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귀타귀
鬼打鬼
연출 홍금보 · 각본 홍금보, 황응
출연
홍금보 · 종발 · 오마 · 임정영 · 陳龍 · To Siu-Ming · 황합 · Leung Suet-Mei · 태보 · 張景坡
"주술과 강시 공포에 홍금보식 쿵푸와 슬랩스틱을 한데 섞어 홍콩 장르영화의 새 계보를 연 기괴하고 활기찬 액션 코미디."
전반 분위기
장르 리뷰와 평론 쪽에서는 공포·코미디·쿵푸를 과감하게 섞은 구성, 홍금보의 액션 안무와 신체 코미디, 중국 민간신앙의 구체성을 높게 평가하는 반응이 우세하다. 영상 리뷰도 강시 액션 코미디의 초기 대표작이라는 역사성과 실전 감각의 무술을 반복해서 강조한다. 일반 관객은 기괴하고 예측 불가능한 에너지를 즐기는 쪽이 많지만, 공포가 현대 기준으로 약하고 초반이 느리며 일부 개그가 낡았다는 반응도 적지 않다. 특히 여성에 대한 폭력적 농담과 동물 취급은 시대적 장르 감각과 별개로 현재 관객의 호불호를 크게 만드는 요소다.
호불호 포인트
장르 혼합의 과감함
공포와 슬랩스틱, 쿵푸가 계속 충돌하면서 어디로 튈지 모르는 활력과 독창성을 만든다는 평가가 있다.
분위기가 자주 바뀌어 공포나 드라마 어느 한쪽의 몰입을 길게 유지하기 어렵고 산만하다는 반응이 있다.
공포의 올드스쿨 감각
강시와 주술, 낡은 사당의 분위기가 현대 효과와 다른 손맛과 장르적 매력을 준다는 평가가 있다.
오늘날 기준으로 실제 공포감은 약해 무서운 영화를 기대하면 싱겁게 느껴진다는 반응이 있다.
액션까지의 빌드업
초반에 인물과 주술 규칙을 쌓은 뒤 액션 규모가 커지면서 후반의 쾌감이 더 커진다는 평가가 있다.
홍금보의 무술을 기대한 관객에게는 본격 액션이 늦게 시작돼 준비 구간이 길다는 반응이 있다.
슬랩스틱 코미디
홍금보의 체격과 민첩함을 동시에 활용하는 몸개그가 격투 안무와 자연스럽게 붙어 있다는 평가가 있다.
과장된 몸개그와 언어 유희 일부는 지금 보면 낡았고 번역 과정에서 힘을 잃어 호흡이 끊긴다는 반응이 있다.
거칠고 시대적인 감수성
당시 홍콩 장르영화 특유의 무정부적이고 무례한 에너지를 작품의 개성으로 받아들이는 관객이 있다.
여성에 대한 폭력적 농담과 동물 취급은 시대적 맥락을 감안해도 불편하고 영화의 즐거움을 크게 깎는다는 반응이 있다.
이런 사람에게
기대치 주의
정통 공포의 강한 무서움보다 쿵푸·몸개그·주술이 뒤섞인 올드스쿨 홍콩 장르의 활력을 기대하는 편이 맞다. 초반 액션 진입이 느리고 여성·동물 묘사에 낡고 거친 부분이 있다는 점은 미리 감안할 필요가 있다.
민감 소재폭력 · 고어·시체 · 오컬트·주술 · 동물 학대 · 불륜 · 가정폭력·여성 대상 폭력
격투, 무기, 위협 장면이 나온다.
강시와 시체를 활용한 공포 및 일부 피와 상처 묘사가 있다.
도교 주술, 귀신, 강시, 저주가 주요 소재다.
실제 동물에 대한 거친 취급으로 보이는 장면이 있다.
배우자의 외도 설정이 있다.
여성 인물에게 가해지는 폭력적 행동과 농담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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