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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영화 해석분열평단대중분열

곡성

The Wailing

2016 · 156분

연출 나홍진 ·

미스터리오컬트스릴러 넷플릭스

출연

곽도원 · 황정민 · 천우희 · 쿠니무라 준 · 김환희 · 허진 · 장소연 · 김도윤

"끝까지 답을 안 주는 영화. 그 불친절을 현혹의 쾌감으로 즐기느냐, 관객 가지고 노는 피로로 느끼느냐에서 갈린다."

전반 분위기

평단과 대중이 다르게 갈린다. 평론가는 거의 만장일치 극찬, 일반 관객은 호불호가 5:5로 팽팽. '이 불친절을 견디느냐'가 모든 갈림의 뿌리.

호불호 포인트

불친절함

호평

설명 안 해서 더 무섭고 잔상이 남는다

혹평

답을 안 주고 관객에게 떠넘기는 무책임

몰입 vs 피로

호평

156분 숨 못 쉬는 텐션

혹평

기 빨리고 정신적으로 지침

오컬트 톤

호평

장르 뒤섞는 괴물 같은 연출

혹평

기괴하고 불쾌

이런 사람에게

해석·토론을 즐기는 사람, 열린 결말을 견디는 사람 · 배우 연기·연출에 반응하는 사람
명쾌한 결말·인과를 원하는 사람 · 찝찝함을 못 견디는 사람

기대치 주의

끝까지 명확한 답을 안 줌. 명쾌함 기대하면 분노 유발.

민감 소재 폭력 · 죽음 · 오컬트 · 아동
폭력

유혈이 낭자한 살해 현장, 신체 훼손

죽음

가족 살해, 원인 불명의 괴질

오컬트

굿판, 빙의, 악마적 공포

아동

아역이 겪는 정신적·육체적 고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