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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코리쉬 피자
영화작품 자체가 논란취향 타는 작품

리코리쉬 피자

Licorice Pizza

2021 · 133분

연출 폴 토머스 앤더슨 ·

로맨스드라마코미디Apple TV

출연

알라나 하임 · 쿠퍼 호프먼 · 숀 펜 · 톰 웨이츠 · 브래들리 쿠퍼 · 베니 사프디 · 스카일러 거손도 · 마리 엘리자베스 엘리스 · John Michael Higgins · Christine Ebersole

"1970년대 샌 페르난도 밸리를 배경으로 15세 소년과 25세 여성의 얽히고설킨 관계를 그린 폴 토머스 앤더슨의 청춘 로맨스. 향수 어린 연출과 비전문 배우들의 자연스러운 연기로 극찬받았지만, 나이차 로맨스와 인종차별적 유머를 둘러싼 논란도 상당하다."

전반 분위기

아카데미 작품상·감독상·각본상 후보에 오르며 "PTA의 필모그래피 중 가장 사랑스러운 작품"이라는 극찬을 받았지만, 15세 소년과 25세 여성의 로맨스를 다루는 방식과 아시아계 인물을 향한 인종차별적 유머를 두고 강한 논란이 있다. 아시아계 인권단체가 시상식 보이콧을 요구할 정도로 외부 반발도 컸다.

호불호 포인트

나이차 로맨스를 다루는 방식

호평

알라나가 나이차와 권력관계를 스스로 지적하는 장면이 있어 문제를 충분히 짚었다는 옹호가 있다

혹평

법적·도덕적 문제를 진지하게 다루지 않고 낭만화한다는 강한 비판이 있다

아시아계 캐릭터를 다루는 유머

호평

캐릭터의 어리석음을 조롱한 것이라는 감독의 옹호가 있다

혹평

실제 연출이 관객을 캐릭터와 함께 웃게 만들어 인종차별을 정당화한다는 반박이 있다

시대극으로서의 접근 방식

호평

2021년의 시선이 아니라 1970년대 당시의 정서를 있는 그대로 재현했다는 평가다

혹평

그것이 인종차별적 묘사에 대한 면죄부가 될 수 없다는 비판이 있다

느슨한 서사 구조

호평

에피소드식 구성이 자유분방한 청춘의 정서를 자연스럽게 담아낸다

혹평

명확한 기승전결 없이 산만하게 흘러간다는 지적이 있다

비전문 배우 캐스팅의 효과

호평

자연스럽고 진정성 있는 연기로 극에 생기를 불어넣는다

혹평

그 캐스팅이 논란이 되는 로맨스를 더욱 사실적이고 불편하게 만든다는 시각이 있다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1970년대 향수와 자연스러운 로맨틱 코미디를 좋아하는 사람 · PTA 특유의 느슨하고 편안한 연출을 즐기는 사람
이런 분께는 비추천나이차 로맨스의 윤리적 문제에 민감한 사람 · 인종차별적으로 느껴질 수 있는 유머에 불편함을 느끼는 사람

기대치 주의

향수 어린 청춘물의 정서와 배우들의 자연스러운 연기에 기대를 맞추는 편이 좋다. 다만 나이차 로맨스를 낭만적으로 그린 방식, 그리고 인종차별적으로 느껴질 수 있는 유머가 불편하게 다가올 수 있다는 점은 미리 감안해야 한다.

민감 소재미성년자-성인 로맨스 · 인종차별적 유머 · 1970년대 시대적 묘사
미성년자-성인 로맨스

15세 소년과 25세 여성 사이의 로맨스가 중심 서사다.

인종차별적 유머

아시아계 인물에 대한 가짜 억양 흉내 등 인종차별적 코미디가 반복된다.

1970년대 시대적 묘사

당시 사회상을 반영한 성인 정서·풍속 묘사가 포함된다.

이 작품이 포함된 테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