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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의 시대
영화 취향 타는 작품

순수의 시대

Empire of Lust

2015 · 113분

연출 안상훈 · 각본 김세희

사극드라마로맨스액션 넷플릭스티빙

출연

장혁 · 강한나 · 신하균 · 강하늘 · 손병호 · 이재용 · 최무성 · 강경헌

"조선 건국 초기 권력 다툼을 배경으로 한 성인 사극 멜로. 배우진은 아깝고, 로맨스·복수극·에로티시즘이 한꺼번에 얽혀 어느 쪽에도 깊게 몰입하기 어렵다."

전반 분위기

평론가는 꽤 매서운 혹평, 일반 관객도 혹평이 더 눈에 띈다. 배우 연기와 사극 외형은 아깝다는 반응, 서사 과밀·선정성·감정 설득력 부족이 반복되는 비판이다.

호불호 포인트

가희 캐릭터와 강한나의 활용

호평

복수와 욕망을 품은 핵심 인물, 강한나가 작품을 견인한다

혹평

남성 인물들의 욕망과 상처를 설명하기 위한 대상으로 소비된다

노출·정사 장면의 기능

호평

욕망·소유·권력·복수의 관계를 직접 보여주는 성인 사극 장치

혹평

선정성만 강하게 남고 감정이나 권력관계의 차이를 충분히 설계하지 못했다

역사극과 가상 멜로의 결합

호평

왕자의 난이라는 배경 뒤에 치명적 사랑을 배치한 장르적 시도

혹평

역사극으로도 멜로로도 복수극으로도 초점이 흐려졌다

'강한 에로 사극'으로서의 정체성

호평

성인 사극 멜로로 받아들이면 장르적 개성이 있다

혹평

에로티시즘·정치극·액션·멜로를 모두 넣었지만 하나로 묶는 힘이 약하다

이런 사람에게

성인 사극 멜로를 원하는 사람·강한나·신하균 팬
탄탄한 역사극 서사를 기대하는 사람 · 선정성이 부담인 사람

기대치 주의

사극 완성도보다 에로티시즘과 멜로가 앞서는 작품. 서사 설득력보다 분위기로 보는 작품이다.

민감 소재 성적 묘사/노출 · 성폭력/강압적 관계 · 폭력/유혈/전투/죽음 · 여성 대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