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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치
드라마 작품 자체가 논란캐릭터호불호취향타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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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nch

2014 · 19부작

연출 이명우, 김효언 · 각본 박경수

법정정치스릴러드라마 넷플릭스SBS 공식 다시보기

출연

Benoît Gagnon · Patrice Plante

"시한부 판정을 받은 검사가 마지막 시간을 걸고 검찰 권력의 심장부와 맞서는 19부작 정치·법정 스릴러."

전반 분위기

평론·언론과 일반 관객 모두 호평 우세다. 박경수 작가식 권력극, 빠른 전개, 김래원·조재현의 연기 대결에 대한 호평이 강하고 또렷하다. 다만 검찰·정치 권력 싸움이 빽빽하고 분위기가 어두워, 가볍게 볼 드라마를 기대한 사람에게는 진입 장벽이 있다.

호불호 포인트

박경수식 빠른 권력 게임

호평

협상, 배신, 반격이 촘촘하게 이어져 정치·법정 스릴러의 장르적 쾌감이 강하다

혹평

사건과 대사가 너무 빽빽해 감정적으로 따라가기보다 정보를 처리하는 느낌이 들 수 있다

박정환 캐릭터

호평

선악이 섞인 검사가 마지막 선택을 향해 가는 과정이 입체적으로 보인다

혹평

냉정하고 계산적인 인물이라 초반에는 정서적 호감이 생기기 어렵다

신하경의 역할

호평

권력극 안에서 도덕적 기준점이자 감정적 균형추로 기능한다

혹평

여주인공이지만 전체 구도는 김래원·조재현 중심의 남성 권력극에 더 가깝다

현실 정치·검찰 풍자

호평

부패한 권력 구조와 제도권의 민낯을 장르적으로 강하게 드러낸다

혹평

인물들이 거의 모두 권력 게임 안에서 움직여 현실감보다 냉소와 과장이 크게 느껴질 수 있다

멜로·가족 서사의 비중

호평

전처와 딸, 가족 관계가 주인공의 선택에 감정적 무게를 더한다

혹평

정치 스릴러의 속도가 강해 가족·멜로 감정선이 충분히 머물지 못한다고 느낄 수 있다

이런 사람에게

검찰·정치 권력극과 법정 스릴러를 좋아하는 사람 · 빠른 전개, 협상과 배신, 배우들의 연기 대결을 즐기는 사람 · 선악이 단순하지 않은 인물들이 부딪치는 묵직한 드라마를 찾는 사람
가볍고 편하게 볼 로맨스·생활극을 기대하는 사람 · 조직도, 권력 라인, 정치적 이해관계가 복잡한 이야기가 부담스러운 사람 · 시한부·부패·배신이 중심인 어두운 정서를 피하고 싶은 사람

기대치 주의

로맨스나 생활극보다 검찰 조직, 정치 술수, 권력 암투가 중심이다. 초반부터 정보량이 많고 정서가 무거우니 가벼운 드라마를 기대하면 안 맞을 수 있다.

민감 소재 시한부 질병/뇌종양 · 죽음/상실 · 권력형 부패 · 검찰·정치권 비리 · 협박/회유 · 교통사고 · 의료 위기 · 가족 해체/이혼 · 아동 관련 위기 상황 · 폭력적 위협 · 자살·극단적 선택 관련 정서 · 거친 언어/모욕적 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