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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지프스: The Myth
드라마 작품 자체가 논란설정 개연성으로 갈림장르 완성도 호불호길티플레저

시지프스: The Myth

Sisyphus: The Myth

2021 · 16부작

연출 진혁, 김승호 · 각본 이제인, 전찬호

SF미스터리액션스릴러 넷플릭스JTBC

출연

조승우 · 박신혜 · 채종협 · 성동일 · 태인호 · 태원석 · 전국환 · 허준석

"한국 드라마에서 드문 대형 SF 시간여행물을 시도한 작품. 캐스팅과 세계관의 기대감은 컸지만, 시간 규칙과 개연성에서 크게 갈린다."

전반 분위기

전반 분위기는 혹평 우세에 가까운 갈림이다. 조승우·박신혜 조합, 디스토피아 서울, 시간여행 대작이라는 야심은 인정받지만, 방영이 진행될수록 시간여행 규칙, 액션 연출, CG, 후반 전개에 대한 불만이 강해졌다. 장르적 허술함을 덜 따지면 즐길 여지가 있지만, SF의 논리성을 기대하면 실망이 커지는 작품이다.

호불호 포인트

시간여행·타임루프 설정

호평

반복되는 운명, 선택, 후회라는 제목의 주제를 SF 장치로 확장했다

혹평

규칙이 촘촘하지 않아 장면별 인과관계와 타임 패러독스를 따라가기 어렵다

만화적 SF 액션 톤

호평

현실성을 덜 따지면 시간여행자와 비밀조직이 맞붙는 장르 오락물로 즐길 수 있다

혹평

총격·추격·탈출 장면이 지나치게 비현실적이라 긴장감이 깨진다

강서해 캐릭터

호평

미래에서 살아남은 여전사 이미지와 박신혜의 액션 도전이 신선하다

혹평

강한 전사 설정에 비해 일부 행동, 대사, 액션 연출이 설득력을 충분히 받쳐주지 못한다

한태술 캐릭터

호평

이기적 천재가 세계의 비밀과 마주하며 변해가는 캐릭터 드라마로 기능한다

혹평

천재 공학자 설정에 비해 위기 대응과 감정선이 장르 공식처럼 보일 때가 있다

대형 SF 드라마로서의 야심

호평

한국 드라마에서 보기 드문 스케일과 세계관을 시도했다는 점 자체는 의미 있다

혹평

큰 설정과 제작 규모에 비해 각본·CG·액션 완성도가 기대치를 따라가지 못했다

이런 사람에게

한국형 SF·시간여행 드라마의 시도 자체가 궁금한 사람 · 조승우·박신혜 조합과 만화적 장르 액션을 가볍게 즐길 사람
시간여행 규칙과 개연성을 엄격하게 따지는 SF 팬 · 액션·CG·세계관 설정의 완성도를 중요하게 보는 사람

기대치 주의

촘촘한 시간여행 규칙을 따지는 SF라기보다 만화적 액션과 운명 반복 테마를 섞은 장르 드라마에 가깝다.

민감 소재 폭력/총격/폭발 · 죽음/가족 상실 · 전쟁/디스토피아 · 납치/감금 · 트라우마 · 음주/흡연 가능성
폭력/총격/폭발

추격전과 총격전, 폭발 장면이 반복된다

죽음/가족 상실

인물의 상실과 죽음 위협이 주요 감정축으로 쓰인다

전쟁/디스토피아

미래 전쟁과 폐허가 된 세계의 이미지가 등장한다

납치/감금

비밀조직과 추격 과정에서 구금·위협 상황이 나온다

트라우마

미래 생존과 반복되는 사건이 인물들에게 심리적 압박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