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트
Kate
연출 Cedric Nicolas-Troyan · 각본 Umair Aleem
어디서 볼까
출연
메리 엘리자베스 윈스테드 · 미쿠 마티뉴 · 우디 해럴슨 · 아사노 타다노부 · 쿠니무라 준 · 미야비 · 미힐 하위스만 · 야마모토 마리 · Hirotaka Renge · 田邊和也
"치명적인 독에 중독된 암살자가 남은 시간 동안 배후를 추적하는 도쿄 배경의 네온 누아르 액션이다."
전반 분위기
평론가들은 메리 엘리자베스 윈스테드의 육체적 헌신, 선명한 네온 영상과 타격감 있는 전투를 높게 봤지만, 여성 암살자 복수극의 익숙한 요소를 거의 그대로 반복한다는 점에는 대체로 동의했다. 영상 리뷰와 관객은 스타일과 속도감 덕분에 장르 오락물로 충분하다는 쪽과, 도쿄를 장식처럼 소비하고 관계·반전이 예상 가능하다는 쪽으로 갈렸다.
호불호 포인트
익숙한 장르 공식
호평 쪽은 이미 아는 암살자 공식을 군더더기 없이 실행해 편하게 즐기는 장르 오락물이라고 본다.
혹평 쪽은 다른 여성 킬러 영화의 설정과 관계를 반복해 작품만의 이유가 부족하다고 본다.
네온 도쿄의 스타일
호평 쪽은 실제 도시 공간과 강렬한 색감이 화면을 살려 저예산형 액션보다 한 단계 높은 볼거리를 준다고 본다.
혹평 쪽은 도쿄와 일본 문화를 인물의 삶이 아닌 이국적 배경과 간판의 콜라주로 소비한다고 본다.
폭력의 강도
호평 쪽은 주인공의 몸이 무너지는 과정과 전투의 대가를 피하지 않아 타격감과 절박함이 생긴다고 본다.
혹평 쪽은 피와 부상 묘사가 누적되면서 감정 대신 자극만 남고 관람 피로가 커진다고 본다.
케이트와 아니의 동행
호평 쪽은 서로 불신하는 두 인물이 만들어 내는 거친 유머와 유대가 영화의 인간적인 핵심이라고 본다.
혹평 쪽은 냉혹한 여성 킬러를 아이와의 관계로 인간화하는 익숙한 장치라 새롭지 않다고 본다.
윈스테드 중심의 스타 액션
호평 쪽은 주연의 표정, 움직임과 부상 연기가 단순한 각본을 끝까지 끌고 간다고 본다.
혹평 쪽은 배우의 헌신이 뛰어나도 얇은 인물 설정과 예상 가능한 배후까지 가리지는 못한다고 본다.
이런 사람에게
기대치 주의
새로운 암살자 서사나 깊은 야쿠자 드라마보다는 윈스테드의 액션 수행과 네온 도쿄의 질감에 기대를 맞추는 편이 좋다. 피와 부상 묘사가 강하고 이야기의 주요 관계와 배후는 장르 경험이 많을수록 쉽게 읽힐 수 있다.
민감 소재강한 폭력 · 고어·유혈 · 죽음 · 중독·방사선 질환 · 청소년 위험 · 성적 표현 · 강한 욕설
총격, 칼싸움, 차량 충돌과 근접전이 지속된다.
상처, 피, 신체 손상이 비교적 자세히 보인다.
암살과 복수 과정에서 다수의 죽음이 나온다.
치명적 독과 급격한 신체 악화가 핵심 설정이다.
십대 인물이 범죄 조직과 총격 상황에 노출된다.
성인 간의 성관계가 짧게 묘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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