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 우유, 그리고 치즈
Vingt Dieux (Holy Cow)
연출 루이즈 꾸르보와지에 · 각본 루이즈 꾸르보와지에, 테오 아바디
출연
Clément Faveau · Maïwène Barthélémy · Luna Garret · Mathis Bernard · Dimitri Baudry · Armand Sancey Richard · Lucas Marillier · Lorelei Vasseur · Damien Bilon · Jean-Marie Ganneval
"갑작스레 생계와 동생을 책임지게 된 시골 청년이 치즈 만들기와 사랑을 통해 어른의 몫을 배워가는 거칠고 따뜻한 성장극이다."
전반 분위기
평론가들은 쥐라의 낙농 생활과 치즈 제조를 실제 생업의 감각으로 담은 점, 비전문 배우들의 가공되지 않은 연기, 비극을 과장하지 않는 온기를 높게 평가했다. 관객도 풍경과 유머에는 호의적이지만, 익숙한 성장 공식과 타인을 이용하는 주인공의 행동 때문에 따뜻함과 도덕적 불편함이 함께 남는다는 반응이 있다.
호불호 포인트
성장영화 공식
익숙한 구조를 지역의 구체성으로 새롭게 살렸다는 호평이 있다.
결과적으로 예상 가능한 이야기라는 비판이 있다.
결함 많은 주인공
미성숙함이 변화의 출발점을 사실적으로 만든다는 평가가 있다.
타인을 이용하는 행동 때문에 끝까지 공감하기 어렵다는 비판이 있다.
비전문 배우 연기
가공되지 않은 말투와 몸짓이 진짜 생활을 보여준다는 평가가 있다.
장면별 완성도가 들쭉날쭉하다는 비판이 있다.
농촌의 온기
공동체와 자연을 따뜻하게 바라본다는 반응이 있다.
생계의 가혹함을 낭만적으로 순화한다는 비판이 있다.
치즈 제조의 비중
생업의 디테일이 이야기를 특별하게 만든다는 평가가 있다.
공정 묘사가 전개를 느리게 한다는 비판이 있다.
이런 사람에게
기대치 주의
화려한 사건보다 농장 노동, 치즈 제조, 동생 돌봄이 쌓이며 사람이 바뀌는 과정을 따라간다. 주인공이 처음부터 호감형이 아니며 성장 과정의 기만과 충동을 그대로 보여주므로, 무해한 힐링물보다 거친 생활형 성장담을 기대하는 편이 좋다.
민감 소재죽음과 상실 · 음주 · 성적 표현 · 폭력 · 절도와 기만
가족의 갑작스러운 죽음이 성장의 계기가 된다.
청소년에 가까운 젊은 인물들의 과음과 취중 행동이 반복된다.
노출과 성적 관계를 암시하는 장면이 있다.
싸움과 거친 신체 충돌이 등장한다.
주인공이 타인의 재료와 신뢰를 이용하는 행동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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