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으로
더 트레이터스
드라마취향 타는 작품작품 자체가 논란

더 트레이터스

The Traitors

2023 · 시즌 1 11부작(리유니언 포함)

리얼리티게임쇼서바이벌

출연

알란 커밍 · John Ritchie

"스코틀랜드 성에 모인 참가자들 사이에 숨어든 ‘트레이터’를 찾아내는 과정에서 추리보다 불신·동맹·배신의 심리전이 더 크게 폭발하는 미국판 사회추론 리얼리티다."

전반 분위기

평론가들은 마피아 게임의 단순한 규칙을 화려한 성과 의상, 앨런 커밍의 과장된 진행과 결합해 ‘TV를 보며 소리 지르게 되는’ 강한 리얼리티 긴장을 만든 점을 크게 칭찬했다. 영상 리뷰와 리캡에서는 전략·라운드테이블의 심리전과 출연자 사이 배신을 흥미롭게 보는 반응이 우세했지만, 유명 리얼리티 스타와 일반인을 섞은 캐스팅이 게임의 균형과 진정성을 흐린다는 비판도 지속됐다. 일반 시청자는 잘못된 추리에 몰입하며 답답함까지 재미로 소비하는 층과, 페이스풀에게 정보가 너무 적어 실력보다 운과 편집이 좌우한다고 보는 층으로 갈린다. 게임 설계의 완벽함보다 사람들의 확신·오판·배신이 만들어내는 감정적 폭발을 즐길 때 가장 강한 작품이다.

호불호 포인트

리얼리티 스타와 일반인의 혼합

호평

게임 경험자와 초보자가 섞이면서 전략 수준과 성격이 다양해지고 예상 못 한 동맹이 생기는 것이 미국판만의 활력이라는 평가가 있다.

혹평

카메라에 익숙한 유명인이 화면과 게임을 장악해 일반 참가자의 서사가 약해지고 상금의 절박함·진정성도 줄어든다는 비판이 있다.

페이스풀의 낮은 정보량

호평

확실한 단서 없이 인간관계와 말투만으로 판단해야 하므로 실제 사회적 신뢰와 편견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것이 포맷의 묘미라는 반응이 있다.

혹평

추리 실력보다 운·편집·트레이터의 실수가 더 중요해지고 페이스풀에게 공정한 게임 도구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다.

앨런 커밍의 과장된 진행

호평

화려한 의상과 극적인 말투가 프로그램을 하나의 캠프한 살인 미스터리 연극처럼 만들어 독보적인 분위기를 준다는 호평이 많다.

혹평

진행자의 캐릭터와 연출이 너무 강해 참가자의 진짜 감정과 전략보다 제작된 쇼맨십이 앞선다고 느끼는 시청자도 있다.

라운드테이블의 감정적 추리

호평

논리보다 인간의 불신·확신·집단심리가 폭발해 예측 불가능하고 강한 리얼리티 드라마를 만든다는 평가가 있다.

혹평

근거 없는 확신과 집단 따돌림에 가까운 압박이 반복돼 전략보다 인기투표·감정싸움처럼 보이고 시청 피로를 높인다는 비판이 있다.

미션과 심리전의 분리

호평

미션은 성 밖 풍경과 팀워크, 물리적 변주를 제공해 라운드테이블만 반복되는 단조로움을 막는다는 장점이 있다.

혹평

미션 성과가 트레이터 추리에 거의 영향을 주지 않아 핵심 게임과 분리된 상금 적립용 장면처럼 느껴진다는 반응이 많다.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마피아·어몽어스식 사회추론과 배신, 잘못된 확신을 지켜보며 떠드는 리얼리티를 좋아하는 사람 · 캠프한 진행과 화려한 성 배경, 강한 리얼리티 캐릭터를 친구들과 함께 즐기고 싶은 사람
이런 분께는 비추천모든 참가자에게 비슷한 정보와 전략 도구가 주어지는 공정한 경쟁게임을 원하는 사람 · 집단 압박·배신과 감정적인 오판을 오래 지켜보는 데 정서적 피로를 크게 느끼는 사람

기대치 주의

논리 퍼즐처럼 공정한 정보가 모두에게 주어지는 게임이 아니라, 페이스풀은 제한된 단서와 사회적 인상만으로 추리해야 한다. 미션 자체보다 라운드테이블·동맹·배신과 참가자의 감정 반응이 중심이므로 순수 전략게임보다 인물 리얼리티에 가까운 기대가 맞다.

민감 소재심리적 압박·배신 · 집단 배제·비난 · 강한 감정적 스트레스
심리적 압박·배신

참가자들이 서로 거짓말하고 의심하며 동맹을 깨는 과정이 프로그램의 핵심이다.

집단 배제·비난

라운드테이블에서 특정 참가자를 다수가 몰아세우거나 잘못된 의심으로 배제하는 상황이 반복된다.

강한 감정적 스트레스

거짓말·탈락·배신 때문에 참가자가 울거나 심리적으로 크게 흔들리는 장면이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