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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에이트 쇼
드라마 작품 자체가 논란평단대중분열취향 타는 작품

더 에이트 쇼

The 8 Show

2024 · 8부작

연출 한재림 ·

블랙코미디스릴러풍자드라마 넷플릭스

출연

류준열 · 천우희 · 박정민 · 이열음 · 박해준 · 이주영 · 문정희 · 배성우

"시간이 곧 돈이 되는 폐쇄 쇼 안에서 계급, 관음, 폭력이 점점 노골화되는 8부작 블랙코미디 스릴러."

전반 분위기

초반 설정과 배우 앙상블은 흡입력이 있다는 반응이 많지만, 후반부 폭력성과 사회비판의 깊이를 두고 강하게 갈린다. '계급 풍자극으로 흥미롭다'는 호평과 '오징어 게임의 그림자, 자극적인 후반부, 평면적 캐릭터'라는 혹평이 공존한다.

호불호 포인트

《오징어 게임》과의 비교

호평

돈과 시간, 관객성, 자극적 쇼 비즈니스를 다룬 사회극으로 차별화된다고 본다

혹평

돈이 필요한 사람들이 폐쇄 게임에 들어간다는 큰 틀 때문에 유사성에서 벗어나기 어렵다고 본다

폭력 수위

호평

쇼가 더 자극적인 볼거리로 변질되는 과정을 보여주는 불편한 장치로 받아들인다

혹평

후반부의 폭력과 가학성이 메시지보다 피로감과 거부감을 더 키운다고 본다

천우희의 8층 캐릭터

호평

예측 불가능한 광기와 기이함이 작품의 긴장을 끌어올린다고 본다

혹평

너무 극단적이고 만화적인 악역처럼 보여 풍자보다 과장이 앞선다고 본다

사회비판 메시지

호평

계급, 자본주의, 관음적 콘텐츠 소비를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우화로 읽힌다

혹평

말하려는 바가 너무 직접적이고 익숙해 자극에 비해 사유의 깊이가 부족하다고 본다

이런 사람에게

폐쇄 공간 게임, 계급 풍자, 블랙코미디를 좋아하는 사람 · 배우 앙상블과 강한 캐릭터 충돌을 즐기는 사람
후반부 폭력·고문 묘사에 민감한 사람 · 정교한 룰 게임이나 깊은 캐릭터 서사를 기대하는 사람

기대치 주의

생존게임식 통쾌함보다 폐쇄 공간 사회실험과 블랙코미디 풍자에 가깝다. 후반부 폭력 수위가 강하다.

민감 소재 폭력/유혈/고문 · 감금/심리적 압박 · 죽음/자살 암시 · 경제적 절망/계급 착취 · 성적 상황/관음·감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