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리 듀티
Jury Duty
연출 제이크 시맨스키 · 각본 리 아이젠버그, 진 스터프니스키 외
출연
Ronald Gladden · 제임스 마스던 · Edy Modica · Mekki Leeper · Kirk Fox · David Brown · Pramod Kumar · Susan James Berger · Cassandra Blair · 론 송
"단 한 명의 일반인만 모든 상황이 연출됐다는 사실을 모르는 가운데 배우들이 법정과 회사 워크숍을 꾸며 그의 선택과 친절을 관찰하는 몰래카메라식 모큐멘터리 코미디."
전반 분위기
평론가들은 첫 시즌의 로널드 글래든과 두 번째 시즌의 앤서니 노먼이 기괴한 상황에서도 타인을 배려하는 모습을 통해 냉소적 장난을 따뜻한 인간성 실험으로 바꾼 점을 높이 평가했다. 영상 리뷰는 배우들의 장기 즉흥 연기와 제임스 마스든의 자기 패러디, 마지막의 제작 과정 공개를 강점으로 보면서도 한 일반인을 오랫동안 속이고 직업·법정의 현실까지 조작하는 윤리적 부담을 지적했다. 일반 관객은 보고 나면 인간을 믿고 싶어진다는 호평과, 당사자가 압박을 견디지 못했다면 잔인한 장난이 됐을 것이며 두 번째 시즌의 회사 설정은 첫 시즌만큼 단순하고 신선하지 않다는 반응으로 갈렸다.
호불호 포인트
한 사람을 속이는 형식
호평 쪽은 충분한 안전장치와 사후 보상을 갖춘 실험이 예상 밖의 친절과 공동체 감정을 드러낸다고 본다.
혹평 쪽은 당사자의 사전 동의 없이 법과 직업, 인간관계를 조작한 장기적인 심리 장난이라고 본다.
로널드와 앤서니의 영웅화
호평 쪽은 기괴한 상황에서 반복해서 타인을 배려한 실제 선택이 냉소적인 현실 예능과 다른 희망을 준다고 본다.
혹평 쪽은 수많은 반응 중 선한 장면을 선택해 일반인을 완벽한 주인공으로 편집한 결과일 수 있다고 본다.
과장된 즉흥 캐릭터
호평 쪽은 배우들이 현실에서 만날 법한 유형과 터무니없는 행동을 섞어 예측 불가능한 코미디를 만든다고 본다.
혹평 쪽은 너무 기괴한 행동이 반복돼 일반인이 왜 의심하지 않는지 설득력이 약하고 웃음도 억지스럽다고 본다.
마지막의 따뜻한 공개
호평 쪽은 모든 사람과 장치를 공개하고 참가자의 선의에 감사를 돌려 불안한 과정에 감정적 의미를 준다고 본다.
혹평 쪽은 보상과 칭찬이 앞선 기만의 윤리 문제를 자동으로 해결하거나 지우지는 못한다고 본다.
두 번째 시즌의 회사 배경
호평 쪽은 법정에서 직장 문화로 옮겨 권력과 팀워크를 시험하며 형식을 확장했다고 본다.
혹평 쪽은 첫 시즌의 명확한 재판 구조보다 상황이 산만하고 더 자극적인 농담에 의존해 신선함이 줄었다고 본다.
이런 사람에게
기대치 주의
전통적인 대본 코미디나 실제 법정 다큐가 아니라 한 사람만 상황의 허구를 모르는 장기 즉흥 실험이다. 따뜻한 결론과 배우들의 improvisation에는 큰 재미가 있지만, 동의하지 않은 참가자의 감정과 일상을 조작하는 형식 자체에 불편함을 느끼면 웃기보다 긴장하게 될 수 있다.
민감 소재장기 기만·심리적 압박 · 공개적 망신 · 성적 농담 · 약물·음주 · 직장·법정 스트레스 · 강한 욕설 · 신체적 위험
일반인이 법정 또는 직장 상황이 모두 연출됐다는 사실을 모른 채 장기간 참여한다.
사회적으로 난처하거나 창피한 상황을 여러 사람과 카메라 앞에서 겪게 된다.
성기와 성행위, 성인용품을 둘러싼 노골적인 농담과 상황이 등장한다.
술과 약물, 취한 상태를 이용한 코미디가 나온다.
해고와 평결, 동료 갈등과 책임을 실제 상황으로 믿고 불안해하는 장면이 있다.
즉흥 갈등과 성인 코미디에서 거친 언어가 사용된다.
넘어짐과 부상 가능성, 안전하지 않아 보이는 장난이 연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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