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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이루어질지니
드라마 취향 타는 작품

다 이루어질지니

Genie, Make a Wish

2025 · 13부작

연출 안길호 · 각본 김은숙

판타지로맨스로맨틱 코미디 넷플릭스

출연

김우빈 · 수지 · 안은진 · 노상현 · 고규필 · 이주영 · 김미경

"천 년 갇혀 있던 정령과 감정이 없는 인간의 판타지 로맨스. 김은숙 작가·김우빈·수지 조합인데, 초반부터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렸다."

전반 분위기

'완전 호평'보다 '강한 호불호형'에 가깝다. 설정과 후반 감정선에 호감이 있는 쪽과, 초반 진입장벽·유머 취향·세계관 산만함을 문제 삼는 쪽이 강하게 갈린다. '1회 보고 껐다'와 '후반이 낫다'가 공존하는 작품.

호불호 포인트

김은숙식 대사와 코미디

호평

특유의 말맛과 메타 농담을 가볍게 즐길 수 있다

혹평

대사가 유치하거나 상황과 맞지 않고 감정 몰입을 방해한다

초반부의 가볍고 기괴한 톤

호평

평범한 로코가 아니라 판타지 소동극처럼 튀는 점이 개성

혹평

설정 설명·개그·판타지 장치가 한꺼번에 들어와 산만하다

주인공 가영의 '감정 결여' 설정

호평

감정을 모르는 인물이 사랑과 선택을 배워가는 구조가 작품의 핵심

혹평

반사회성 설정이 단순하거나 로맨스 장치처럼 소비된다

종교·신화 차용

호평

악마·정령·천사를 섞어 판타지 세계관을 넓힌 시도

혹평

실제 종교·문화권에서 중요한 존재를 로맨스 주인공처럼 다루는 방식이 부적절하거나 가볍다

이런 사람에게

김은숙 작가 팬·김우빈·수지 팬 · 병맛 판타지 소동극에 열려 있는 사람
초반부터 정돈된 서사를 원하는 사람 · 종교·신화 소재 차용이 불편한 사람

기대치 주의

초반 3화는 가장 호불호가 극심하다. 버티면 나아진다는 반응이 많지만, 취향 자체가 안 맞으면 끝까지 힘들다.

민감 소재 폭력/유혈/죽음 · 악마/천사/종교 신화 소재 · 반사회성 인격 묘사 · 가족 내 방임/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