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폴아웃
Fallout
연출 조너선 놀런 외 · 각본 제네바 로버트슨드워렛, 그레이엄 와그너 외
출연
엘라 퍼넬 · 에런 모튼 · 모이세스 아리아스 · 월튼 고긴스 · Frances Turner · 카일 맥라클란 · Dave Register · 레슬리 어검스 · Johnny Pemberton · 애나벨 오 헤이건
"핵전쟁 뒤 지하 대피소에서 자란 여성이 황무지로 나와 생존자와 현상금 사냥꾼, 군사 조직의 욕망이 충돌하는 세계를 마주하는 포스트아포칼립스 SF다."
전반 분위기
복고 미래주의 미술과 생물·분장 디자인, 엘라 퍼넬과 월턴 고긴스의 대비되는 연기와 게임 특유의 잔혹한 유머에는 강한 호평이 이어졌다. 반면 인물과 세력이 늘어난 두 번째 시즌의 산만함, 맥시머스의 반복되는 판단과 과도한 고어·팬서비스에는 풍성하다는 반응과 피로하다는 반응이 갈렸다.
호불호 포인트
게임 원작의 재해석
게임의 분위기와 규칙을 지키면서 새 이야기를 만들어 입문자와 팬을 함께 끌어들인다.
기존 지역과 세력의 미래를 정하는 방식이 플레이어 각자의 경험과 설정 해석을 침해한다고 느낄 수 있다.
잔혹함과 유머의 결합
끔찍한 사건과 밝은 음악의 대비가 폴아웃 특유의 냉소와 블랙코미디를 살린다.
죽음과 신체 훼손을 농담처럼 소비해 인물의 고통과 세계의 비극이 가벼워 보인다.
루시의 도덕적 성장
선의를 유지하려는 인물이 현실의 잔혹함을 배우며 더 복합적인 생존자로 변한다.
순진함과 판단 실수가 여러 사건에서 반복돼 변화의 속도가 느리거나 편리하게 보인다.
구울 중심의 과거 회상
전쟁 전의 가족과 기업 음모가 현재의 냉혹한 인물에게 비극적인 깊이를 준다.
강한 캐릭터와 회상이 다른 주인공과 현재 서사의 비중을 압도한다는 반응이 있다.
확장된 시즌과 열린 결말
세력과 지역을 넓혀 장기적인 미스터리와 다음 여정에 대한 기대를 키운다.
한 시즌의 핵심 갈등을 충분히 닫지 않고 다음 시즌의 예고에 의존해 미완성처럼 느껴진다.
이런 사람에게
기대치 주의
게임의 특정 줄거리를 그대로 옮기기보다 같은 세계에서 벌어지는 새로운 이야기이며 현재 두 시즌이 공개돼 있다. 신체 절단과 괴물, 방사능과 인체실험을 매우 직접적으로 묘사하므로 가벼운 모험물로 보기에는 수위가 높다.
민감 소재강한 고어·신체 훼손 · 핵전쟁·방사능 · 괴물·신체 공포 · 살인·대량 죽음 · 성적 장면·신체 노출 · 약물·중독 · 인체실험·감금
사지 절단과 관통, 폭발과 피·내장 등 직접적인 신체 훼손이 반복된다.
대규모 핵폭발과 방사능 오염, 피폭으로 변형된 인간과 생물을 다룬다.
돌연변이 생물과 기생·변형, 인간의 몸이 훼손되는 공포가 등장한다.
총격과 약탈, 학살과 공동체 파괴로 많은 인물이 죽는다.
성인 인물의 성적 관계와 노출, 관계를 이용한 폭력이 일부 묘사된다.
생존과 신체 유지를 위한 약물, 중독과 금단이 주요 인물에게 영향을 준다.
기업과 조직이 주민을 통제하고 장기간 실험하거나 냉동·감금하는 설정이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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