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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부키초 러브호텔
영화취향 타는 작품작품 자체가 논란

가부키초 러브호텔

さよなら歌舞伎町

2014 · 135분

연출 히로키 류이치 · 각본 아라이 하루히코

로맨스드라마

어디서 볼까

출연

소메타니 쇼타 · 마에다 아츠코 · 이나라 · 손일권 · 미나미 카호 · 마츠시게 유타카 · 히노이 아스카 · 와가츠마 미와코 · 오시나리 슈고 · 카와이 아오바

"가부키초의 러브호텔을 스쳐 가는 여러 인물의 비밀과 욕망을 하루 동안 교차시키며 외로움과 관계의 가능성을 바라보는 앙상블 드라마다."

전반 분위기

평론에서는 성 산업의 공간을 자극적으로 소비하기보다 노동자·연인·가족의 사정을 연민과 유머로 바라보는 시선을 장점으로 평가했고, 여러 이야기를 동시에 품는 만큼 길고 느슨하다는 지적도 나왔다. 영상 리뷰에서는 제목이 예고하는 선정성보다 인간적인 소동극과 쓸쓸함이 앞선다는 반응이 많지만, 우연과 교차가 반복되는 구성은 작위적으로 느껴진다는 의견도 있다. 일반 관객은 다양한 인물의 하루가 연결되는 재미와 배우들의 자연스러움을 좋아하는 쪽과, 서사가 분산돼 어느 관계에도 깊이 들어가기 어렵다고 보는 쪽으로 갈린다.

호불호 포인트

성 산업 묘사

호평

선정성보다 그 공간에서 일하고 살아가는 사람의 사정에 초점을 둔 점이 인간적이라는 평가가 있다.

혹평

성매매와 성적 노동을 다루는 방식 자체가 불편하거나 일부 상황을 지나치게 온화하게 본다고 느끼는 관객도 있다.

다중서사

호평

서로 다른 삶이 교차하며 도시의 넓은 층위를 보여주는 앙상블 구조가 매력이라는 평가가 있다.

혹평

인물이 너무 많아 감정 이입 대상이 자주 바뀌고 각 서사가 얕아진다는 비판이 있다.

우연한 교차

호평

한 공간에서 우연히 연결되는 비밀들이 블랙코미디와 멜로드라마의 재미를 만든다는 반응이 있다.

혹평

관계가 겹치는 방식이 지나치게 정교해 각본의 편의로 보인다는 반응도 있다.

코미디와 비애

호평

웃기는 사건과 씁쓸한 사정을 붙여 도시의 모순을 부담 없이 드러낸다는 호평이 있다.

혹평

무거운 소재 직후 유머가 감정의 무게를 희석하거나 톤을 흔든다고 느끼는 관객도 있다.

제목과 실제 톤

호평

선정적인 제목을 뒤집고 따뜻한 인간 군상극을 보여주는 반전이 작품의 개성이라는 평가가 있다.

혹평

예고된 자극과 실제의 느린 드라마 사이 차이가 커 장르적 기대를 충족하지 못한다는 반응도 있다.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여러 인물의 하루가 교차하는 도시 앙상블 드라마를 좋아하는 사람 · 성 산업의 공간을 인간적인 노동과 관계의 시선으로 보는 작품에 관심 있는 사람
이런 분께는 비추천단일 주인공과 선명한 사건 중심의 빠른 서사를 원하는 사람 · 성매매·불륜·성적 표현 소재에 불편함이 큰 사람

기대치 주의

선정적인 성인 코미디라기보다 성 산업 공간을 배경으로 한 다중 인물 드라마에 가깝다. 성매매·불륜·성적 표현과 청소년이 위험한 환경에 놓이는 소재가 있어 가벼운 로맨스로 기대하면 결이 다르다.

민감 소재성매매 · 성적 표현 · 불륜 · 청소년 위험 · 성 산업
성매매

러브호텔과 성 산업 종사자의 생활이 주요 배경으로 등장한다.

성적 표현

성관계와 노출을 암시하거나 직접 다루는 장면이 있다.

불륜

기혼 인물의 외도 관계가 한 축으로 등장한다.

청소년 위험

가출 청소년이 성적으로 위험한 환경에 놓이는 상황이 있다.

성 산업

성인 영상 촬영과 관련된 노동 환경이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