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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 마이 라이프
드라마작품 자체가 논란주인공 공감 여부가 관건

어게인 마이 라이프

Again My Life

2022 · 16부작

연출 한철수, 김용민 · 각본 제이, 김율

범죄법정판타지복수SBS

어디서 볼까

출연

이준기 · 김지은 · 이경영 · 정상훈 · 차주영 · 김재경 · 최광일 · 김형묵 · 김진우 · 박철민

"권력형 비리를 수사하다 살해된 검사가 두 번째 삶을 얻고 과거의 기억과 새 인맥을 활용해 거대 정치 권력에 다시 맞서는 회귀 복수극이다."

전반 분위기

이준기의 액션과 빠른 판단, 여러 조력자를 모아 권력 카르텔을 단계적으로 무너뜨리는 과정에는 통쾌하다는 반응이 많았다. 반면 미래 지식을 가진 주인공이 지나치게 완벽하고 여성 조력자의 서사가 얕으며, 최종 악역과의 결전과 정치 진출을 압축한 결말에는 시원하다는 반응과 급하다는 반응이 갈렸다.

호불호 포인트

두 번째 삶과 미래 지식

호평

실패했던 사건을 다시 설계하며 작은 선택이 달라지는 회귀물의 쾌감이 크다.

혹평

주인공이 정답과 유망 인물을 미리 알아 실패 가능성과 현실적 긴장이 줄어든다.

이준기의 정의로운 검사

호평

자신의 능력을 권력자가 아니라 피해자를 위해 쓰는 영웅이 분명한 카타르시스를 준다.

혹평

결점과 도덕적 흔들림이 적어 복합적인 인물보다 이상적인 해결사처럼 보인다.

조태섭과의 두뇌 싸움

호평

권력 카르텔과 검사 한 사람의 정보전이 반전과 긴장을 꾸준히 만든다.

혹평

악역이 전능하게 버티다 마지막에 급격히 무너지며 장기 대결의 균형이 흔들린다.

조력자 네트워크

호평

첫 삶과 달리 사람을 믿고 역할을 나누는 성장이 복수에 따뜻한 팀플레이를 더한다.

혹평

많은 조력자가 주인공의 계획을 실행하는 도구처럼 배치돼 독립적인 서사가 부족하다.

정치 진출과 열린 결말

호평

검찰 밖 권력 구조까지 바꾸려는 더 큰 목표가 주인공의 다음 성장을 예고한다.

혹평

최종 악역의 응징과 인물 관계를 충분히 닫기 전에 새 싸움을 제시해 급하고 미완성처럼 느껴진다.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이준기의 액션과 계획형 회귀 복수극을 좋아하는 사람 · 정치·검찰·재벌 비리를 빠르고 통쾌하게 응징하는 작품을 보고 싶은 사람
이런 분께는 비추천결점이 많고 자주 실패하는 현실적인 주인공을 원하는 사람 · 복잡한 법적 절차와 조력자들의 독립적인 서사를 중요하게 보는 사람

기대치 주의

현실적인 검찰 수사보다 회귀 지식과 인맥, 액션을 결합한 정의 구현 판타지에 가깝다. 정치·검찰·언론·기업의 유착과 살인, 조직폭력과 보복이 반복된다.

민감 소재살인·살인 시도 · 조직폭력·격투 · 정치·검찰 부패 · 교통사고·가족 사망 위험 · 협박·보복 · 금융·부동산 범죄
살인·살인 시도

검사를 살해하고 수사 관계자를 제거하려는 범죄와 추락·공격이 등장한다.

조직폭력·격투

조폭과 경호 인력의 구타, 흉기와 집단 격투가 반복된다.

정치·검찰 부패

정치인과 검사, 언론과 기업이 뇌물과 인맥으로 범죄를 은폐한다.

교통사고·가족 사망 위험

과거 가족을 잃게 한 사고를 막으려는 과정과 사고 위협이 묘사된다.

협박·보복

수사와 폭로를 막기 위해 가족과 동료를 압박하고 직업·생명을 위협한다.

금융·부동산 범죄

차명 자산과 투기, 불법적인 기업·부동산 거래가 권력 축적 수단으로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