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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여자친구의 결혼식
영화취향 타는 작품작품 자체가 논란

내 여자친구의 결혼식

Bridesmaids

2011 · 125

연출 폴 페이그 · 각본 크리스틴 위그, 애니 멈로

로맨스우정코미디

어디서 볼까

출연

크리스틴 위그 · 마야 루돌프 · 로즈 번 · 크리스 오다우드 · 멜리사 매카시 · 웬디 매클렌던커비 · 엘리 캠퍼 · Jill Clayburgh · 맷 루커스 · 레벨 윌슨

"삶이 무너진 여성이 절친의 결혼식 들러리를 맡으며 질투와 계급 불안을 폭발시키고, 우정과 자존감을 다시 세우는 과정을 거친 여성 앙상블 코미디다."

전반 분위기

평론가들은 크리스틴 위그가 실패와 질투, 자기파괴를 큰 신체 코미디와 현실적인 슬픔 안에 함께 담은 연기와 각본, 로즈 번·멀리사 매카시를 포함한 앙상블의 개성을 폭넓게 호평했다. 영상 리뷰는 여성도 저속하고 이기적이며 우스운 코미디의 주체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준 영향력과, 결혼 준비의 비용이 애니의 계급 불안과 우정 상실 공포를 자극하는 구조를 주로 분석한다. 일반 관객은 인용 가능한 장면과 애니의 무너짐에 공감하지만, 구토·배설물 유머와 긴 러닝타임, 일부 인물의 과장된 기능성은 솔직한 여성 코미디와 익숙한 남성 중심 저속 코미디의 반복 사이에서 갈린다.

호불호 포인트

저속한 신체 코미디

호평

여성 캐릭터도 체면 없이 망가질 수 있게 해 코미디의 성별 경계를 넓혔다는 호평이 있다.

혹평

구토와 배설물 장면이 충격과 혐오에 의존해 작품의 감정적 섬세함을 떨어뜨린다는 비판이 있다.

애니의 자기파괴

호평

실패와 우울이 타인에게 상처를 주는 방식을 숨기지 않아 현실적인 주인공이라는 평가가 있다.

혹평

잘못을 반복하고 주변의 도움을 거부하는 시간이 길어 공감보다 피로와 짜증이 앞선다는 평가가 있다.

헬렌과의 경쟁

호평

돈과 사회적 자본이 우정의 공간까지 침범하는 계급 코미디로 읽힌다는 반응이 있다.

혹평

두 여성을 친구의 관심을 두고 싸우는 고정관념에 다시 가둔다는 반응도 있다.

여성 코미디의 대표성

호평

여러 여성의 욕망과 실패를 중심으로 대형 스튜디오 코미디의 가능성을 확장했다는 호평이 있다.

혹평

여성도 기존 남성 저속 코미디와 똑같이 행동할 수 있음을 증명하는 수준에 머문다는 비판이 있다.

감정과 웃음의 혼합

호평

애니의 우정 상실과 경제적 불안을 진짜 감정으로 다뤄 반복 감상에도 남는다는 평가가 있다.

혹평

멜로드라마와 로맨스가 후반부 코미디의 날카로움을 안전하게 봉합한다는 평가가 맞선다.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여성 우정과 계급 불안을 거친 신체 코미디로 풀어낸 작품을 좋아하는 사람 · 실패하고 비호감인 주인공이 사과와 관계 회복을 배우는 코미디를 원하는 사람
이런 분께는 비추천구토·설사와 노골적인 성적 농담에 민감한 사람 · 긴 러닝타임과 자기파괴적인 주인공을 답답하게 느끼는 사람

기대치 주의

결혼식 로맨틱 코미디보다 실직과 경제적 추락, 친구를 잃을 두려움이 중심이다. 노골적인 성적 대사, 약물과 음주, 구토·설사와 신체 개그가 많으며 주인공이 주변 사람을 심하게 밀어내는 구간이 길다.

민감 소재노골적인 성적 대화 · 구토와 배설물 · 음주와 약물 · 정서적 붕괴 · 모욕과 신체 대상화 · 교통 위험
노골적인 성적 대화

성행위와 신체를 둘러싼 거친 대사와 상황이 반복된다.

구토와 배설물

음식 중독으로 구토와 설사가 길고 직접적으로 묘사된다.

음주와 약물

과음, 비행기 안 약물 복용과 취한 상태의 행동이 나온다.

정서적 붕괴

주인공이 우정과 경제적 실패로 심하게 무너지고 공개적으로 난동을 부린다.

모욕과 신체 대상화

외모, 성생활과 사회적 지위를 겨냥한 모욕적 농담이 사용된다.

교통 위험

취한 상태와 감정적 위기 속에서 운전·이동의 위험이 묘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