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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만지
영화취향 타는 작품작품 자체가 논란

쥬만지

Jumanji

1995 · 104분

연출 조 존스턴 · 각본 조나단 헨슬리, 그렉 테일러, 짐 스트레인

모험가족판타지코미디Prime Video

어디서 볼까

출연

로빈 윌리엄스 · 커스틴 던스트 · Bradley Pierce · 보니 헌트 · 조나단 하이드 · Bebe Neuwirth · David Alan Grier · Adam Hann-Byrd · 패트리샤 클락슨 · Laura Bell Bundy

"정글의 저주가 걸린 보드게임이 도심 한가운데로 맹수와 재난을 불러오는 가족 판타지 모험 영화. 로빈 윌리엄스의 카리스마와 부모-자녀 회복 서사가 중심이다."

전반 분위기

평론가는 혼조~비판 쪽에 가까워 각본의 응집력 부족을 주로 짚지만, 일반 관객은 CinemaScore A-와 향수 어린 반응처럼 뚜렷하게 호평 쪽으로 기운다. 개봉 당시 특수효과 과시 비판이 강했던 것과 달리, 시간이 지나며 가족 영화 고전으로 재평가되는 흐름이 있다.

호불호 포인트

특수효과

호평

당대 ILM의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혁신적인 볼거리로 개봉 당시 큰 호평을 받았다

혹평

시간이 지난 지금 시점에서는 CGI 동물과 애니매트로닉스 정글 생물이 조악하게 느껴진다

스토리 구조

호평

캐릭터가 특수효과에 밀리지 않는 명확하고 단순한 모험 구조가 몰입을 돕는다

혹평

같은 특징이 반복적이고 응집력 없는 각본이라는 비판으로 이어진다

톤과 공포감

호평

맹수·거미떼가 만드는 강렬한 긴장감이 오래 기억에 남는 매력 포인트로 꼽힌다

혹평

같은 장면이 어린이 관객에게는 다소 무겁고 어두워 부담스럽다는 지적도 있다

평단과 대중의 온도차

호평

대중은 CinemaScore A-와 국내 향수 어린 반응처럼 뚜렷한 호평으로 기운다

혹평

평론가는 각본의 약점을 짚으며 혼조·비판적 평가에 머문다

수수께끼(시구)를 통한 서스펜스

호평

신비로운 분위기와 몰입감을 살리는 장치로 긍정적으로 언급된다

혹평

암시가 너무 빨리 풀려 참여감이 부족해지고 후반부로 갈수록 형식적으로 변한다는 비판도 있다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로빈 윌리엄스의 연기와 90년대 특유의 가족 모험 판타지 감성을 좋아하는 사람 · 정글 몬스터·재난 스펙터클이 주는 긴장감과 카타르시스를 즐기는 사람
이런 분께는 비추천최신 CG 완성도나 정교하게 짜인 각본 구조를 중요하게 보는 사람 · 맹수·거미떼 등 다소 무섭고 어두운 이미지에 아이와 함께 민감한 사람

기대치 주의

정교한 각본이나 최신 CG 완성도보다는 로빈 윌리엄스의 연기와 90년대 특유의 발칙한 모험 판타지 감성에 기대를 맞추는 편이 좋다. 맹수·거미떼 등 다소 무거운 이미지가 나오므로 어린 아이와 볼 때는 참고할 것.

민감 소재동물의 습격·맹수 등장 · 곤충·거미 등장 · 총기 위협 · 가족 상실 · 재난·파괴 묘사 · 실종·감금
동물의 습격·맹수 등장

사자·코뿔소·악어 등이 도심에 풀려나 습격하는 장면이 있다.

곤충·거미 등장

거미떼가 등장하는 장면이 있다.

총기 위협

사냥꾼 캐릭터가 총을 들고 주인공을 위협한다.

가족 상실

극중 남매의 부모가 사고로 사망한 설정이다.

재난·파괴 묘사

몬순 홍수, 도심 파괴 등 대규모 재난 장면이 있다.

실종·감금

주인공이 게임 속에 24년간 갇혀 있었다는 설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