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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빗올: 우리들의 썸머
영화취향 타는 작품작품 자체가 논란

기빗올: 우리들의 썸머

がんばっていきまっしょい / Give It All

2024 · 95분

연출 사쿠라기 유헤이 · 각본 사쿠라기 유헤이, 오치 케이이치로

애니메이션청춘스포츠

출연

아마미야 소라 · 이토 미쿠 · 타카하시 리에 · 키토 아카리 · 하세가와 이쿠미 · 에구치 타쿠야 · 타케타츠 아야나 · 미모리 스즈코 · 우치다 아야

"특별히 잘하는 것도 하고 싶은 것도 없던 여고생이 전학생의 제안으로 조정부를 다시 만들고 처음으로 무언가에 온 힘을 쏟아보며 자신을 발견하는 청춘 스포츠 애니메이션이다. 수상 스포츠의 아름다운 CG와 현실적인 실패는 호평받지만 주인공의 소극성과 일부 3D 캐릭터 표현은 호불호가 있다."

전반 분위기

일본 관객 반응은 대체로 호평 우세로, 물과 보트의 움직임을 섬세하게 표현한 CG, 경기보다 ‘열심히 해보는 마음’을 배우는 다섯 소녀의 관계, 마쓰야마의 풍경과 여름 분위기가 주요 장점으로 꼽혔다. 영화.com 리뷰는 일상 연기와 현실적인 몸의 움직임을 세심하게 구현한 점을 높게 평가했고, Reddit 등 해외 반응에서도 점수나 승리보다 공감 가능한 주인공과 팀을 좋아한 의견이 있었다. 반면 일부 관객은 에츠코가 오래 무기력하고 망설여 성장의 속도가 답답하며, 강팀을 따라잡는 훈련 과정과 일부 조연이 충분히 깊지 않다고 봤다. 3D 애니메이션은 보트와 배경에서는 효과적이라는 호평과 얼굴·움직임이 다소 어색하다는 비판이 동시에 존재한다.

호불호 포인트

무기력한 에츠코를 중심에 둔 성장

호평

열정 없는 평범한 학생이 처음으로 ‘잘하고 싶다’는 마음을 발견하는 과정이라 기존 천재형 스포츠 주인공보다 현실적으로 공감된다는 평가가 있다.

혹평

주인공이 오랫동안 소극적이고 흔들려 팀의 에너지를 떨어뜨리며 성장 속도가 답답하다는 관객도 있다.

3D 애니메이션 스타일

호평

보트와 물의 역동성, 실제 체형과 움직임을 세밀하게 보여 주어 조정 스포츠를 설득력 있게 구현한다는 호평이 있다.

혹평

사람의 얼굴과 표정, 일부 동작은 2D 애니메이션보다 딱딱하고 게임 영상처럼 느껴진다는 반응이 있다.

현실적인 경기 결과

호평

초보팀이 짧은 노력만으로 강팀을 꺾지 않아 스포츠의 현실과 노력의 의미를 더 진솔하게 보여 준다는 평가가 있다.

혹평

큰 승리나 반전이 적어 스포츠 영화의 극적 카타르시스를 기대하면 결말이 밋밋하게 느껴질 수 있다.

다섯 소녀의 팀 관계

호평

경쟁보다 서로 다른 성격의 친구들이 조화를 맞추는 과정에 집중해 우정물로서 따뜻한 만족을 준다는 호평이 있다.

혹평

인물이 많아 개별 서사를 깊게 파지 못하고 몇몇 멤버는 성격적 특징 외에 충분히 발전하지 않는다는 반응이 있다.

정석적인 청춘 스포츠 구조

호평

동아리 결성·훈련·대회라는 익숙한 구조가 복잡한 설명 없이 편안한 성장 감정을 전달한다는 평가가 있다.

혹평

예상 가능한 흐름이 많아 독창적인 스포츠 드라마나 강한 반전을 원하는 관객에게는 평범하게 느껴진다는 비판이 있다.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승리보다 노력과 우정, 여름의 분위기를 중요하게 보는 청춘 스포츠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사람 · 평범하고 소극적인 주인공이 천천히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찾는 성장물을 선호하는 사람
이런 분께는 비추천빠른 훈련 성장과 큰 경기 반전, 강한 카타르시스를 원하는 스포츠 애니메이션 팬 · 3D 캐릭터 애니메이션의 얼굴과 움직임을 어색하게 느끼는 사람

기대치 주의

극적인 우승과 천재 선수가 중심인 스포츠물보다 ‘처음으로 노력해보는 평범한 학생’의 성장과 팀 관계를 차분하게 보는 영화다. 승패의 카타르시스보다 여름 풍경과 조정의 리듬, 실패 후 다시 해보는 마음에 기대를 맞추면 만족도가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