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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더 퍼스트 월드투어 인 시네마
영화취향 타는 작품

아이브 더 퍼스트 월드투어 인 시네마

IVE THE 1ST WORLD TOUR in CINEMA

2024 · 112

연출 조윤수

공연음악다큐멘터리ENA

출연

안유진 · 가을 · 레이 · 장원영 · 리즈 · 이서

"아이브의 첫 월드투어 서울 앙코르를 히트곡 무대와 멤버 인터뷰, 투어 비하인드로 엮은 콘서트 영화다."

전반 분위기

전문 기사와 영화 정보 매체는 히트곡 중심의 풍성한 세트리스트, 대형 무대의 색채와 여섯 멤버의 개성을 한 화면에 담은 점을 핵심 매력으로 소개했다. 영상 리뷰와 팬 커뮤니티는 극장 음향과 큰 화면에서 수록곡·앙코르 무대를 새롭게 발견하고 공연 후의 감정을 되살렸다는 반응이 강했다. 일반 관객은 무대와 짧은 인터뷰의 조합을 팬 친화적으로 즐겼지만, 깊은 제작 다큐멘터리나 그룹 입문 설명을 기대하면 서사가 얕다는 의견도 있었다. 팬에게는 밝고 공동체적인 기분전환용 영화지만, 비팬에게는 곡과 멤버의 맥락보다 화려한 공연 기록이 앞서는 작품이다.

호불호 포인트

공연과 비하인드의 비율

호평

실황의 흐름을 해치지 않을 만큼 인터뷰와 무대 뒤 영상을 넣어 친밀감을 높였다는 호평이 있다.

혹평

투어 제작과 멤버의 내면을 깊게 알고 싶은 관객에게는 비하인드가 짧고 홍보 영상처럼 느껴진다는 지적이 있다.

팬 중심의 세트리스트

호평

히트곡과 팬이 기다린 수록곡을 이어 공연의 만족과 재관람 가치를 높였다는 반응이 있다.

혹평

곡과 멤버를 모르는 관객에게는 설명 없이 무대가 이어져 입문 다큐로서 접근성이 낮다는 의견이 있다.

빠른 카메라 전환

호평

멤버의 표정과 군무, 관객 반응을 역동적으로 연결해 현장감을 살린다는 평가가 있다.

혹평

전체 안무와 무대 장치를 오래 보고 싶은 관객에게는 클로즈업과 전환이 지나치게 잦다는 비판이 있다.

콘서트의 압축

호평

두 시간 안에 대표 무대와 감정적 절정을 모아 지루함 없이 볼 수 있다는 호평이 있다.

혹평

실제 공연의 멘트와 호흡, 일부 곡이 줄어 현장 경험의 여유와 완결성이 떨어진다는 아쉬움이 있다.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아이브의 히트곡과 멤버별 무대를 큰 화면으로 다시 보고 싶은 팬 · 밝고 화려한 K팝 콘서트 영화를 친구와 함께 즐기고 싶은 사람
이런 분께는 비추천그룹의 역사와 투어 제작 과정을 깊게 설명하는 다큐멘터리를 원하는 사람 · 빠른 편집과 큰 음량, 팬 중심의 맥락 없는 공연 기록을 부담스러워하는 사람

기대치 주의

그룹의 역사나 월드투어 제작 과정을 깊게 따라가는 다큐보다 서울 앙코르 공연 중심의 기록물이다. 히트곡과 멤버별 무대, 팬과의 교감을 큰 화면으로 다시 즐기는 데 기대를 맞추는 편이 좋다.

민감 소재강한 조명·섬광 · 큰 음량 · 빠른 화면 전환
강한 조명·섬광

콘서트 조명과 화면 효과가 빠르게 점멸한다.

큰 음량

음악과 관객 함성이 크게 재생될 수 있다.

빠른 화면 전환

클로즈업과 군무 화면이 빠르게 바뀌어 멀미를 유발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