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디서 볼까
출연
조재현 · 이나라 · 서영주 · 김재홍 · 김민석 · 유재혁 · 장웅 · 장우진 · 최제형 · 유동훈
"대사를 거의 없애고 몸짓·소리·행동만으로 욕망과 죄책감의 순환을 전달하려는 형식적 실험이 강하다. 다만 성폭력·근친·신체 훼손 등 극단적인 소재가 매우 직접적이라 관람 장벽이 높다는 점 때문에 취향을 탄다."
전반 분위기
평론가·전문 리뷰에서는 평론은 무대사 신체극이라는 형식적 도전과 반복 구조를 주목하면서도, 성·폭력 이미지가 지나치게 자극적이고 감독의 익숙한 모티프를 되풀이한다는 비판을 강하게 제기했다. 영상 리뷰 축에서는 영상 리뷰와 해설에서는 대사가 없다는 실험과 순환 구조를 설명하는 동시에, 성폭력·근친·신체 훼손이 매우 직접적이라 취향을 논하기 전에 관람 주의가 필요하다고 다룬다. 일반 관객·커뮤니티에서는 일반 관객 반응은 형식적 극단성을 예술적 도전으로 보는 쪽과, 불쾌감과 윤리적 문제 때문에 작품으로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쪽으로 매우 크게 갈린다. 세 집단 모두 ‘무대사 형식’을 중요한 감상 지점으로 보지만, 그 요소를 장점으로 받아들이는지 부담으로 느끼는지에 따라 온도차가 생긴다.
호불호 포인트
무대사 형식
언어를 지워 몸과 행동만으로 관계의 폭력을 압축하는 과감한 실험이 된다.
심리와 맥락이 지워져 인물이 상징을 수행하는 도구처럼 보일 수 있다.
극단적 신체 이미지
욕망과 죄책감을 관념이 아니라 몸의 고통으로 체감하게 만든다.
충격과 혐오가 너무 커 주제보다 자극 자체가 앞선다는 반응이 강하다.
반복·순환 구조
같은 욕망과 고통이 되풀이되는 비극성을 형식적으로 강조한다.
감독의 이전 작품에서 본 모티프를 다시 반복한다는 비판도 있다.
블랙코미디성
끔찍한 상황을 기괴한 반복으로 밀어붙여 부조리한 웃음을 만들기도 한다.
폭력과 성적 피해를 웃음의 리듬으로 소비하는 것이 윤리적으로 불편하다는 반응이 있다.
이런 사람에게
기대치 주의
성폭력·근친·신체 훼손 등 극단적인 소재가 매우 직접적이라 관람 장벽이 높다. 또한 충격적 이미지가 의미를 확장하기보다 익숙한 김기덕식 자기반복으로 느껴진다는 비판이 있다. 이 두 지점보다 무대사 형식의 장점을 더 크게 보는 편이라면 기대치를 맞추기 쉽다.
민감 소재성폭력 · 근친 성적 소재 · 신체 훼손 · 고어 · 가정폭력 · 불륜 · 자해
강압적 성행위와 성적 폭력이 매우 강하게 다뤄진다.
성기 훼손 등 극단적인 신체 손상이 묘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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