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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자이언트
영화취향 타는 작품작품 자체가 논란

블루 자이언트

BLUE GIANT

2023 · 120분

연출 타치카와 유즈루 · 각본 NUMBER 8

드라마음악애니메이션

어디서 볼까

출연

야마다 유키 · 마미야 쇼타로 · 오카야마 아마네 · 近藤雄介 · Mirei Suda · 노무라 켄지 · 토치 히로키 · 아오야마 유타카 · 加藤正之 · 木下紗華

"세계 최고의 재즈 연주자를 꿈꾸는 색소폰 청년 다이가 천재 피아니스트와 초보 드러머를 만나 밴드를 결성하고, 도쿄의 무대를 향해 전력을 다해 연주하는 음악 성장 애니메이션이다."

전반 분위기

비평가 반응은 우에하라 히로미의 실제 재즈 음악과 이를 불꽃·색·움직임으로 시각화한 공연 장면, 서로 다른 재능을 가진 세 청년의 우정에 매우 우호적이다. 영상 리뷰와 음악 팬 반응에서도 악기 동작과 소리의 일치, 공연장의 열기를 애니메이션으로 번역한 체험은 가장 큰 장점으로 꼽힌다. 일반 관객은 재즈를 몰라도 울고 나왔다는 강한 호평이 많은 반면, 일부 연주 장면의 CG가 손그림 파트와 크게 달라 이질적이고 후반 사건이 지나치게 멜로드라마적이라는 반응도 있다. 줄거리의 새로움보다 음악이 얼마나 강하게 체감되는지가 만족도를 결정하는 작품이다.

호불호 포인트

연주 장면의 CG 활용

호평

손가락과 악기 움직임을 복잡하게 구현하고 카메라를 자유롭게 돌려 실제 라이브의 역동성을 크게 보여 준다는 호평이 있다.

혹평

손그림 파트와 캐릭터 질감이 크게 달라 움직임이 인형처럼 보이고 음악에 몰입하다가 화면 때문에 깨진다는 비판도 강하다.

단순하고 직선적인 성장 서사

호평

재즈와 우정 외의 서브플롯을 줄여 음악에 집중하고 누구나 쉽게 감정선을 따라갈 수 있다는 평가가 있다.

혹평

스포츠 청춘물에서 익숙한 재능·노력·목표 무대의 구조라 음악을 빼면 플롯은 전형적이고 예측 가능하다는 지적도 있다.

다이의 압도적인 재능과 자신감

호평

무조건 세계 최고를 향해 밀어붙이는 열정이 주변 인물과 관객까지 끌고 가며 영화의 폭발적인 에너지를 만든다는 호평이 있다.

혹평

짧은 경력에 비해 실력이 너무 빠르게 성장하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태도가 현실감이 부족하거나 단선적으로 느껴질 수 있다.

추상적인 음악 시각화

호평

불꽃과 전류·색면 같은 이미지가 언어로 설명하기 어려운 즉흥연주의 감정을 애니메이션만의 방식으로 보여 준다는 평가가 있다.

혹평

음악 자체에 집중하고 싶은 관객에게는 추상 이미지가 지나치게 과장되거나 ‘감동 포인트’를 시각적으로 강요한다고 느껴질 수 있다.

후반의 큰 감정 전환

호평

세 멤버의 꿈과 우정을 시험하는 큰 사건이 공연 장면의 감정적 폭발과 연결돼 깊은 눈물과 카타르시스를 준다는 호평이 있다.

혹평

음악 성장물의 흐름에 갑작스러운 멜로드라마 장치가 들어와 감정을 인위적으로 끌어올린다고 느끼는 관객도 있다.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재즈를 잘 몰라도 강한 라이브 음악과 청춘의 열정으로 감정을 끌어올리는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 · 우정·노력·무대 성장에 집중한 음악 애니메이션을 큰 사운드로 즐기고 싶은 사람
이런 분께는 비추천손그림과 삼차원 CG의 질감 차이에 민감하고 애니메이션 화면의 통일성을 중시하는 사람 · 교통사고와 중상, 꿈이 흔들리는 강한 후반 감정 전환에 정서적으로 크게 소모되는 사람

기대치 주의

복잡한 음악 이론을 배우는 영화가 아니라 세 청년의 열정과 라이브 공연의 감각을 최우선으로 둔 성장 애니메이션이다. 플롯은 익숙하고 일부 CG가 거칠게 느껴질 수 있지만, 큰 스피커와 집중 가능한 환경에서 음악 자체에 기대를 맞추면 장점이 크게 살아난다.

민감 소재교통사고·중상 · 신체 손상·재활 · 음주 · 강한 정서적 상실
교통사고·중상

청년 인물이 큰 사고와 심각한 부상을 겪는 사건이 등장한다.

신체 손상·재활

음악가에게 치명적일 수 있는 신체 부상과 이후의 회복·재활 문제가 다뤄진다.

음주

재즈 클럽과 성인 인물의 생활 속에서 술이 일부 등장한다.

강한 정서적 상실

꿈과 우정이 흔들리는 큰 사건으로 인해 좌절과 상실감이 강하게 묘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