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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탐정 코난: 제로의 집행인
영화작품 자체가 논란주인공 공감 여부가 관건

명탐정 코난: 제로의 집행인

名探偵コナン ゼロの執行人

2018 · 110

연출 타치카와 유즈루 · 각본 사쿠라이 다케하루

범죄애니메이션스릴러미스터리

어디서 볼까

출연

타카야마 미나미 · 야마구치 캇페이 · 야마자키 와카나 · 코야마 리키야 · 후루야 토오루 · 高島雅羅 · 카와시마 토쿠요시 · 토미나가 미나 · 우에토 아야 · 博多大吉

"국제 정상회담장을 노린 폭발 사건으로 모리 코고로가 체포되자, 코난이 공안 경찰 아무로의 목적과 사법 절차 뒤에 숨은 테러 계획을 추적한다."

전반 분위기

관객 반응은 공안·검찰·경찰의 서로 다른 권한과 증거 절차를 사건의 갈등으로 사용하고, 코난과 아무로가 정의를 집행하는 방식에서 대립하는 점을 신선하게 본다. 반면 제도와 전문 용어 설명이 많아 복잡하고, 아무로 중심 팬 서비스와 초현실적인 차량 액션이 추리를 덮으며 코고로의 체포를 서사 장치로 과하게 이용한다는 비판도 강하다.

호불호 포인트

공안과 사법 제도 설명

호평

실제 기관의 권한과 증거 절차를 사건의 퍼즐로 사용해 성숙하고 새로운 미스터리를 만든다는 평가가 있다.

혹평

전문 용어와 조직 관계가 지나치게 복잡해 영화가 강의처럼 느껴진다는 비판이 있다.

아무로의 수단과 정의

호평

국가를 지키기 위해 냉정한 선택을 하는 인물을 코난과 대립시켜 도덕적 긴장을 만든다는 반응이 있다.

혹평

무고한 사람을 위험에 빠뜨리는 행동이 팬 서비스와 능력 과시로 정당화된다는 반응도 있다.

사이버·사물인터넷 테러

호평

일상 기기와 네트워크가 공격 도구가 되는 현대적인 공포를 추리에 연결했다는 의견이 있다.

혹평

기술 묘사가 편의적이고 해킹으로 모든 장치를 움직이는 설정이 지나치게 만능이라는 의견이 있다.

코고로의 체포

호평

가까운 인물이 피의자가 되면서 코난의 수사에 개인적 절박함과 사법 절차의 무게를 더한다는 호평이 있다.

혹평

코고로를 무력한 희생자로 만들어 갈등을 만들고 사건 뒤 책임을 충분히 다루지 않는다는 비판이 있다.

마지막 차량·위성 액션

호평

수사에서 축적한 시간 압박을 대형 도심 재난으로 폭발시켜 강한 카타르시스를 준다는 평가가 있다.

혹평

차량의 움직임과 충돌 회피가 지나치게 비현실적이라 정치·절차 스릴러의 설득력을 무너뜨린다는 평가도 있다.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공안과 검찰, 경찰의 절차가 사건의 핵심이 되는 복잡한 수사극을 좋아하는 사람 · 아무로와 코난의 정의관 충돌과 사이버 테러 소재에 관심 있는 사람
이런 분께는 비추천전문 용어와 기관 설명이 많은 전개를 지루하게 느끼는 사람 · 대형 폭발과 교통 사고, 위성 추락 속 아동 위험 장면에 민감한 사람

기대치 주의

단순한 범인 맞히기보다 공안과 검찰, 경찰의 절차와 권한, 사이버 테러를 다루는 제도권 스릴러다. 전문 용어와 설명이 많고 마지막은 현실성을 크게 벗어난 차량·위성 액션으로 전환되므로, 아무로와 코난의 가치 충돌에 관심이 있어야 잘 맞는다.

민감 소재폭발·테러 · 오인 체포·구금 · 감시·사이버 공격 · 대형 교통 사고 · 위성·낙하물 재난 · 아동 피해
폭발·테러

정상회담 시설과 도심을 노린 폭발 사건이 발생한다.

오인 체포·구금

무고한 인물이 조작된 증거로 체포되고 기소 위기에 놓인다.

감시·사이버 공격

디지털 기록과 일상 기기가 감시와 원격 공격에 활용된다.

대형 교통 사고

자동차와 철도 주변에서 고속 충돌과 대규모 사고 위험이 묘사된다.

위성·낙하물 재난

우주 탐사 장비의 귀환이 도심의 대형 재난 위기로 이어진다.

아동 피해

코난이 폭발과 차량 사고, 낙하물 위험에 직접 노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