재 폭력/죽음/총기 · 마약 제조/유통 · 약물 사용/중독 · 암/질병 · 신체 훼손 · 성적 장면 · 욕설/가족 해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