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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취향 타는 작품
킹더랜드
King the Land
연출 임현욱, 최선민 · 각본 최롬
출연
이준호 · 윤아 · 고원희 · 김가은 · 안세하 · 김재원 · Kim Sun-young · 손병호
"호텔 재벌 후계자와 호텔리어의 16부작 로맨틱 코미디. 이준호·임윤아의 케미가 전부고, 그게 충분한지 아닌지가 이 드라마의 모든 것이다."
전반 분위기
로코 시청층 안에서는 호평 우세, 서사 완성도나 문화 재현을 보는 시각에서는 혹평이 강하다. '달달하고 편하게 보기 좋다'와 '너무 뻔하다'가 강하게 갈린다. 아랍 문화 왜곡 논란이 작품 외적으로 화제가 됐다.
호불호 포인트
클리셰 많은 로코 공식
호평
익숙하기 때문에 편하고 로맨틱 코미디가 기대되는 감정을 정확히 준다
혹평
이미 많이 본 설정과 전개라 새로움이 부족하다
이준호·임윤아 중심의 매력 소비
호평
두 배우의 케미와 스타성이 뻔한 이야기도 보게 만드는 힘이 있다
혹평
배우 매력에 지나치게 의존해 각본·갈등의 약점이 가려진다
현실성보다 판타지를 택한 직장 로맨스
호평
로맨틱 판타지로 소비할 수 있어 부담이 적다
혹평
서비스직의 노동 현실과 갑을 관계가 너무 가볍게 처리된다
아랍 왕자 에피소드
호평
전체 로맨스 흐름과 분리해서 보는 시청자도 있다
혹평
아랍 문화와 인물을 희화화·왜곡한 사례로 작품 평가 전체를 흔드는 요소가 됐다
이런 사람에게
편안한 설렘의 로코를 찾는 사람·이준호·임윤아 팬
신선한 로코 구조나 탄탄한 서사를 원하는 사람 · 문화 재현 논란에 민감한 사람
기대치 주의
배우 케미가 이 드라마의 핵심이다. 그게 없으면 긴 16부작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