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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 오브 더 데드
영화작품 자체가 논란취향 타는 작품

아미 오브 더 데드

Army of the Dead

2021 · 146분

연출 잭 스나이더 · 각본 잭 스나이더, 셰이 해튼, 조비 해럴드

액션스릴러SF공포

어디서 볼까

출연

데이브 바티스타 · 엘라 퍼넬 · 오마리 하드윅 · Ana de la Reguera · 시오 로시 · 마티아스 슈바이크회퍼 · Nora Arnezeder · 사나다 히로유키

"좀비에게 봉쇄된 라스베이거스에서 금고털이 팀이 작전을 벌이는, 하이스트와 가족극을 고어 액션에 섞은 대형 좀비 오락물."

전반 분위기

평론가들은 네온빛 라스베이거스 폐허, 알파 좀비와 좀비 호랑이 같은 시각적 아이디어, 데이브 바티스타의 절제된 연기를 강점으로 꼽지만 장르와 관계극을 너무 많이 얹은 구성을 비판했다. 영상 리뷰는 좀비와 금고털이의 결합, 강한 액션을 재미로 보면서도 긴 설명과 느슨한 페이싱을 반복적으로 지적한다. 일반 관객은 ‘과장됐지만 재미있는’ 오락으로 즐기는 쪽과, 비합리적인 인물 행동과 회수되지 않는 설정 때문에 각본이 허술하다는 쪽으로 갈린다. 시각적 장면에는 공감대가 있지만 긴 러닝타임과 과잉 서브플롯을 감수할 가치가 있는지에서 온도차가 크다.

호불호 포인트

좀비와 하이스트의 장르 혼합

호평

봉쇄 도시에서 제한 시간 내 금고를 턴다는 목표가 좀비 생존에 작전 영화의 추진력을 더한다.

혹평

관계극과 설정이 계속 끼어들어 금고털이의 치밀함과 좀비 공포 모두 충분히 집중되지 않는다는 반응이 있다.

긴 러닝타임과 과잉 서브플롯

호평

팀원·가족·좀비 사회까지 여러 층을 보여줘 큰 세계를 구경하는 재미가 있다는 평가가 있다.

혹평

핵심 임무에 비해 설명과 관계가 너무 많아 속도가 늘어지고 줄일 수 있는 구간이 많다는 평가가 있다.

잭 스나이더의 강한 시각 스타일

호평

네온·얕은 초점·슬로모션과 폭력 이미지를 결합해 감독의 개성이 즉시 드러난다.

혹평

강한 이미지가 공간과 감정보다 먼저 보여 일부 관객에게는 스타일 과잉으로 느껴진다.

알파 좀비와 확장된 신화

호평

지능과 사회성을 가진 감염자로 기존 군중형 좀비와 다른 위협을 만든다.

혹평

흥미로운 규칙을 많이 던지지만 충분히 설명하거나 서사적으로 활용하지 않아 아이디어만 남는다는 반응이 있다.

부녀 관계 멜로드라마

호평

고어 액션 한가운데 가족 관계를 놓아 주인공을 단순한 용병보다 인간적으로 보이게 한다.

혹평

부녀 감정이 임무 도중 급히 정리되고 갈등이 사건을 복잡하게 만드는 장치처럼 보인다는 반응이 있다.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좀비·금고털이·고어 액션을 한 작품에서 과장되게 즐기는 장르 혼합 오락을 좋아하는 사람 · 논리적 완결성보다 네온 폐허와 괴상한 좀비 디자인, 대형 액션의 시각적 쾌감을 우선하는 사람
이런 분께는 비추천임무 영화에서 합리적 판단과 복선 회수, 치밀한 작전 논리를 중요하게 보는 사람 · 직접적인 신체 훼손과 피가 많이 보이는 좀비 고어에 민감한 사람

기대치 주의

치밀한 금고털이 작전보다 잭 스나이더식 고어·네온 이미지와 여러 장르의 혼합에 가까운 영화다. 인물 판단과 복선 회수보다 장면 단위의 쾌감과 좀비 세계관 아이디어에 기대치를 맞추는 편이 좋다.

민감 소재강한 폭력 · 고어·신체 훼손 · 죽음 · 좀비·시체 · 강한 욕설
강한 폭력

총격, 폭발, 근접 살상과 대규모 전투가 반복된다.

고어·신체 훼손

절단과 심한 출혈, 좀비의 신체 손상을 직접적으로 보여준다.

죽음

감염과 전투 과정에서 다수의 인물이 사망한다.

좀비·시체

부패한 시신과 감염된 사람·동물이 지속적으로 등장한다.

강한 욕설

거친 비속어와 성인용 대사가 반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