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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작품 자체가 논란
킹덤
Kingdom
연출 김성훈, 박인제 · 각본 김은희
출연
주지훈 · 류승룡 · 배두나 · 김상호 · 김성규 · 전석호 · 김혜준 · 박병은
"조선시대 역병과 좀비가 권력의 부패·민중의 굶주림과 맞물리는 12부작 사극 정치 스릴러. 장르의 익숙함을 한국 사극으로 완전히 새롭게 만든 작품."
전반 분위기
평론가와 관객 모두 강한 호평이 우세하다. 장르 갱신의 신선함, 영상미, 빠른 전개가 공통 호평이다. 고어 수위, 시즌1 미완결감, 정치 파트 진입 장벽이 걸리는 지점이다.
호불호 포인트
좀비물인가 정치극인가
호평
좀비를 권력 부패와 민중의 굶주림을 드러내는 장치로 쓴 점이 깊이를 만든다
혹평
순수한 좀비 액션을 기대하면 궁중 암투 설명이 길게 느껴진다
시즌제 구성
호평
짧은 회차 안에서 미스터리와 액션을 밀도 있게 쌓아 다음 시즌을 기대하게 만든다
혹평
시즌1만 보면 완결감이 약하고 시즌2 이후 공백 때문에 찝찝함이 남는다
잔혹한 표현 수위
호평
좀비물의 공포와 긴박함을 살리는 데 필요한 강도
혹평
피·시체·신체 훼손 장면이 강해 사극·정치극으로 접근한 시청자에게 과하다
한국적 사극 배경
호평
조선 의상·공간·계급 구조가 좀비 장르에 새로움을 준다
혹평
왕실·관직·신분 질서를 잘 모르면 초반 인물관계가 복잡하게 느껴진다
이런 사람에게
좀비+사극 장르 결합에 끌리는 사람 · 빠른 전개의 정치 스릴러를 원하는 사람
고어·시체 묘사가 부담인 사람 · 미완결 시즌제가 답답한 사람
기대치 주의
고어 수위가 높다. 시즌1은 다음 시즌으로 이어지는 구조라 완결감이 약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