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년비행 시즌2
Juvenile Delinquency Season 2
연출 조용익 · 각본 정수윤
어디서 볼까
출연
원지안 · 윤찬영 · 윤현수 · 이세진 · 양서현 · 최영도 · 차승윤 · 이은주 · 윤지민 · 김예은
"대마밭을 잃고 흩어졌던 다정과 친구들이 서울에서 다시 뭉쳐 살인 사건에 얽히며 흑막 '시몬'의 정체를 쫓는 후속 시즌. 대마 재배극에서 범죄 미스터리로 장르가 확장된 10대 느와르다."
전반 분위기
평점 지표(왓챠피디아·키노라이츠·MyDramaList) 자체는 시즌1과 비슷하거나 소폭 높게 유지되지만, 정작 리뷰 논조는 극명하게 갈린다. 일부는 '시즌1보다 전체 플롯이 나았다'고 호평하는 반면, 다른 쪽은 '시즌1보다 루즈하고 식상하다', '초반 빌드업 대비 중반 이후가 흐지부지하다'고 비판한다. 다섯 주역을 흩어놓은 구성이 몰입을 살렸다는 평가와 몰입을 깼다는 평가가 동시에 나올 만큼, 같은 요소를 두고 정반대 반응이 공존하는 것이 이 시즌 리뷰의 특징이다.
호불호 포인트
시즌1 대비 완성도
시즌1보다 전체 플롯이 나았다는 호평
시즌1보다 루즈하고 식상하다는 정반대 평가
캐릭터 배치(다섯 명을 흩어놓는 구성)
각 인물의 개별 성장통을 밀도 있게 그려낸다는 평가
이 구성 자체가 몰입을 떨어뜨린 실수였다는 지적
미스터리 전개(시몬의 정체)
흑막의 정체가 밝혀지며 세계관이 확장돼 궁금증을 해소한다는 호평
그 과정을 포함한 전체 플롯이 예측 가능하고 복잡하지 않다는 평가
속도감과 편집
간결한 에피소드 길이로 긴장감 있게 몰아볼 수 있다는 호평
초반 빌드업 대비 중반 이후 전개가 흐지부지하다는 지적
로맨스·정서적 여운
캐릭터들의 관계 변화(우정·이타심으로의 성장)를 설득력 있게 그렸다는 평가
로맨스 요소가 제한적이고 기억에 남는 음악이 없어 정서적 여운이 약하다는 지적
이런 사람에게
기대치 주의
시즌1보다 매끄럽게 정리된 후속편을 기대하기보다는, 다섯 인물이 각자 흩어져 성장통을 겪는 구성 자체를 즐길 수 있는지가 관건이다. 플롯은 예측 가능한 편이고 로맨스나 음악의 여운은 크지 않으니, 미스터리 해소보다는 인물 서사와 액션의 긴장감에 기대를 맞추는 편이 낫다.
민감 소재폭력 · 약물 · 살인 사건 · 청소년 범죄 · 강한 욕설
칼부림·구타 등 액션 장면이 포함돼 재시청을 주저하게 한다는 언급이 있다.
대마·마약 관련 범죄가 여전히 핵심 소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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