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가렛
Margaret
연출 케네스 로너건 ·
출연
안나 패퀸 · J. 스미스캐머런 · 마크 러팔로 · 제니 베를린 · 장 르노 · Sarah Steele · 존 갤러거 주니어 · Cyrus Hernstadt · 앨리슨 제니 · 키어런 컬킨
"버스 사고에 자신이 원인을 제공했다고 믿는 십대 소녀가 죄책감과 정의감으로 주변을 흔들며, 개인의 비극과 뉴욕의 집단적 불안을 마주하는 성장 드라마다."
전반 분위기
평론가들은 애나 패퀸이 지적 확신과 잔혹한 자기중심성, 진짜 죄책감을 동시에 표현한 연기와, 한 소녀의 사고 경험을 뉴욕의 소음·정치 논쟁·도덕적 충돌로 확장한 케네스 로너건의 야심을 높이 평가했다. 영상 리뷰와 회고는 극장판보다 186분 확장판이 도시의 군상과 인물 관계를 더 충분히 호흡하게 한다는 평가, 제작·편집 분쟁이 작품의 불균형과 후대 재평가에 미친 영향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일반 관객은 감정적 혼란과 대화의 생생함을 걸작의 밀도로 받아들이거나, 리사의 공격성과 산만한 주변 서사, 끝없이 이어지는 말다툼 때문에 과장되고 소진적인 영화로 느끼는 등 반응이 크게 갈린다.
호불호 포인트
리사의 비호감성
미성숙한 정의감과 자기중심성을 숨기지 않아 진짜 성장의 혼란을 보여준다는 호평이 있다.
타인을 계속 상처 입히는 주인공을 너무 오래 중심에 두어 정서적으로 견디기 어렵다는 비판이 있다.
도시적 다중 서사
사고 하나가 가족·법·교육과 정치적 기억을 연결해 뉴욕 전체의 도덕적 초상을 만든다는 평가가 있다.
주변 이야기와 논쟁이 지나치게 많아 중심 인물과 피해자의 감정이 산만해진다는 평가가 있다.
극장판과 확장판
확장판의 복원된 장면이 인물과 도시의 리듬을 풍부하게 해 작품의 야심을 완성한다는 반응이 있다.
더 긴 판본도 반복과 불균형을 키워 제작 혼란을 예술적 깊이로 포장한다는 반응도 있다.
그래픽한 사고 장면
타인의 죽음을 직접 체감하게 해 이후 죄책감과 거짓말의 무게를 정당화한다는 호평이 있다.
피해자의 피와 임종을 십대 주인공의 각성과 관객 충격을 위한 장치로 사용한다는 비판이 있다.
말다툼과 감정 폭발
인물이 논리와 감정 사이에서 무너지는 대화가 연극적 밀도와 생생함을 만든다는 평가가 있다.
모든 관계가 고함과 장문의 논쟁으로 이어져 과장되고 자기중요적으로 느껴진다는 평가가 맞선다.
이런 사람에게
기대치 주의
TMDB 기준 극장판 150분을 적용했으며 186분 확장판은 장면과 리듬이 달라 평가 차이가 크다. 교통사고 피해자의 피와 임종이 매우 직접적이고, 미성년자의 성적 관계·교사와 학생 사이 권력 불균형, 강한 언어와 가족 갈등이 포함된다.
민감 소재교통사고와 그래픽한 죽음 · 죄책감과 정서적 붕괴 · 미성년자의 성적 관계 · 교사와 학생의 권력 불균형 · 강한 욕설과 모욕 · 가족 갈등 · 전쟁·테러의 집단 기억
버스에 치인 보행자의 심각한 부상, 많은 피와 임종이 직접 묘사된다.
십대 주인공이 사고와 거짓 진술 뒤 자기파괴적 행동과 심한 감정 폭발을 겪는다.
십대 인물의 성관계와 성적 대화가 포함된다.
성인 교사와 미성년 학생 사이의 부적절한 성적 관계가 묘사된다.
가족, 친구와 교실 논쟁에서 거친 언어와 인신공격이 빈번하다.
부모와 자녀, 이혼한 부모 사이의 불신과 정서적 충돌이 반복된다.
수업과 도시 대화에서 전쟁과 테러 이후의 정치적 갈등이 다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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