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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투어
드라마작품 자체가 논란취향 타는 작품

그랜드 투어

The Grand Tour

2016 · 시즌 1 13화, 회당 약 58~71분

연출 Phil Churchward

다큐멘터리자동차코미디Prime Video

출연

Jeremy Clarkson · Richard Hammond · James May · Abbie Eaton · Mike Skinner · Carol Vorderman · 제레미 레너 · 아미 해머 · 샤를리즈 테론 · 사이먼 페그

"제러미 클락슨, 리처드 해먼드, 제임스 메이가 자동차와 여행을 핑계로 세계를 누비며 서로를 놀리고 사고를 만드는 대형 자동차 예능이다."

전반 분위기

평론가 쪽에서는 막대한 제작비가 만든 영화 같은 자동차 촬영과 세 진행자의 익숙한 호흡을 강점으로 봤지만, 이전 프로그램의 공식을 더 크게 반복한다는 지적도 따라붙었다. 영상 리뷰 쪽에서는 세 사람의 케미와 특집형 모험이 여전히 핵심 재미라는 반응이 많고, 스튜디오 코너나 의도적으로 설계된 농담은 호불호가 갈린다. 일반 시청자도 장거리 특집과 엉뚱한 차량 도전을 특히 좋아하는 편인 반면, 자동차 자체보다 장난과 각본 티가 앞선다고 느끼는 반응이 꾸준하다. 결국 자동차 전문성보다 세 사람의 우정과 과장된 모험을 얼마나 즐기느냐에 따라 만족도가 크게 달라지는 작품이다.

호불호 포인트

톱기어식 익숙함

호평

기존 세 진행자의 관계와 자동차 예능 문법을 그대로 이어받아 처음부터 편하게 즐길 수 있다는 반응이 있다.

혹평

새 프로그램인데도 예전 공식을 거의 벗어나지 못해 거대한 후속작처럼 보인다는 비판이 있다.

각본형 코미디

호평

세 사람의 캐릭터를 살리는 장치를 미리 세팅해 큰 웃음과 명확한 기승전결을 만든다는 쪽이 있다.

혹평

사고와 갈등이 너무 계획돼 보여 즉흥적인 친구 관계의 매력이 약해진다는 쪽이 있다.

대형 제작 규모

호평

영화 같은 자동차 촬영과 전 세계 로케이션이 자동차 예능의 볼거리를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가 있다.

혹평

막대한 예산과 과한 오프닝이 내용보다 자기과시처럼 느껴진다는 평가도 있다.

자동차 리뷰와 모험의 비중

호평

팬들은 평범한 시승보다 세 사람이 엉뚱한 차로 고생하는 장거리 특집을 프로그램의 정수로 꼽는다.

혹평

자동차의 성격을 차분히 설명하는 장면이 줄고 차가 농담을 위한 소품처럼 쓰인다고 아쉬워하는 시청자도 있다.

세 진행자의 거친 유머

호평

오래 쌓인 티키타카와 서로를 가차 없이 놀리는 방식이 다른 자동차 프로그램과 구별되는 핵심 매력이라는 반응이 있다.

혹평

공격적인 농담과 반복되는 중년 남성식 장난이 피곤하거나 시대에 뒤처졌다고 느끼는 반응도 있다.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자동차 정보보다 클락슨·해먼드·메이의 티격태격 우정과 장거리 특집을 좋아하는 사람 · 영화 같은 차량 촬영과 큰 규모의 여행·스턴트 예능을 편하게 즐기고 싶은 사람
이런 분께는 비추천즉흥적인 관찰 예능을 선호하고 각본 티가 나는 상황극에 쉽게 몰입이 깨지는 사람 · 차량의 기술과 주행 특성을 차분히 파고드는 정통 자동차 리뷰를 우선하는 사람

기대치 주의

정통 자동차 리뷰의 밀도를 기대하기보다 세 진행자의 관계와 대형 로드트립·특집을 중심으로 보는 편이 맞다. 스튜디오 토크와 과장된 상황 설정, 거친 농담이 피곤하다면 시즌 초반 일부 구간은 늘어진다고 느낄 수 있다.

민감 소재폭력·위험 행동 · 비속어 · 성적 표현
폭력·위험 행동

차량 스턴트와 충돌, 위험한 도전 장면이 반복된다.

비속어

거친 농담과 욕설성 표현이 등장한다.

성적 표현

성적 농담과 성인 취향의 유머가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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