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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클라쓰
드라마 캐릭터 호불호후반부로 갈림작품 자체가 논란

이태원 클라쓰

Itaewon Class

2020 · 16부작

연출 김성윤, 강민구 · 각본 광진

드라마청춘복수로맨스 넷플릭스티빙JTBC

출연

박서준 · 김다미 · 권나라 · 유재명 · 안보현 · 김동희 · 이주영 · 류경수

"불공정한 세상에 맞서는 청춘 창업·복수 드라마. 초중반의 통쾌함과 캐릭터 에너지는 강하지만, 후반부 로맨스와 마무리에서 호불호가 갈린다."

전반 분위기

평론가와 관객 모두 청춘 언더독 서사, 이태원이라는 공간, OST, 개성 강한 캐릭터에 호의적인 반응이 많다. 다만 후반부 사건 처리, 로맨스 설득력, 조이서 캐릭터 호불호, 다양성 소재의 깊이를 두고는 일반 관객 쪽에서 특히 의견이 갈린다.

호불호 포인트

조이서 캐릭터

호평

기존 K드라마 여주인공과 다른 능동성, 추진력, 비범함이 신선하다

혹평

무례함과 자기중심성이 미화되거나 충분히 성찰되지 않는다고 느껴질 수 있다

로맨스 비중

호평

복수·성장극 속 감정적 보상으로 기능한다

혹평

창업·복수·팀 서사에 비해 로맨스가 흐름을 흔든다

사회적 의제

호평

대중 드라마 안에서 차별과 다양성을 전면에 둔 시도 자체가 의미 있다

혹평

여러 의제를 넓게 건드리지만 인물의 삶으로 깊게 파고들지는 못한다

웹툰적 과장

호평

선명한 캐릭터와 통쾌한 갈등 구조가 몰입을 만든다

혹평

현실적인 창업극이라기보다 판타지식 성공담처럼 느껴진다

후반부 마무리

호평

감정적 보상과 카타르시스가 분명하다

혹평

초반의 날카로움에 비해 안전하고 급하게 정리된다고 느껴질 수 있다

이런 사람에게

청춘 언더독, 복수 성장담, 통쾌한 웹툰식 드라마를 좋아하는 사람 · 개성 강한 캐릭터와 OST, 팀 케미가 주는 에너지를 즐기는 사람
현실적인 창업극이나 깊이 있는 사회 의제 드라마를 기대하는 사람 · 후반부 로맨스 비중과 강한 캐릭터 호불호에 민감한 사람

기대치 주의

현실적인 창업 드라마라기보다 웹툰적 선악 구도와 통쾌한 복수 성장담에 가깝다. 후반부 로맨스 비중과 감정선은 취향을 많이 탄다.

민감 소재 폭력 · 죽음 · 학교폭력/괴롭힘 · 차별/혐오 · 성소수자 관련 편견 · 범죄·수감 이력 · 가족 상실/트라우마 · 음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