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 크로닌의 미이라
Lee Cronin's The Mummy
연출 리 크로닌 ·
출연
잭 레이너 · 라이아 코스타 · 메이 칼라마위 · 나탈리 그레이스 · 실로 몰리나 · 빌리 로이 · 베로니카 팔콘 · Hayat Kamille · مي الغيطي · Emily Mitchell
"실종된 아이가 돌아온 뒤 가족과 수사관을 뒤흔드는 사건을 통해 미이라 신화를 빙의와 신체 공포의 언어로 재해석한 현대 호러."
전반 분위기
평론은 폐쇄적 화면과 질감 있는 신체 공포, 중동 배우와 공간을 활용한 현대적 재해석, 강한 장면 구성에는 대체로 동의한다. 그러나 긴 러닝타임과 진지한 가족 비극·탐정극·과장된 고어·불쑥 끼어드는 유머가 충돌하고, 전통적인 미이라 영화보다 빙의 호러에 가깝다는 불만이 커서 장르 팬 사이에서도 반응이 선명하게 갈린다.
호불호 포인트
미이라의 현대적 재해석
붕대 괴물 대신 빙의와 신체 변형으로 옮겨 고전 소재에 새로운 생명력을 준다는 평가가 있다.
미이라만의 신화와 시각적 아이콘이 사라져 다른 빙의 영화에 이름만 붙인 듯하다는 평가가 있다.
강한 고어와 실물 효과
불쾌한 물성과 창의적인 신체 공포가 성인 장르 영화의 공격력을 분명히 보여 준다는 평가가 있다.
잔혹함이 길고 반복돼 공포보다 혐오와 피로를 앞세운다는 평가가 있다.
긴 러닝타임과 장르 확장
가족 비극과 수사극까지 담아 괴물 영화에 감정과 규모를 더한다는 평가가 있다.
여러 갈래를 정리하지 못해 중반 이후 긴장이 느슨하고 불필요하게 길다는 평가가 있다.
고전 호러 인용
익숙한 빙의물과 심리 호러의 언어를 능숙하게 조합해 장르 팬의 기억을 자극한다는 평가가 있다.
다른 명작의 이미지가 너무 선명해 작품 고유의 장면보다 참고한 영화가 먼저 떠오른다는 평가가 있다.
진지함과 유머의 충돌
극단적 상황에 건조한 유머를 넣어 숨 쉴 틈과 리 크로닌 특유의 악취미를 만든다는 평가가 있다.
가족의 상실과 공포가 쌓일 때 농담이 끼어들어 정서적 몰입을 깨뜨린다는 평가가 있다.
이런 사람에게
기대치 주의
사막 무덤을 탐험하는 고전 모험물보다 가족 상실, 빙의, 신체 변형을 밀어붙이는 성인용 고어 호러에 가깝다. 시각적 공격력은 강하지만 두 시간이 넘는 전개와 톤 변화가 반복되므로, 전통 미이라의 아이콘과 간결한 괴물 영화를 기대하면 어긋날 수 있다.
민감 소재강한 폭력 · 고어·신체 공포 · 아동 위협 · 죽음과 상실 · 빙의·오컬트 · 벌레·구토 이미지 · 식인 암시 · 강한 욕설 · 약물 사용
인물들이 공격받고 잔혹한 상황에 놓인다.
신체 변형과 훼손, 체액을 동반한 장면이 선명하게 묘사된다.
어린 인물이 납치와 초자연적 위험, 신체적 위협에 노출된다.
가족의 죽음과 실종, 애도가 이야기의 중심에 있다.
고대의 존재, 빙의, 의식과 관련된 공포가 등장한다.
벌레 떼와 체액, 구토를 연상시키는 불쾌한 이미지가 포함된다.
인체를 훼손하고 먹는 행위를 연상시키는 장면이 있다.
공포와 충돌 상황에서 거친 언어가 사용된다.
짧은 약물 관련 표현이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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