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Avengers: Infinity War
연출 안소니 루소, 조 루소 · 각본 크리스토퍼 마커스, 스티븐 맥필리
어디서 볼까
출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 크리스 에반스 · 크리스 헴스워스 · 조쉬 브롤린 · 마크 러팔로 · 스칼렛 요한슨 · 돈 치들 · 베네딕트 컴버배치 · 톰 홀랜드 · 채드윅 보스만
"여러 마블 영웅과 타노스를 한 전장에 모아 압도적인 규모와 높은 위기감을 밀어붙이는 대형 크로스오버 블록버스터다."
전반 분위기
평론가들은 수많은 영웅을 빠르게 교차시키는 편집과 대형 액션, 타노스에게 서사적 중심을 부여한 선택을 높게 평가하면서도 독립 작품이라기보다 이전 마블 영화와 다음 편에 크게 기대는 구조라고 비판했다. 영상 리뷰에서는 캐릭터 조합의 유머와 전투 규모, 감정적 긴장이 기대를 충족했다는 반응이 강하지만 등장인물이 너무 많아 개별 영웅의 성장 공간이 좁다는 지적도 나온다. 일반 관객은 장기간 쌓인 세계관의 보상을 즐긴 팬일수록 감정적 반응이 매우 컸고, 이전 작품을 충분히 보지 않은 관객에게는 인물 소개 없는 전개와 끊임없는 장소 이동이 과밀하게 느껴진다. 크로스오버의 축적을 보상으로 느끼는지 진입 장벽으로 느끼는지가 온도차의 핵심이다.
호불호 포인트
수많은 영웅의 앙상블
기다린 캐릭터 조합을 한꺼번에 보는 재미가 크다.
한 인물에게 쓸 시간이 줄어 개별 감정과 성장 서사가 얕아졌다는 비판도 있다.
타노스 중심 서사
악당에게 동기와 화면 시간을 줘 위협과 영화의 중심이 선명하다.
영웅들이 자신의 영화에서 주변화된 느낌이 든다는 반응도 있다.
어두운 위기감과 유머
농담이 숨 쉴 틈과 팀 조합의 재미를 만든다.
심각한 장면 옆의 농담이 비극의 무게를 깎는다는 비판도 있다.
이전 MCU 의존성
축적된 관계를 설명 없이 활용해 팬에게 큰 보상을 준다.
사전 시청을 요구해 독립 영화로 불친절하다는 지적도 있다.
빠른 속도와 스펙터클
여러 전선을 교차해 긴 러닝타임에도 지루할 틈이 적다.
전투와 장소가 계속 바뀌어 감정이 쌓이기 전에 넘어간다는 비판도 있다.
이런 사람에게
기대치 주의
단독으로 친절하게 시작하는 영화가 아니라 이전 작품의 인물 관계를 이미 안다는 전제에서 바로 큰 사건으로 들어간다. 거대한 크로스오버와 높은 위기감을 원하면 강력하지만 한두 영웅의 깊은 성장이나 독립적 완결성을 원하면 과밀하게 느껴질 수 있다.
민감 소재대규모 폭력·전투 · 죽음·상실 · 대량 희생·멸종 위협 · 고문·신체 위협
총격, 폭발, 근접 전투와 초능력 공격이 매우 자주 등장한다.
생명 위협과 상실이 이전 시리즈보다 무거운 정서 요소로 다뤄진다.
대규모 생명 희생을 정당화하려는 사상이 핵심 갈등의 배경이다.
일부 인물이 강압과 고문, 심각한 신체적 위협을 겪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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