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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영화작품 자체가 논란취향 타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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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seller

2010 · 117분

연출 이정호 ·

스릴러공포미스터리

어디서 볼까

출연

엄정화 · 류승룡 · 이도경 · 조진웅 · 이성민 · Park Sa-rang · Song Ji-eun · Kim Hwa-yeong

"표절 의혹에 휩싸인 베스트셀러 작가가 딸과 함께 간 시골 별장에서 기이한 이야기에 얽혀드는 미스터리 스릴러. 반전에 몰입할지, 논리적 허점에 아쉬움을 느낄지 갈리는 작품이다."

전반 분위기

국내 전문가는 "세 편의 단편영화를 본 듯하다"며 다소 냉정하게 보는 반면, 국내 관객은 엄정화의 연기를 중심으로 상대적으로 후하게 평가한다. 해외 리뷰는 미장센과 촬영은 호평하되 후반부 논리적 허술함은 비판하는 온건한 호평이며, 스트리밍 노출 이후 유튜브 리뷰에서는 반전과 몰입감에 열렬히 반응하는 흐름도 있다.

호불호 포인트

반전과 서사 구조

호평

중반부 반전이 몰입감을 끌어올리고 지루함을 덜어준다

혹평

핵심 반전이 미리 예측되고 후반부 뒷심이 부족하다

장르 혼합 방식

호평

공포·미스터리·스릴러를 넘나드는 오마주가 다채롭고 흥미롭다

혹평

장르가 뒤섞이며 산만해 마치 세 편의 단편을 이어붙인 듯 일관성이 부족하다

엄정화의 연기

호평

정신적으로 불안정한 인물을 설득력 있게 표현한 역대급 연기라는 평

혹평

계속되는 응시와 편집증적 태도로 감정 표현이 단조롭게 느껴진다

표절 소재의 활용

호평

표절과 창작 모방이라는 메타적이고 흥미로운 소재를 다룬다

혹평

소재의 잠재력을 충분히 파고들지 못하고 피상적으로 다뤄졌다

완성도에 대한 총평

호평

관객은 흥행과 함께 상대적으로 후한 평가를 내렸다

혹평

전문가는 기초 구성이 허술하다며 냉정하게 평가한다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배우의 몰입도 높은 연기와 음울한 반전극 분위기를 좋아하는 사람 · 반전이 주는 긴장감과 소름을 즐기는 사람
이런 분께는 비추천완결도 높은 논리적 미스터리를 기대하는 사람 · 공포·미스터리 장르의 클리셰(신비로운 여인, 외딴 별장 등)에 쉽게 식상함을 느끼는 사람

기대치 주의

정교하게 맞아떨어지는 완결된 미스터리보다는 배우의 연기와 분위기, 중반부 반전이 주는 몰입감에 기대를 맞추는 편이 좋다. 후반부 개연성과 클리셰는 다소 감안해야 한다.

민감 소재정신건강 · 죽음/미스터리 살인 · 폭력 · 공포/오컬트 요소 · 사회적 매장/명예훼손
정신건강

우울증과 극도로 불안정한 정신 상태를 겪는 인물이 등장한다.

폭력

총격 등 폭력적 장면이 포함된다.

공포/오컬트 요소

귀신, 초자연적 현상 등의 공포 요소가 있다.

사회적 매장/명예훼손

표절 의혹으로 인한 사회적 매장과 그로 인한 스트레스가 다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