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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포트
영화취향 타는 작품

에어포트

Airport

1970 · 137분

연출 조지 시튼 ·

드라마액션스릴러

출연

버트 랭커스터 · Dana Wynter · 딘 마틴 · Barbara Hale · 진 시버그 · 재클린 비셋 · 조지 케네디 · Jodean Lawrence · Helen Hayes · John Findlater

"폭설 속 공항에서 폭탄을 실은 여객기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위기를 스타 앙상블로 그린 초기 재난영화의 원조."

전반 분위기

평론가들의 반응은 미온적이었지만 흥행에서는 크게 성공했고, 헬렌 헤이스는 이 작품으로 여우조연상을 받았다. 폴린 케일은 '판에 박힌 행동에 판에 박힌 반응이 이어지는, 클리셰가 클리셰에 대해 논평하는 영화'라고 혹평했다. 다만 이후 '타워링'·'포세이돈 어드벤처' 등으로 이어지는 현대 재난영화 붐을 열었다는 점에서 영화사적 게임체인저로 평가받는다.

호불호 포인트

오락적 가치를 어떻게 볼지

호평

화려한 스타 캐스팅과 함께 순수하게 즐길 만한 시대의 오락물이라는 평가가 있다.

혹평

판에 박힌 클리셰가 클리셰를 반복하는 진부한 구식 오락에 불과하다는 혹평이 있다.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초기 재난영화 장르의 원형을 궁금해하는 사람 · 화려한 스타 앙상블 캐스팅을 즐기는 사람
이런 분께는 비추천정교하고 새로운 각본을 기대하는 사람 · 낡은 특수효과가 몰입을 방해한다고 느끼는 사람

기대치 주의

정교한 서사나 새로운 재미보다는 화려한 스타 캐스팅과 1970년대 재난영화의 원형을 즐기는 시대적 오락물로 기대를 맞추는 편이 좋다.

민감 소재항공기 사고·폭발 위협 · 인명 피해 묘사

이 작품이 포함된 테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