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으로
D.P.
드라마 작품 자체가 논란재현 윤리로 갈림시즌별 온도차

D.P.

2021 · 12부작

연출 한준희 · 각본 김보통, 한준희

밀리터리드라마액션사회고발 넷플릭스

출연

정해인 · 구교환 · 김성균 · 손석구 · 정석용 · 김지현 · 지진희 · 배나라

"탈영병을 잡는 군무이탈체포조를 따라가며 한국 군대의 폭력과 방관 구조를 정면으로 보여주는 12부작. 강한 몰입감만큼 보기 힘든 현실감도 크다."

전반 분위기

평론가와 일반 관객 모두 호평 우세지만, 폭력 재현의 윤리와 시즌별 톤 변화에는 논쟁이 붙는다. 일반 관객은 현실감과 분노, 버디 케미에 직접 반응하고, 평론 쪽은 군 내부 폭력을 고발하는 힘과 동시에 폭력의 반복 재현이 주는 부담을 함께 본다.

호불호 포인트

군대 폭력의 사실감

호평

현실의 고통을 피하지 않고 보여줘 문제의식을 강하게 전달한다고 본다

혹평

폭력 장면의 반복이 고발을 넘어 과도한 부담이나 전시감으로 다가온다고 본다

한호열의 코믹함과 버디 케미

호평

무거운 드라마에 리듬과 인간적인 온기를 넣는 핵심 장치로 본다

혹평

소재의 무게와 코믹한 리듬이 충돌하거나 캐릭터 매력에 지나치게 의존한다고 본다

장르적 확장

호평

추적극과 액션을 통해 사회고발극의 접근성을 높였다고 본다

혹평

현실 고발의 힘이 액션·스릴러 장치로 희석된다고 본다

시즌 2의 변화

호평

시즌 1의 문제의식을 더 넓은 제도와 책임의 문제로 확장한다고 본다

혹평

에피소드별 탈영병 추적의 긴장과 개인 서사가 약해졌다고 본다

이런 사람에게

사회고발형 장르물과 군대 부조리 소재에 관심 있는 사람 · 무거운 이야기 속 버디 케미와 빠른 추적극을 좋아하는 사람
군대 내 폭력·괴롭힘·죽음 소재가 트라우마를 건드릴 수 있는 사람 · 폭력 재현이 반복되는 드라마를 보기 힘들어하는 사람

기대치 주의

버디 추적극의 재미가 있지만 소재는 매우 무겁다. 군대 내 폭력, 괴롭힘, 죽음 관련 장면에 민감하면 시청 전 주의가 필요하다.

민감 소재 군대 내 폭력 · 가혹행위/괴롭힘/따돌림 · 욕설/폭언 · 죽음 · 자해 또는 극단적 선택 암시 · 총기/무장 대치 · 성추행 또는 성폭력 관련 언급 · 정신건강/트라우마 · 가족폭력/가정 내 상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