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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임파서블 2
영화작품 자체가 논란취향 타는 작품

미션 임파서블 2

Mission: Impossible II

2000 · 123분

연출 오우삼 · 각본 로버트 타운

액션첩보스릴러Apple TV

출연

톰 크루즈 · 두그레이 스콧 · 탠디 뉴턴 · 빙 레임스 · 리처드 록스버그 · John Polson · 브렌던 글리슨 · 라데 셰르베지야 · William Mapother · 도미닉 퍼셀

"첩보의 정교함보다 슬로모션, 오토바이, 몸싸움과 낭만적 과장을 전면에 세운 오우삼식 액션 블록버스터."

전반 분위기

평론가 쪽에서는 오우삼의 액션 설계와 스타 이미지는 강렬하다는 평가가 있지만 플롯이 얇고 첩보 스릴러의 긴장보다 스타일이 앞선다는 비판이 많다. 영상 리뷰에서는 슬로모션과 비둘기, 오토바이 대결, 맨몸 격투처럼 감독의 시그니처가 프랜차이즈 안에서 얼마나 과장됐는지가 주요 감상 포인트다. 일반 관객은 과감한 액션과 밀레니엄 감성을 즐기는 팬은 재평가하는 반면 로맨스와 바이오테러 플롯, 반복되는 변장 장치를 유치하고 과도하다고 보는 반응도 강하다. 집단 사이 온도차는 첩보물의 논리보다 오우삼식 낭만적 액션을 받아들이는지 여부가 평가를 가장 크게 가른다.

호불호 포인트

오우삼식 연출

호평

슬로모션과 상징적 이미지, 과장된 몸동작이 프랜차이즈에서 유일한 개성을 만든다는 호평이 있다.

혹평

감정을 과도하게 부풀리고 같은 기법을 반복해 촌스럽고 자기과시적으로 보인다는 비판도 있다.

오토바이와 맨몸 액션

호평

후반의 오토바이 추격과 격투가 물리적 에너지와 스타의 존재감을 극대화한다는 반응이 있다.

혹평

현실성을 크게 벗어난 동작과 편집이 긴장보다 과장된 쇼처럼 느껴진다는 반응도 있다.

로맨스 비중

호평

인물 간 끌림을 임무의 감정적 동력으로 삼아 차가운 첩보물과 다른 색을 냈다는 평가가 있다.

혹평

관계가 급하게 전개되고 멜로드라마가 첩보 플롯을 밀어내 설득력이 약하다는 평가도 있다.

바이오테러 플롯

호평

명확한 위협과 시간 압박이 액션의 목표를 단순하게 이해시키는 장점이 있다는 지지가 있다.

혹평

설명과 우연에 의존하는 전개가 많아 스파이 스릴러의 치밀함이 부족하다는 지적도 있다.

이선 헌트의 액션 영웅화

호평

톰 크루즈를 몸으로 돌파하는 대형 액션 스타로 확립한 작품이라는 호평이 있다.

혹평

팀워크와 잠입보다 주인공의 영웅적 포즈를 우선해 미션 임파서블다운 첩보 색이 약해졌다는 비판도 있다.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오우삼의 슬로모션과 과장된 액션 미학을 좋아하는 사람 · 톰 크루즈의 육체 액션을 중심으로 보는 블록버스터 팬
이런 분께는 비추천첫 편 같은 치밀한 첩보 퍼즐과 팀플레이를 기대하는 사람 · 과도한 멜로드라마와 느린 동작 연출을 촌스럽게 느끼는 사람

기대치 주의

첫 편과 같은 냉정한 첩보 퍼즐을 기대하기보다 오우삼의 과장된 액션 멜로드라마로 보는 편이 맞다. 로맨스와 느린 동작이 액션 사이에 크게 자리해 속도감이 끊긴다고 느낄 수 있다.

민감 소재총기·폭력 · 바이오테러 · 죽음·부상 · 위험한 차량 액션 · 성적·관계 압박
총기·폭력

총격과 격투, 칼을 이용한 위협이 반복된다.

바이오테러

치명적인 감염 물질과 이를 둘러싼 위협이 핵심 소재다.

죽음·부상

임무와 전투 과정에서 죽음과 부상이 등장한다.

위험한 차량 액션

고속 자동차와 오토바이 추격 및 충돌이 있다.

성적·관계 압박

임무와 연애 관계가 겹치며 인물이 위험한 선택에 놓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