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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링 이브
드라마 작품 자체가 논란

킬링 이브

Killing Eve

2018 · 32부작

연출 해리 브래드비어 외 다수 · 각본 피비 월러브리지 외 다수

스파이 스릴러범죄블랙 코미디심리극 넷플릭스

출연

산드라 오 · 조디 코머 · 피오나 쇼 · 킴 보드니아 · 카미유 코탱 · Robert Gilbert · 안자나 와산

"추적하는 자와 추적당하는 자 — 초반은 걸작, 결말은 논쟁."

전반 분위기

시즌 1~2는 세 집단 모두 강한 호평. 시즌 3부터 갈리기 시작하고, 최종 시즌·피날레는 팬덤에서 매우 강한 반발이 일어남. 시작과 끝의 온도차가 크게 갈리는 시리즈.

호불호 포인트

이브와 빌라넬의 관계

호평

단순 로맨스가 아니라 욕망, 폭력, 자아 발견이 얽힌 독특한 심리전으로 봄.

혹평

후반부에서 관계의 축적과 변화가 일관되게 처리되지 못했다는 반응.

빌라넬 캐릭터의 매력화

호평

여성 암살자를 피해자나 장식물이 아닌 강렬한 주체로 그린 점이 신선하다는 반응.

혹평

폭력성과 사이코패스성을 스타일·패션으로 지나치게 매혹화한다는 반응.

블랙코미디 톤

호평

잔혹함과 웃음의 불협화음이 작품의 독창성이라고 봄.

혹평

현실적 폭력의 무게를 가볍게 만들거나 감정선을 흐린다는 반응.

최종 시즌과 피날레

호평

파국성과 불편함을 작품의 어두운 세계관에 맞는 선택으로 보는 소수 의견.

혹평

관계성과 주제의 축적을 소모했다는 강한 팬덤 반발.

이런 사람에게

블랙코미디와 심리전을 좋아하는 사람 · 강렬한 여성 캐릭터와 케미를 원하는 사람
퀴어 서사에서 감정적 보상을 기대하는 사람 · 시리즈 전체의 일관성을 중시하는 사람

기대치 주의

시즌 1~2가 정점이다. 결말에 대한 팬덤의 분노는 실제이므로, 피날레까지 기대치를 높게 갖지 말 것.

민감 소재 살인·암살 · 폭력·죽음 · 집착·스토킹 · 정신건강·사이코패스 묘사 · 성적 긴장 · 퀴어 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