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의 사도 조단
Here Comes Mr. Jordan
연출 알렉산더 홀 · 각본 시드니 부크먼, 세튼 I. 밀러
출연
Robert Montgomery · Evelyn Keyes · 클로드 레인스 · Rita Johnson · Edward Everett Horton · 제임스 글리슨 · John Emery · Donald MacBride · Don Costello · Halliwell Hobbes
"억울하게 일찍 죽은 권투선수가 부유한 은행가의 몸을 빌려 되살아나 사랑과 정의를 되찾는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
전반 분위기
평론가들 사이에서는 매우 강한 호평이 우세해, 당대 뉴욕타임즈·버라이어티부터 후대 평론 집계까지 만장일치에 가까운 좋은 평가를 받는다. 반면 온라인 칼럼류 재평가에서는 온도차가 뚜렷해서, 한쪽은 적극 호평하지만 다른 쪽은 '개념은 좋지만 고전 반열은 아니다'는 중간 수준의 평가를 내린다. 일반 관객 반응도 우호적이지만 평론가군만큼 압도적이지는 않다. 전시 관객에게 위안을 주는 코미디로 개봉 당시 크게 사랑받았고 이후 두 차례 리메이크로 이어졌으나, 최근에는 영화 자체의 완성도보다 후속작들에 미친 영향력이 더 흥미롭다는 시선도 있다.
호불호 포인트
연출·연기의 완성도
당대 평론에서 빛나는 연기와 활기찬 연출로 극찬받았다
최근 재평가에서는 연출이 전문적이지만 특성 없고 주인공 연기가 밋밋하다는 지적이 있다
세계관의 정교함
재치있고 영리한 판타지 설정으로 평가받는다
천국 관료제 설정의 논리적 허점과 신학적 깊이 부족을 지적하는 시선이 있다
시대를 초월한 완성도
오늘날까지 잘 버티는 매력적인 코미디로 장르 원형을 확립한 고전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무대극적 한계로 답답하고 진정한 위대함에는 못 미친다는 중간 수준의 평가도 있다
캐릭터 총합 평가
호감 가고 믿을 만한 주인공과 좋은 조연 연기가 강점으로 꼽힌다
일부 조연의 과잉연기가 거슬린다는 지적이 있다
작품 자체의 가치 대 영향력
사후세계 코미디 장르를 개척한 독자적 걸작으로 평가받는다
영화 자체보다 이후 리메이크·후속작에 미친 영향력이 더 흥미롭다는, 작품 자체 완성도를 낮춰 보는 시선도 있다
이런 사람에게
기대치 주의
정교한 논리보다는 가볍고 재치있는 판타지 코미디로 접근해야 하며, 천국의 세계관 설정에 허점이 있고 무대극 원작 특유의 실내극적 답답함이 있을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좋다.
민감 소재사고사 · 살인 · 폭력 · 범죄 · 스포츠 신체 충돌
주인공이 갑작스러운 사고로 사망하는 설정이다.
타살 음모가 이야기 진행에 등장한다.
총격 등 폭력 장면이 포함된다.
증권사기 등의 범죄 소재가 다뤄진다.
권투 경기 장면이 등장한다.
이 작품이 포함된 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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