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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옥
영화작품 자체가 논란취향 타는 작품

미옥

A Special Lady

2017 · 91분

연출 이안규 ·

액션범죄느와르

어디서 볼까

출연

김혜수 · 이선균 · 이희준 · 최무성 · 김민석 · 오하늬 · 안소영 · 권율 · 차순배 · 성일

"미옥은(는) 김혜수가 여성 조직 보스를 전면에 세운 강한 카리스마을(를) 중심으로 감상 포인트와 호불호가 형성되는 작품이다."

전반 분위기

평론가·전문 리뷰에서는 전문 리뷰는 김혜수의 카리스마와 여성 중심 누아르라는 시도를 주목하지만, 각본이 여성 주인공을 모성애와 성적 착취의 이미지에 다시 가둔다는 비판이 강하다. 영상 리뷰에서는 예고편·영상 리뷰는 네온빛 범죄 세계와 김혜수·이선균의 대립, 짧고 강한 액션을 작품의 대표적 볼거리로 잡는다. 일반 관객·커뮤니티에서는 일반 관객은 김혜수의 스타일과 존재감을 좋아하는 쪽과, 이야기의 빈약함과 여성 피해 이미지가 불편하다는 쪽으로 나뉜다. 세 집단은 작품의 핵심 개성을 대체로 같은 지점에서 포착하지만, 그 요소를 장점으로 받아들이는 정도와 전개·윤리·정서의 진입 장벽으로 느끼는 정도에서 분명한 온도차가 나타난다.

호불호 포인트

김혜수의 카리스마

호평

한국 누아르에서 보기 드문 여성 조직 보스를 몸짓과 표정으로 설득해 영화의 가장 강한 중심을 만든다는 평가가 있다.

혹평

배우의 존재감이 너무 강해 각본의 빈틈과 주변 인물의 얕음이 더 두드러진다는 반응도 있다.

여성 누아르의 시도

호평

남성 중심 장르의 권력자 자리를 여성에게 내준 발상 자체가 드물고 의미 있다는 평가가 있다.

혹평

결국 여성 주인공의 동기를 모성애와 성적 착취의 과거에 묶어 장르 관습을 충분히 뒤집지 못했다는 비판도 있다.

스타일리시한 화면

호평

네온·금속성 색감과 의상, 공간이 차가운 범죄 세계의 분위기를 선명하게 만든다는 평가가 있다.

혹평

시각적 스타일이 강한 대신 이야기와 감정이 비어 있어 광고적 이미지처럼 보인다는 반응도 있다.

성적·폭력적 이미지

호평

범죄 세계의 잔혹함과 여성의 착취를 불편하게 드러내려는 선택으로 읽는 시선이 있다.

혹평

여성의 몸과 피해를 장르적 자극으로 반복 소비해 문제의식과 연출이 충돌한다는 비판도 강하다.

비극적 멜로드라마

호평

권력과 욕망이 관계를 파괴하는 방향을 끝까지 밀어붙여 누아르의 비극성을 살린다는 평가가 있다.

혹평

인물의 선택과 관계가 충분히 축적되지 않아 후반의 감정이 급하고 작위적으로 느껴진다는 반응도 있다.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김혜수가 여성 조직 보스를 전면에 세운 강한 카리스마을(를) 중요한 감상 포인트로 보는 사람 · 차가운 조명과 네온을 활용한 스타일리시한 누아르 미장센을(를) 즐기는 사람
이런 분께는 비추천여성 중심 누아르라는 기획에 비해 서사가 모성애로 수렴한다는 비판에 민감한 사람 · 인물 관계와 권력 구조가 충분히 설명되지 않아 감정 동력이 약한 점을(를) 답답하게 느끼는 사람

기대치 주의

완성도 높은 여성 범죄 서사보다 김혜수의 스타 카리스마와 스타일을 전면에 둔 누아르에 가깝다. 성적 착취와 강한 폭력 묘사가 있어 해당 소재에 민감하면 주의가 필요하다.

민감 소재강한 신체 폭력 · 성적 착취·성적 표현 · 살인 · 아동 위험 · 강한 욕설
강한 신체 폭력

총격·구타·칼 등 범죄 누아르의 폭력이 반복된다.

성적 착취·성적 표현

성매매와 성적 대상화, 노출을 포함한 장면이 등장한다.

살인

조직 범죄와 복수 과정에서 다수의 살인이 발생한다.

아동 위험

주인공의 자녀가 범죄 갈등에 휘말려 위협받는다.

강한 욕설

범죄 조직 인물들의 거친 욕설과 모욕적 언어가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