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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밖에 들리지 않아
영화작품 자체가 논란취향 타는 작품

너에게밖에 들리지 않아

きみにしか聞こえない

2007 · 107분

연출 오기시마 타츠야 · 각본 카나스기 히로코

로맨스드라마판타지

출연

나루미 리코 · 코이데 케이스케 · 片瀬那奈 · 中野英雄 · 코테가와 유코 · 八千草薫 · Mika Hada · 石川 真一郎 · 岩城滉一 · 坂田梨香子

"사람과 대화하는 데 서툰 소녀가 마음속 휴대전화를 통해 낯선 청년과 연결되면서 조금씩 세상으로 나아가는 청춘 판타지 로맨스다."

전반 분위기

일본 리뷰에서는 휴대전화 시대의 고립을 판타지로 바꾼 발상과 소녀의 성장, 담백한 정서를 장점으로 보면서도 세계관 규칙과 우연의 연결이 충분히 설명되지 않는다는 지적이 있다. 영상 리뷰에서는 조용한 첫사랑 감성과 배우들의 순수한 이미지, 음악을 중심으로 추천되는 경우가 많고, 빠른 로맨스나 강한 판타지 설정을 기대하면 느리다는 반응이 나온다. 일반 관객은 외로운 두 사람이 목소리로 가까워지는 과정에 큰 감동을 느끼는 쪽과, 설정의 개연성보다 감정을 우선하는 전개가 작위적이라고 느끼는 쪽으로 갈린다.

호불호 포인트

판타지 규칙의 모호함

호평

외로움의 은유라 설명이 필요 없다는 쪽이 있다.

혹평

세계관 규칙이 부족해 몰입이 깨진다는 쪽도 있다.

느린 로맨스

호평

목소리로 관계를 쌓는 과정이 섬세하다는 반응이 있다.

혹평

사건이 적어 답답하다는 반응도 있다.

멜로드라마적 우연

호평

운명적인 연결이 청춘 로맨스의 감동을 키운다는 쪽이 있다.

혹평

지나치게 작위적이라는 쪽도 있다.

순수한 캐릭터 톤

호평

서툴고 착한 인물들이 따뜻하다는 관객이 있다.

혹평

현실감이 부족하고 지나치게 이상적이라는 관객도 있다.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잔잔하고 풋풋한 일본 청춘 판타지 로맨스를 좋아하는 사람 · 외로움과 소통의 감정을 조용히 따라가는 영화를 선호하는 사람
이런 분께는 비추천판타지 설정의 규칙과 개연성을 꼼꼼히 따지는 사람 · 빠른 연애 진전과 사건 많은 로맨스를 원하는 사람

기대치 주의

판타지 규칙을 촘촘하게 설명하는 작품이라기보다 소통이 어려운 청춘의 감정을 시각화한 로맨스다. 조용한 호흡과 멜로드라마적 우연을 받아들일수록 감정선이 잘 맞는다.

민감 소재사회적 고립 · 장애·의사소통 · 사고·부상 · 죽음·상실
사회적 고립

주인공이 또래와 대화하거나 관계 맺는 데 큰 어려움을 겪는다.

장애·의사소통

청각과 의사소통의 어려움이 인물 관계에 관련된다.

사고·부상

교통사고와 신체적 위험을 다루는 장면이 있다.

죽음·상실

죽음과 상실의 정서가 이야기에서 중요하게 다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