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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취향갈림평단대중분열
남편들
Husbands in Action
연출 박규태 · 각본 박규태, 김종현
출연
진선규 · 공명 · 김지석 · 윤경호 · 강한나 · 이다희 · 전소민 · 윤아
"전남편·현남편이 한 팀이 되는 코미디 액션. '부담 없이 웃는 킬링타임'으로 받아들이느냐, '낡고 억지스러운 개그'로 보느냐에서 갈린다."
전반 분위기
평단은 차갑고, 관객은 갈린다. 평론가는 매서운 혹평~미적지근한 아쉬움(각본 평면성·구식 코미디·완성도). 일반 관객은 '가볍게 웃기 좋다'와 '뻔하고 억지스럽다'가 팽팽. 평단보다 관객이 덜 차가운 온도차가 있고, 넷플릭스 1위가 보여주듯 대중적 소비는 됐다. 혹평이 더 세지만, 가볍게 즐긴 층도 분명히 있다.
호불호 포인트
코미디 코드
호평
가볍게 받으면 부담 없이 웃긴다
혹평
말장난·저속 개그가 시대착오적이고 억지스럽다
배우 케미
호평
티키타카·앙상블이 영화를 끝까지 끌고 간다
혹평
배우 조합은 좋은데 각본이 약해 케미만으론 한계
B급·킬링타임 톤
호평
넷플릭스용 코미디 액션으론 무난하다
혹평
B급이라도 최소한의 리듬·웃음 타율이 부족하다
액션
호평
추격·몸개그 장면이 볼거리로 작동한다
혹평
액션 완성도·편집이 거칠어 장르적 쾌감이 약하다
이런 사람에게
개연성 내려놓고 가볍게 볼 사람 · 배우 조합·케미를 즐기는 사람 · 부담 없는 킬링타임을 찾는 사람
탄탄한 각본·개연성을 원하는 사람 · 세련된 코미디·완성도 높은 액션을 기대하는 사람
기대치 주의
개연성·각본을 기대하면 실망. '가볍게 보는 B급'으로 접근해야 그나마 맞는다.
민감 소재 범죄 · 폭력 · 거친 표현
범죄
범죄조직·납치·마약 범죄 소재
폭력
격투·추격 등 액션 폭력
거친 표현
거친 대사와 저속·배설물 계열 유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