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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영화작품 자체가 논란취향 타는 작품

Money

2019 · 115분

연출 박누리 ·

드라마범죄금융스릴러Google Play

어디서 볼까

출연

류준열 · 유지태 · 조우진 · 김재영 · 원진아 · 김민재 · 정만식 · 김종수 · 손종학 · 임세미

"여의도에 입성한 신입 주식 브로커가 거액의 불법 거래 제안을 받아들이며 돈의 유혹과 수사의 압박에 휘말리는 금융 범죄 스릴러."

전반 분위기

평론가들은 평범한 신입 브로커의 욕망과 한국 증권가의 직장 디테일을 출발점으로 삼아 비전문 관객도 쉽게 따라가는 금융 스릴러를 만들었다는 점을 장점으로 본다. 영상 리뷰 축에서는 류준열의 상승과 불안, 유지태의 미스터리한 설계자와 조우진의 추격 구도가 오락적 핵심으로 반복해서 강조된다. 일반 관객은 배우 조합과 빠른 전개를 재미있게 보는 쪽과, 기존 월가 영화의 공식을 답습하고 인물 동기가 평면적이라고 느끼는 쪽으로 갈린다. 특히 후반의 선택과 책임이 빠르게 정리되는 방식은 속도감을 유지한다는 장점과 결말의 설득력이 약하다는 비판을 동시에 낳는다.

호불호 포인트

쉬운 금융 설명

호평

전문지식이 없어도 큰 거래와 추적 구도를 이해할 수 있어 금융 스릴러 입문작으로 접근성이 좋다는 평가가 있다.

혹평

이해하기 쉽게 단순화한 만큼 거래의 구체성과 인물의 선택이 얕아지고 범죄 스릴러의 촘촘함이 부족하다는 비판이 있다.

류준열 중심의 성장·타락 서사

호평

평범한 신입의 욕망을 따라가므로 관객이 돈의 유혹을 자신의 문제처럼 느끼기 쉽다는 호평이 있다.

혹평

주인공 외 인물들이 기능적으로 배치돼 앙상블과 다층적인 동기가 약해진다는 지적이 있다.

번호표의 미스터리

호평

유지태가 연기한 인물을 끝까지 거리를 둔 채 보여줘 위협감과 장르적 긴장을 만든다는 평가가 있다.

혹평

왜 막대한 위험을 계속 감수하는지 동기가 충분히 설득되지 않아 신비감이 곧 캐릭터의 얇음으로 느껴진다는 반응이 있다.

한국형 월가 영화의 익숙함

호평

국내 증권가와 직장문화를 익숙한 금융범죄 공식에 결합해 장르를 편하게 즐길 수 있다는 평가가 있다.

혹평

기존 월가 영화의 상승·타락 구조를 크게 변주하지 않아 새롭거나 깊은 문제의식이 적다는 비판이 있다.

빠른 결말 정리

호평

장르영화답게 복잡한 사건을 오래 끌지 않고 주인공의 선택으로 빠르게 마무리한다는 쪽이 있다.

혹평

법적 책임과 인물의 선택이 충분한 과정 없이 정리돼 앞선 갈등에 비해 결말의 설득력이 약하다는 비판이 있다.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한국 증권가를 배경으로 한 빠르고 이해하기 쉬운 범죄 스릴러를 보고 싶은 사람 · 류준열·유지태·조우진의 긴장감 있는 대립과 돈의 유혹을 다룬 이야기를 좋아하는 사람
이런 분께는 비추천실제 거래 구조와 시장 조작을 세밀하게 설명하는 정교한 금융극을 원하는 사람 · 주변 인물의 깊은 동기와 법적 결과까지 촘촘하게 납득되는 범죄 각본을 중요하게 보는 사람

기대치 주의

복잡한 주식 거래를 교과서처럼 설명하는 영화보다 ‘평범한 신입이 돈의 유혹에 빠져드는 범죄 스릴러’에 기대를 맞추는 편이 좋다. 금융 입문자도 흐름을 따라가기 쉽지만, 번호표를 비롯한 주변 인물의 동기와 후반부 인과를 촘촘한 범죄극 수준으로 기대하면 단순하게 느껴질 수 있다.

민감 소재폭력·위협 · 약물·음주 · 강한 욕설 · 금융 범죄·시장 조작
폭력·위협

금융범죄를 둘러싼 위협과 물리적 폭력 장면이 등장한다.

약물·음주

성인 인물의 음주와 약물 관련 내용이 일부 포함된다.

강한 욕설

긴장 상황에서 거친 언어가 등장한다.

금융 범죄·시장 조작

불법 거래와 시장 조작, 이를 둘러싼 수사와 도덕적 갈등이 핵심 소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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