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으로
신과함께-인과 연
영화작품 자체가 논란취향 타는 작품

신과함께-인과 연

Along with the Gods: The Last 49 Days

2018 · 141분

연출 김용화 ·

드라마액션판타지

어디서 볼까

출연

하정우 · 주지훈 · 김향기 · 마동석 · 김동욱 · 이정재 · 조한철 · 임원희 · 남일우 · 정지훈

"신과함께-인과 연은(는) 저승·이승·과거를 연결해 전편보다 넓힌 세계관을(를) 중심으로 감상 포인트가 형성되는 작품이다."

전반 분위기

전문 리뷰에서는 평론은 전편보다 사건 전개와 캐릭터 관계가 풍성해졌다는 점을 인정하는 한편, 여러 시간대와 감정 장치를 한꺼번에 운용하는 과잉도 함께 지적한다. 영상 리뷰에서는 감독 인터뷰와 영상 리뷰는 한국 신화의 재구성, 삼차사의 과거, 대규모 시각효과를 속편의 확장 포인트로 설명한다. 일반 관객 반응에서는 일반 관객은 전편보다 덜 신파적이고 세계관이 깊어졌다는 반응과, 여전히 감동·유머를 강요하고 복잡하게 늘어진다는 반응으로 갈린다. 세 집단 모두 작품의 핵심 개성은 분명히 인식하지만, 그 개성을 장점으로 볼지 피로감이나 한계로 볼지에서 온도차가 생긴다.

호불호 포인트

세 갈래 서사

호평

저승·이승·과거가 맞물리며 전편보다 풍성한 인과관계를 만든다는 평가가 있다.

혹평

여러 줄기를 동시에 따라가야 해 영화가 복잡하고 산만해진다는 반응도 있다.

전편보다 강화된 캐릭터

호평

삼차사의 과거와 관계를 풀어 단순한 안내자였던 인물들에게 감정적 무게를 준다는 평가가 있다.

혹평

과거 설명이 길어 현재 사건의 추진력이 자주 멈춘다는 비판도 있다.

마동석의 코미디

호평

성주신의 친근함이 저승 서사의 무게를 중화하고 가족 관객의 접근성을 높인다는 평가가 있다.

혹평

웃음을 위해 인물의 일관성과 상황의 긴장을 희생한다고 느끼는 관객도 있다.

감동의 방식

호평

가족과 죄책감, 용서를 여러 인물에 겹쳐 대중적인 정서적 울림을 만든다는 평가가 있다.

혹평

감정을 끌어내는 장치가 노골적이고 계산적이라는 반응도 여전히 존재한다.

시리즈 의존성

호평

전편에서 구축한 세계를 바로 활용해 설명을 줄이고 빠르게 확장한다는 평가가 있다.

혹평

첫 편을 모르면 인물과 규칙을 따라가기 어려워 독립 영화로서 진입 장벽이 높다는 비판도 있다.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저승·이승·과거를 연결해 전편보다 넓힌 세계관을(를) 중요하게 보는 사람 · 삼차사의 관계와 과거를 통해 캐릭터 서사를 강화한 점을(를) 즐기는 사람
이런 분께는 비추천여러 시간대와 사건을 병렬로 진행해 복잡하게 느껴지는 점에 민감한 사람 · 전편을 보지 않으면 인물 관계와 규칙 이해가 어려운 점을(를) 답답하게 느끼는 사람

기대치 주의

전편을 전제로 곧바로 세계와 관계를 확장하는 속편이라 첫 편을 모르면 진입 장벽이 크다. 여러 시간대와 감정선을 병렬로 따라가야 하며, 대형 CG와 가족 정서가 동시에 강하다.

민감 소재죽음과 사후세계 · 전쟁 폭력 · 가족 사별 · 공포 이미지
죽음과 사후세계

죽은 자의 재판과 환생이 이야기의 기본 설정이다.

전쟁 폭력

과거 전쟁 장면과 살상이 등장한다.

가족 사별

가족의 죽음과 죄책감이 주요 정서로 다뤄진다.

공포 이미지

지옥과 초자연적 존재의 위협적인 시각 이미지가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