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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 그 후
영화주인공 공감 여부가 관건취향 타는 작품

애프터: 그 후

After We Collided

2020 · 105분

연출 로저 컴블 · 각본 애나 토드, 마리오 셀라야

로맨스드라마Apple TV

출연

Josephine Langford · 히어로 파인스 티핀 · 딜런 스프라우스 · Louise Lombard · Charlie Weber · Candice King · Shane Paul McGhie · Rob Estes · Inanna Sarkis · 셀마 블레어

"헤어진 뒤에도 서로에게 끌리는 테사와 하딘의 격렬한 재결합을 직장 생활, 삼각관계와 반복되는 다툼으로 확장한 로맨스 속편."

전반 분위기

전문 리뷰는 진부한 대사, 급격한 감정 변화, 통제와 질투를 열정으로 포장하는 관계를 강하게 비판했다. 반면 팬과 일반 관객 일부는 원작에 가까워진 수위와 빠른 멜로드라마, 두 배우의 외형적 케미를 길티 플레저로 즐겼고, 작품의 완성도와 별개로 나쁜 남자 판타지의 흡인력을 인정하는 반응도 있었다.

호불호 포인트

독성 로맨스

호평

서로에게서 벗어나지 못하는 강한 욕망이 장르 팬에게 극단적인 첫사랑 판타지를 제공한다.

혹평

통제와 모욕, 질투를 사랑의 깊이로 포장해 해로운 관계를 낭만화한다는 비판이 크다.

높아진 성적 수위

호평

원작과 장르가 약속한 친밀감과 욕망을 전편보다 솔직하게 보여준다는 만족이 있다.

혹평

성적 장면이 반복되지만 감정과 동의의 변화가 부족해 자극적이면서도 공허하다는 반응이 있다.

과장된 대사

호평

현실과 거리를 둔 멜로드라마의 캠프성과 인용하기 쉬운 재미를 만든다.

혹평

대사가 인물의 나이와 상황에 맞지 않고 연기를 어색하게 만들어 몰입을 깨뜨린다.

빠른 갈등 전환

호평

새로운 오해와 사건이 계속 등장해 팬이 원하는 감정 롤러코스터를 유지한다.

혹평

문제가 해결되기 전에 다음 다툼으로 넘어가 관계와 플롯이 산만하고 피상적으로 보인다.

하딘의 상처 서사

호평

분노와 통제 뒤의 가족 트라우마를 보여줘 캐릭터를 이해할 단서를 제공한다.

혹평

과거의 고통이 현재의 폭언과 해로운 행동을 면책하는 장치로 사용된다는 지적이 있다.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팬 서비스과 두 주연의 케미을 중심으로 작품의 장르적 개성을 즐기는 사람 · 주요 인물의 관계와 감정적 주제를 따라가며 대중적인 오락성을 원하는 사람
이런 분께는 비추천독성 관계의 반복과 부자연스러운 대사에 민감하고 서사의 치밀함을 우선하는 사람 · 강한 자극이나 민감 소재보다 편안하고 현실적인 이야기를 선호하는 사람

기대치 주의

건강한 관계의 성장보다 이별과 재결합, 질투와 성적 긴장을 반복하는 팬 중심의 멜로드라마다. 대사와 사건이 현실적이라기보다 감정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움직이므로 독성 관계 묘사에 불편함이 크면 맞지 않는다.

민감 소재노골적인 성적 표현 · 정서적 학대 · 음주·약물 · 신체 폭력 · 가족 트라우마 · 교통 사고 · 직장 권력 관계
노골적인 성적 표현

성관계와 노출, 성적 대화가 여러 차례 등장한다.

정서적 학대

모욕, 폭언, 질투와 통제적인 행동이 연인 관계에서 반복된다.

음주·약물

파티와 과음, 중독 문제와 취한 상태의 행동이 묘사된다.

신체 폭력

싸움과 위협, 물건을 부수는 행동이 등장한다.

가족 트라우마

부모의 관계와 어린 시절 상처가 분노의 배경으로 제시된다.

교통 사고

위험한 운전과 사고로 인한 부상 가능성이 등장한다.

직장 권력 관계

인턴과 상사·동료 사이의 경계와 로맨틱한 긴장이 포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